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안 보고 딱 드는 생각이...전월세 는 어떻게 되려나였는데요.
개편안 보고 든 뻘생각입니다 .
1. 상급지(강남, 서초, 마용성등..) 아파트 가격은 한동안 하락세겠네. 강남서초 집주인이라도 다 가처분 소득이 수천만원씩 있는게 아님..재건축 지역 보면 수십년 가지고 계신 할배할매들이 굉장히 많음. 이 양반들 매물이 단기간에 쏟아져 나올가능성이 큼. 문제는 28년 이후인데...이후에는 장특공도 제한되고, 양도세 면제금액도 줄어들기때문에...28년 이후에는 차라리 안고간다는 심정으로 상속이나 증여로 넘어갈 가능성이 큼...상속세 한번에 50%내는게 양도세+상속세 중복해서 내는거보다 싸게 먹히니까..
2. 상급지 전월세는 난리 나겠군...상급지는 1주택자라도 실거주 안하면 보유세 폭탄!!!! 상급지 임대매물 감소.
3. 상급지 전월세 폭등->중급지 전월세로 수요 이동->중급지 전월세도 폭등
4. 그렇다면 중급지 전월세 수요가 하급지 전월세로 이동할까?
-> 아닐거 같음...상급지에서 중급지로 내려가는건 어느정도 생활반경과 생활수준을 맟출수 있는데...하급지로 간다는건
생활반경을 바꿔야 한다는게 전제되서 쉽사리 중급지 수요가 하급지 수요로 내려가지는 않을거 같음..
결국 중급지 전월세로 상급지에서 밀려내려온 수요+기존수요가 더해져 임대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큼.
결론...수도권 중급지 전월세가 대폭등할거 같음...상급지 전월세 수요가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중급지 기존 전월세 수요는 하급지로 쉽사리 내려가지 못함.
결국 중급지 전월세에서 수요가 만남...반면에 실거주 우대 정책으로 임대물량은 축소...
당분간은 수도권 신축공급물량도 없슴.
각자도생이다!!!!
월세로 남의 집 세금내줄래 내 집 살며 내 집 세금 낼래 양자택일해입니다.
증여 받아 월세주면 보유세는 임차인에게 전가 될듯한데 양도세 공제를 못 받아서 힘들거 같기도 하거요.
시행령으로 세법 고치면 4년 버티면 될듯하고,
법으로 박아버리면 버티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요.
이대로 가다간 정권 바뀔 확률이 높을 것이고
정권 바뀌면 다시 롤백 될테니까요.
여기서 집주인들이 전세준 집 실거주하러 들어가면, 전세 살던 사람들은 집주인들이 전세 살던 집으로 전세 이동할 수가 있을까요?
생활권이 일치하지 않으니...뭐 한동안 혼란이겠네요.
다들 정권이 바뀐다 설레발이 너무 많네요 ㅎ
세금 낼 능력없으면 나가라는 얘기 들을것 같은데 세금 낼 능력은 됩니다. 장기 실거주인데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하니까 내면서 정권교체까지 존버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