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도 당 내 주류로 자리 잡지 못하는 원인에 학력, 학벌도 한 원인이라고 봐야죠.. (사시 패스한 분들입니다만..)
St_martin
IP 61.♡.37.130
12:04
2026-08-03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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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의 범위가 늘어난 최근 트렌드는 좋아 보입니다
군데 잘나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본성을 막는다? ㅎㅎ 말이되나요
떠쓰
IP 100.♡.255.123
12:05
2026-08-03 1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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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문제는, 평등하게 성적대로 대학을 못들어가게 만들어 놓은 제도죠. 공정하게 같은 시험보고, 성적 순으로, 좋은 대학 서열순서로 입학시키는게 공정한거죠.
ananGa
IP 211.♡.205.61
12:06
2026-08-03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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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서열이란것이 존재합니다.
설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한서삼. 이 서열이 크게 깨진적이 있나요?
강남서초송파 3구를 비롯해 마용성 등등 ..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그 상위권에 도달하려는 노력과 성실성을 보기 위해서라도 서열은 필요합니다.
baas
IP 222.♡.152.136
12:07
2026-08-03 1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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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서열화와 자기보다 아래는 밑에 둬야 맘도 편하고 깔보는게 크죠. 명문대는 지방대를 지방대는 전문대를 전문대는 고졸을... 오래전 지방대 출신에 실력도 좋고 일잘하시는 사수분인데도 명문대 직원만 선호하시는분도 여럿 봤습니다.
일리맛있어
IP 180.♡.36.31
12:08
2026-08-03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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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서열이 문제가 아니라 직업 간 소득의 양극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SKY, 의치한 나오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면 이렇게 까지 난리 나지 않았을꺼에요... 사회의 문제를 교육 - 정확히는 대입으로 풀려하니 정책이 누더기가 되는거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고교수준, 지역간 격차를 무시하는 내신 위주의 정책을 만들고... 아이들이 시험을 어려워 한다니, 어려운 과목을 쪼개고, 심화과목은 선택으로 해 놓고 시험만 가지고 평가하는게 맞냐고 하니 쪽지시험, 줄넘기 수준의 수행평가가 들어가고
정작 교육의 퀄리티는 저 뒷전으로 밀린 느낌입니다. 실제 대학에서 신입생들 학력저하 이슈가 상당하다 하고요...
@일리맛있어님 사회 인식이 문제일 뿐이죠. 이미 의사제외하고 보면.. 웬만한 좋은 대학 출신보다.. 몸쓰는 직업들이 돈은 더 법니다. 석공 들 돈버는 것 보면.. 어마무시해요. 월 팔백에서 천은 그냥 가지고 갑니다. 그것도 평생직업..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들 버는것 보면..
프랑스는 서열화를 두 개로 해놓고 하나는 엄청 어렵게, 다른 데는 평준화를 해놨어요. 어려운건 그랑제꼴은 들어가기 엄청 어렵고 엘리트 교육시키고 나머지 대학은 그냥 평준화 시켰습니다 (근데 들어가기가 쉽지 졸업하기는 안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준화된 대학만 알고 그랑제꼴은 잘 모르는데 그랑제꼴때문에 한국의 서울대와 비슷한 문제들이 엄청 생겨서 최근에는 아예 ENA라는 학교를 없애버렸습니다 (서울대처럼 관료나 정치인들이 카르텔을 만들어서.)
저는 독일의 대학 시스템이 한국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싶은애들은 일단 비교적 쉽게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만드는거죠. 서울대는 분명 안될테고 지방대 다 통합해서 지거국들에 학생들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하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애들도 없을텐데요. 지방대 다 망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고등학교 입시에 목매다는 거 보다 대학공부 열심히 하면 국가적으로 이득일거 같은데요. 사실 미국도 주립대는 맘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입학가능합니다. 심지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UCLA나 버클리 이런데도 1년에 몇천명씩 편입생을 받아요.
tirpleA
IP 118.♡.13.41
12:18
2026-08-03 12:18:21
·
@memory님 우리나라도 원래도 지거국은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고, 지금 수도권집중화와 함께 경부전 수준의 지거국도 고사화 되고 있죠
수퍼야옹
IP 222.♡.237.149
13:37
2026-08-03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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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님 칠판, 종이, 펜만 있으면 되는 학과라면 인터넷 강의로 가능합니다. 한 강의실에서만 강의하고 다른 학생은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 되니까요. (문과, 수학과) 하지만 실습이 필요한 학과라면 실험실, 장비, 실험 재료가 충분해야 하는데 실험실과 장비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또 의대에서 쉽게 받아주면 다 의대로 갈테구요. 의대는 카데바도 못 구한다는 형편인데요. 그리고 다른 지방대가 다 망한 다음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거국에서 그런 지방대에 갈 애들을 다 흡수해 버리면 지방대가 더 빨리 망하고 그 주변 상권이 다 망해서 정치적으로도 어느 정부나 국회의원도 그걸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15년 기다리면 지방대에 갈 학생이 없어서 스스로 망할텐데 굳이 자기가 욕을 먹으면서까지 진행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시절그때님 저희 부모님 사는 노원구가 국회의원,구청장 모두 민주당이 오랫동안 잡고 있는데 노원구에서만 5선중인 우원식 국회의원 연세대 출신이고 9대10대 노원구청장하다가 국회의원된 김성환도 연세대 출신 11대 12대 노원구청장했던 오승록도 연세대 출신 이번에 12대 노원구청장된 서준오도 연세대 출신 우연일까요
그시절그때
IP 223.♡.174.92
12:32
2026-08-03 12:32:15
·
@Sjeifufjfj님 아....그건 우연일거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연대가 학연???? 그딴 것이 있을리가요.
tirpleA
IP 118.♡.13.41
12:35
2026-08-03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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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ifufjfj님 그런건 있죠 과거 민주화운동 등 하던 운동권도 결국 학벌이 필요(?)하더라는 있죠 실제로 유명 학교에서 간부하고 회장하며 이끌고 그러긴 하니까요
나의X에게
IP 106.♡.64.253
13:23
2026-08-03 13:23:36
·
학벌차별이 가장 심한 나라가 프랑스라는 아이러니가 있죠 출신 학교에 따라 연봉도 다르고 대화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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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출난 능력을 가진 사람 제외하고..
근래 중국은 어딜 나와도 부모가 공산당에서 한자리 하지 않는 이상.. 개천용은 대학이고 학벌이고 다 의미 없습니다. ㅇㅇ
군데 잘나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본성을 막는다? ㅎㅎ 말이되나요
공정하게 같은 시험보고, 성적 순으로, 좋은 대학 서열순서로 입학시키는게 공정한거죠.
설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한서삼. 이 서열이 크게 깨진적이 있나요?
강남서초송파 3구를 비롯해 마용성 등등 ..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그 상위권에 도달하려는 노력과 성실성을 보기 위해서라도 서열은 필요합니다.
명문대는 지방대를 지방대는 전문대를 전문대는 고졸을...
오래전 지방대 출신에 실력도 좋고 일잘하시는 사수분인데도 명문대 직원만 선호하시는분도 여럿 봤습니다.
SKY, 의치한 나오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다면 이렇게 까지 난리 나지 않았을꺼에요...
사회의 문제를 교육 - 정확히는 대입으로 풀려하니 정책이 누더기가 되는거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고교수준, 지역간 격차를 무시하는 내신 위주의 정책을 만들고...
아이들이 시험을 어려워 한다니, 어려운 과목을 쪼개고, 심화과목은 선택으로 해 놓고
시험만 가지고 평가하는게 맞냐고 하니 쪽지시험, 줄넘기 수준의 수행평가가 들어가고
정작 교육의 퀄리티는 저 뒷전으로 밀린 느낌입니다.
실제 대학에서 신입생들 학력저하 이슈가 상당하다 하고요...
사회 인식이 문제일 뿐이죠.
이미 의사제외하고 보면.. 웬만한 좋은 대학 출신보다..
몸쓰는 직업들이 돈은 더 법니다. 석공 들 돈버는 것 보면.. 어마무시해요. 월 팔백에서 천은 그냥 가지고 갑니다. 그것도 평생직업..
심지어 외국인 노동자들 버는것 보면..
저는 독일의 대학 시스템이 한국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싶은애들은 일단 비교적 쉽게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만드는거죠. 서울대는 분명 안될테고 지방대 다 통합해서 지거국들에 학생들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졸업을 어렵게 하면 어떨까요. 앞으로는 애들도 없을텐데요. 지방대 다 망한다는 얘기도 있고요. 고등학교 입시에 목매다는 거 보다 대학공부 열심히 하면 국가적으로 이득일거 같은데요. 사실 미국도 주립대는 맘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입학가능합니다. 심지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UCLA나 버클리 이런데도 1년에 몇천명씩 편입생을 받아요.
하지만 실습이 필요한 학과라면 실험실, 장비, 실험 재료가 충분해야 하는데 실험실과 장비 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또 의대에서 쉽게 받아주면 다 의대로 갈테구요. 의대는 카데바도 못 구한다는 형편인데요.
그리고 다른 지방대가 다 망한 다음에나 가능한 얘기입니다. 지거국에서 그런 지방대에 갈 애들을 다 흡수해 버리면 지방대가 더 빨리 망하고 그 주변 상권이 다 망해서 정치적으로도 어느 정부나 국회의원도 그걸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15년 기다리면 지방대에 갈 학생이 없어서 스스로 망할텐데 굳이 자기가 욕을 먹으면서까지 진행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학벌 카르텔??? 실체가 없는 악의적인 용어라 봅니다.
저희 부모님 사는 노원구가 국회의원,구청장 모두 민주당이 오랫동안 잡고 있는데
노원구에서만 5선중인 우원식 국회의원 연세대 출신이고
9대10대 노원구청장하다가 국회의원된 김성환도 연세대 출신
11대 12대 노원구청장했던 오승록도 연세대 출신
이번에 12대 노원구청장된 서준오도 연세대 출신
우연일까요
연대가 학연???? 그딴 것이 있을리가요.
실제로 유명 학교에서 간부하고 회장하며 이끌고 그러긴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