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결국은 친분제 사회..

쌍문동개장수 ·

조회 2,511 · 공감 3 · 댓글 7

지난 정부의 그 어처구니 없던 대통령 부부와 그 주변의 인물들을 보니.. 

우리나라가 결국엔 친한 넘 떡 하나 더 주는 친분제 사회구나 싶습니다. 


물론 학벌이 친분 형성에 좀 유리하게 해주는 면이 있지만, 

아무리 강력한 학벌이나 지연이 있더라도 결국 친분이 생기지 않으면 아무런 메리트는 없구요. 


신분제 사회를 극복한 친분제 사회.......라고 봅니다. 



댓글 7

  1. 뎅뎅이! ·
    깐부치킨이 땡기네요.
  2. liberal · · 공감 2
    제가 한국이랑 미국밖에 안 살아봐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몇십배는 더 한 지연제 사회입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할만한 회사 연구소 인턴십 다 커넥션으로 들어가는거고 그걸 권장하기 위해서 대학에서 여러 기회를 열어줍니다
    대학교는 대놓고 기부 많이 하면 기회를 더 준다고 하고요 그런거 보면 그냥 인간의 본능 같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내가 뽑는 사람 입장이라면 당연히 아는 사람을 더 신뢰할 수 밖에 없겠죠 그게 신용이란거구요
  3. 쌍문동개장수 ·
    @liberal님 그렇죠.
    미국이야말로 "믿음의 벨트" 기반 사회죠.
  4. 일리맛있어 ·
    에이 그래도 우린 아직 추천서 오가고 이력서에 대놓고 레퍼렌스 체크 기입하는 사회는 아니잖아요.
  5. since98 · · 공감 1
    제가 경험해본 우리나란 형식 상으로나마 공정함을 유지하는 상대적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유럽, 미국은..
  6. 쌍문동개장수 ·
    @since98님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이전 영부인 생각하다가 저런 생각이 들었었네요.

    진짜, 우리나라 정도면 정말 양반이죠. 공적 영역에서의 공명정대함을 이 정도로 지켜가는 나라가 흔치 않은건 맞긴 한것 같습니다.
  7. 존스보 · · 공감 1
    신분제는 절대 사라지지않습니다
    영리하게 평등한 척을 해오며 제도와 사상이 발전해온거에요
    각 시대마다 귀족의 기준만 바뀌어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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