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 부터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 지지자로써 느끼는 문제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항상 너무 급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
보안수사권 폐지
주식시장 레버리지
방첩사 폐지 / 3사 통폐합
부동산 규제정책
전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정책인데, 장점만 보고 당장 내일 추진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것 처럼 진행하더라구요.
급하게 먹으면 체하고 두드리지 않은 돌다리가 어떻게 될지는 하늘에 맡겨야 하니 항상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책 적용이 불러올 반작용에 대해 항상 고심하고 적용할때도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조심스럽게 천천히 접근하면 분명 남은 4년 크게 성공하고 재집권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 의견도 내가 듣고싶은 의견을 들을때와 아닐때의 표정이 너무 티나게 다르고요.
부동산 토론회 때 이광수 콕 집어서 언급하는거나 대학생 패널 이야기에 신나서 동조하는거보고 진짜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만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 바로 들더라구요
검찰개혁도 임기초 했음 이런 불필요한 잡음도 거의 없었겠죠
부동산 주식도 마찬가지고 임기 초 높은 지지율에 취해서 즐기다가 그걸로 당권싸움만 하다가 이꼴 난거라고 봅니다
이제와선 정부를 마냥 좋게 볼수도 없죠
노무현 팔아대는것도 그냥 기가 찹니다
국힘계열 정당의 실책에 대해서는 관대한 분들이 많던데 민주당의 정책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민감한 분들이 많군요. 여당 결정이 잘한 건지 못한건지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검찰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맞구여 (보완수사권은 여전히 존재)
부동산 개혁이나 군개혁은 적당한 시기와 속도라고 생각하고요.
검찰개혁은 지금까지 끌어왔고 느리게 겨우겨우 된거라고 생각해요.
사고가 1차원젹이에요.
재난지원금 주는 거 빨리주는거하고
저런 정책들 실행하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