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학벌에 부모와 대한민국 사회가 목을 메는 이유는 취업이죠
한국사회는 취업문도 너무 높고 한 번 실패하면 사회에서 오르는게 쉽지 않습니다
사실상 승자 독식 구조를 계속해서 양산해 내고 있는데 대기업과 공공부문에 진입한 사람들과 중소기업,비정규직은 완전히 단절되어있습니다. 이동이 어렵다는 얘기죠.
해고가 쉽지 않은게 고용 안정의 긍정적인 부분도 있으나 고용 유연화가 안되니 첫 단추에 목숨을 거는겁니다
대한민국 교육 문제는 사실 다 여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아이때부터 애들 앉혀놓고 입시지옥에 몰아넣고 있는거죠.
노동자의 권리, 고용 안정만 주장하시겠지만 우리 나라도 복지 재원을 계속 늘려가고 있고 사회 안전망이 점차 두터워 질 것을 기대하면 이제는 어느 정도 고용 유연화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마냥 구인배수 0.3~0.4 왔다갔다 하고, 실물경제는 바닥을 기는 수준에서 고용유연화 추진하면...
그냥 모든 분야 모든 기업에서 해고와 구조조정 폭탄 터지는거죠. ㅠㅠㅠ
다들 첫직장에 목숨걸고 그러다보니 스펙이라는게 생겨서 대학생 마저 온갖 자격증, 어학점수, 봉사활동해야하는 현실.
하지만 고용유연화 라고 하면 치를 떨죠 대부분이..
그래서 만들어진게 지금의 현실이고요
앞으로 점점 더 모두가 힘들어질거에요
고용의 경직성은 그런건데 아무리 설명해도 안돼요
뭐 대단한거 쥐고 있다고 목숨을 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