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대만 다녀와서 모공에도 남겼는데 특유의 향 때문에
음식 못 먹겠다고 징징 거렸는데 8년 사이 강해졌는지
나름 너무 잘먹어서 1.5키로 가량 살쪄서 돌아왔습니다 ㅎㅎ
(중간의 연두부 디저트는 대만 mz들 인스타 용인 맛이었습니다)
8년 전엔 패키지로 예스진지 투어+꽃보다할배 코스 이런식으로
가서 주요 스팟은 다 봐서 이번엔 시먼딩에 숙소 잡고
먹도리 여행 했는데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끝내면서 느낀건 이제 한 10년동안은
대만 안가도 될 것 같다은 느낌 입니다 할게 없네요 ㅎㅎ
+모공이니 전자기기 이야기를 쓰자면 아이폰 16프로였나
주황색을 대만인들은 남녀노소 연령 불문 많이 쓰더라구요
+8년 전엔 편의점과 길거리에 온통 퍼져있는 한약+간장 향? 때문에
빡쳤었는데 이번에 다시 맡으니 추억이 몽글몽글 해졌습니다 ㅋㅋ
습하고 더운게 최강이라던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향신료 문제는 아니었고 .. 너무 기대가 컸던것 같습니다.
대신 아열대다 보니 과일을 많이 먹었습니다.
다른 동남아시아를 가더라도 과일을 더 챙겨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랑 똑같은거 다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