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서연고... 그건 서울이나 수도권 얘기고
아직까지도 지방은 그 동네 국립대가 최고학벌이죠...
부산만 해도 부산대 출신이 연고대 출신 보다 더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할 건 없어 보이던데요?
학벌을 떠나 학연으로 보면
이번에 한동훈이 국회의원 당선된 부산북구를 보면....
이 동네 최고 학연은 고등학교도 아닌 초등학교 학연인데...
무려 13대 ~ 18대까지 북구청장이 17대 한번 제외하고는 모두 구포초 출신이었죠.
꼭 학벌, 학연 줄세우기가 없더라도...
출신 소속이나 무리 따지는 건
인간 본성에 가까운 거라서 학벌, 학연 따지는 경향이 줄어들 것 같진 않네요.
서울대 출신들이 굳이 발끈할까요?
서연고 묶는다고 발끈하는 서울대 출신은 아직 못 본 것 같네요.
요즘 수능 변별력이 없진 않아서...
수학 킬러 문항 같은 거 한문제 맞추고 못맞추고 차이면... 적은 차이는 아니죠.
혹시 연대분들이 바꿨을까요? ㅎㅎㅎ
요즘도 중경외시 급까지는 서울로 가고 아니면 경북대에 머무는 아이들 많습니다.
물론 경북대에서 서성한 이상급 가려고 반수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1인 연평균 투입되는 비용이 서울대 6천만원 연고대급이 4천만원 서성한 3천만원 중경외시 및 지거국이 2천만원입니다. 이재명정부 때부터 지거국 1인당 비용이 대폭 상승되어 지금3~4천 수준으로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학기 등록금 150만원 정도에 장학제도도 괜찮고 지역인재선발에서도 유리하고 어정쩡하게 인서울하는 것보다 지거국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주변 경북대생 인서울 마지노선이 중경외시 더라구요. (보통 내신 2등급 선에서 들어가는 학과기준)
그리고 서울대를 누가 연고대랑 묶어요.
어떤 조직을 가든 서울대생 있으면 그사람이 제일 공부 잘한 (적어도 공부론) 브레인이죠. 연고대 포함 나머지 대학으로 묶고 S대 나온 몇몇분은 어쩌고 하는경우가 허다해요.
사실상 높은 고학력다가 요구되는 조직일수록 서울대 빼곤 모두다 기타대학일 확률이 높더라구요.
네 현실적으로도 서울대와 나머지 대학 출신을 구분하니 서울대 출신들이 서연고로 묶는다고 굳이 발끈할 이유가 없다는 얘깁니다.
오히려 서울대와 연고대가 비슷하다면 서연고 묶어서 얘기하는데 발끈하겠죠
석유화학은 박살난지 좀 되었고, 중공업은 중국이랑 인건비 경쟁해야하고, 그나마 자동차가 좀 버티는 정도고 나머지 전자나 it는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