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사관학교 8기 출신이시더라고요..
(출처: 육군사관학교 8기 임관앨범)

안병하 치안감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경찰공무원으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경찰국장이었으며
군의 강경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광주시민들을 보호한 영웅이십니다.

그 때문에 보안사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해 강제로 사직서를 냈으며 고문후유증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1988년, 향년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7년, 온건진압에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치안감으로 추서됐으며 사후 29년만에 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고로 안병하 기념사업회에 해당 사진을 전달했으며 유족분들께 치안감님이 맞다 확인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