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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서 너무 다르게 다가온 공포영화 장면...

뉴플라이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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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에 보면 구마사제 신부님이 처음 악마(여자애)와 마주하고 기싸움을 할 때 

당시 극장개봉시 실신해서 사람들이 실려나갈 정도로 무서운 장면이었다는데 지금 기준에서 보면

바바 3형제 피해 도망 다니는 바알 스멜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장면 1

악마 : 흐흐흐 나는 극악의 악마니라... 어서 의자(정확하지는 않음)를 가져오거라.(하여튼 뭔 부탁을 했었음)


신부 : 아... 아닛 허억...


악마 : 쿠후후...


신부 : 그런 엄청난 악마인데 이런 건 네가 하면 되잖아... 뭐 염력 같은 걸로 이런 것도 못 해...?


악마: (...)





장면 2

악마 : "흐흐흐 잘난 척 하지 마라... 신부... 너의 엄마도 내가 데리고 있지...크크크."


신부 : 아앗...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알다니... 감히 네가 붙잡고 있단 말이냐?


악마 : 크후후후


신부 : 그렇다면 우리 엄마의 성씨가 뭐지? 데리고 있다면 말해봐라.


악마:  (...)


신부 : 뭐냐니까?


악마: 엇흠... 쿠어어어억! 캬아아아아아!!

댓글 3

  1. 4fifty5 · · 공감 1
    한국 부임 기간 동안 피싱 전화에 단련되신 신부님이네요.
  2. 뉴플라이 ·
    @4fifty5님 앗 이 글 두 번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그러고보니 피싱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3. 전가복 · · 공감 1
    양놈들 본인인증 질문 1위가 어머니의 성씨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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