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디 놀러가자고 해도 왠만해선 차타는게 싫어서 안나간다고 합니다....
코가 예민한거 같더라구요.
저나 와이프나 둘째는 무슨 냄새가 나는지도 모르는데 첫째는 냄새가 심해서 차타는게 힘들다고 하네요.;;;
탈취제를 써서 한동안 이야기를 안했나?? 싶다가 탈취제 요세 안쓰니 또 이야기하네요.;;;
탈취제가 자연유래성분이니 뭐니 해도 건강에 도움될것 같지는 않아서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고 싶은데 빨리 또 하나 사서 차에 넣어놔야겠습니다. ;;;;
저도 후각이 예민한 편이라 좀 안좋은 냄새가 나면 머리아프고 그런경우가 많은데
제 아이는 제가 넘사로 느낄정도로 후각이 예민하네요;;;;;
크면서 무뎌질지 ㅠㅠ;;
당장은 지난번에 써본거 쓰는데 더 좋은게 있나 알아봐야겠습니다. ㅠㅠ
어릴적 차타면 특유의 냄새가 코를찔러 어지러울정도였는데
중고등학생되고 버스같은거 자주 타게되면서부터 사라지더라구요
차에서 나는 특유의 그 향이 있었어요
레쟈, 기름, 먼지, 방향제 등등;
이제 멀미는 하지 않지만
지금도 차 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새차 냄새 심하고 오랫동안 안 빠지는 차도 있더라구요.
제가 얼마전에 폭스바겐 신차 출고 했는데, 인수 받고 오는 길에 운전하면서 멀미날 뻔 했어요.
탈취제 넣고 나니 좀 낫긴 한데, 두어개 더 써야 좀 빠질 것 같습니다.
차를 안탈 수는 없으니 좋은 경험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데,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가서 힘내시라고 응원이라도 남깁니다.
에어스펀지 한번 써보세요
방향제랑 달리 냄새를 빨아들이는 스타일이라
제 경우엔 효과를 좀 봤습니다
구옥 주택이라 깨끗이 해도 특유의 집냄새가 있었는데 이거 쓰면서 사라졌어요~ 뚜껑있는 작은용량은 차에쓰기 아주좋습니다
차에서 나는 그 답답한 향기... 당시에 그 이상한 방향제향 아니면 모과 냄새ㅋ
지금 생각해도 멀미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