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5034100004
특히 학생과 20대는 70% 이상이 '정시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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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포장하던 정시가 가장 공평하고 공정한 입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수시도 욕먹는데 이걸 절대평가 한다고요?
아이들에게 경쟁을 없앤 유토피아를 선물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세상에 그런 세상은 없어요
거기에 논술로 수능을 대체 한다?
논술은 채점자의 주관이 담길 수 밖에 없어서 더욱더 역겨운 세상이 될겁니다. 아디오스
학생들이 원하는데 어른들이 이래라 저래라 .ㅋ
내로남불이 쩝니다.
왜 원할까요? 어른들을 못믿겠대요~~~
그냥 점수는 적어도 애들이 인정해요 승복하고요
공부 덜해서 점수 못받았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꼭 교육에도 이념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이
학생들을 지옥길로 안내합니다.
정시 수시 문제에서 이념을 넣어 굳이 정치싸움으로 몰고가는게 누구인가요.
갑자기 뭔 쉐도우복싱을?
그리고 이념이라는게 진보 보수만 있나요? 이념의 정의가 뭔진 아세요?
여야를 떠나 교육부장관등 정치인중에서 개인의 이상적인 사회상을 위해 쓸데없는걸 기획하는걸 얘기합니다
학생들을 지옥길로 안내합니다."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진보 보수 할 거없이 수시를 확장해왔으면 이념 문제가 아닌데, 마치 이념문제인 것 처럼 끌고 가잖아요.
뭐 그런거에요? 제 글 어디에 민주당이 있고 국힘이 있습니까/
이념 뜻 :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 < 공부하세요
저는 여고 야고 상관없이 정치인들이 정권바뀔때마다 그놈의 이념때문에 이리저리 교육정책 바꾸고
수시제도 바꾸는거에 신물이 납니다.
정권 바뀔때마다 정부의 이념이 다 다르니 소소하게 정책이 바뀌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수시 도입 이래 우리 교육이 큰 방향으론 달라진 바가 없죠.
예전처럼 정시로 가자는 주의이신거 같은데 우리 교육제도가 이념으로 뭐가 달라졌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님께서 말씀하신 사전적 이념으로 교육제도를 크게 바꾸고 싶어하시는 건 님 같은데요.
논란이 적은게 맞는 길인가? 하는것은 전 모르겠어요.
영미식 제도를 넣으니.. 이상하게 변형이 되어서.. 다 죽어나가는 시스템이 된거죠.
그 당시 학자들이야 영미식 교육이 좋아보였겠지만.. 지금은 아니죠.
미국 이공계 학생들이 중국 인도 이공계 학생들에게 발려버립니다.
어느 정치인이라고 굳이 이야기 히지 않아도..
그런데 정시가 가장 공평하고 공정한 입시제도는 아니죠.
수시아니면 그런데서 다 싹쓸이 하는거 아닐까요?
정시만하면. 야간자율학습 부활하고 그러려나요?
정작 대학교 입시담당관들 입장에서는 수시를 더 원하더군요.
학생수도 줄어드는데 자퇴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시 밖에는 답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듯 했습니다.
곧 자퇴 안할만한 학생을 뽑는 데 필요한 백데이터를 수시 단계에서 부터 찾는 추세였습니다.
자본주위를 선택한 이상 부모소득 많을수록 뭐든 유리할수 밖에 없고 거꾸로 그래서 돈을 더 벌려고 하는것인대요
공정하다는 착각입니다.
정시는 어느정도 온라인 강의로 커버가 되요. 메가스터디, 대성뿐만 아니라 시대인재 등 대치동 유명학원들도 다 인강 가능합니다.
수능에 민감한 학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생각하신것처럼 마음대로 올릴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시험문제 조금 어렵게 내면 평가원장, 출제위원장이 사퇴를 하겠습니까? 매년 장들 갈아치울것 아니면 수능 함부로 못냅니다.
애들이 수시를 불공평하다고 느끼고 정상적인 학교생활로는 대학을 못간다는것을요.
애들이 파티를 할 정도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게 맞지 않나요?
수시라고 지방사람들에게 공평하지 않다는걸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재고, 특목고 내신과 지방고 내신을 같은 등급으로 평가하지 않잖아요.
지금도 상위권 대학 입학생의 출신지가 대부분 서울, 경기입니다...
오히려 수능이 지방 사람들에게 더 공평합니다.
수시와 내신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군지 집중 현상이 약해지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09년 출생 아이들부터 내신 비중 늘어나면서 휘문고 미달나기 시작했어요. 한국지 기피 현상이 이제 막 퍼지는 와중 이에요. 그런데 정시 100프로 간다면? 휘문고 교장이 가장 기쁠겁니다.
그리고 학군지 기피하면 어디로 갈까요? 주변이나 외곽에 다른 학교 내신 따먹으로 갑니다. 학원은 당연히 대치로 다니고요. 이게 정상적이고 바라시는 상황인지는 궁금합니다. 무슨 좋은 효과가 있는걸까요?
같은 학군지 사는 부모입장인데 시각이 완전히 다르군요. 의견 존중합니다.
그리고 수시컨설팅이나 면접은 대치오고요...
내신이야 당연히 대치에 내신반이 열린곳이나 가고요. 원거리면 그 동네 근처를 다니고요...
수시로 가도 최저있으니 그건 대치 다니고요...
주말에 대치, 목동이 왜 바글바글하겠습니까...
4지선답형은 학새을 넓게 키울 수 없다는 전재로 수시가 탄생 한 것이라고 보는데요
한국에서는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이 외국 이름난 대학은 입학하는 상태에 대해서 다들 한마디씩 하죠.
어느 쪽이 정답이냐 이건 솔직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씨잘데기 없는 대학들은 통폐합 해서 세금 지출을 줄이고 남은 돈으로 학교에 더 투자를 하고
대학들은 들어가기는 쉽게 나오기는 힘들게 이것 부터 시행 했으면 합니다.
서울대 기준으로 지역별 정원을 두고 그 안에서 선발한다면....
현재 3700명 정원인데
서울 300명, 경기도 500명, 인천 200명, 부산 200명, 강원도 200명, 제주도 200명, 전라도 500명, 경상도 500명, 충청도 500명, 광역시(대전, 광주, 울산, 대구, 세종) 각 100명.
이러면 지역별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만약 저대로 되면 이사가겠죠. 위장전입을 하던지..
한세대 지나면 지방을 더 암울하게 만듭니다
수시도 불공정, 정시도 불공정, 전부 불공정하다고 난리면 답이 없습니다.
수능 때문에 강남 집값오른다고 걱정하는데, 지역별로 정원을 나눠버리는 것이지요.
서울대 가고싶은데 서울 내에서 300등 내에 들 자신이 없다면 알아서 지방으로 흩어질겁니다.
지금도 지역균형선발 등으로 가산점 많이 주고 있는데 이 비중을 확 높여버리는 것이지요.
제 생각이 헛소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 똑똑한 애들 수도권 안 가나요? 하지만 지역별 정원 제한을 둔다면 오히려 지방에서 돈있는 사람들이 서울, 수도권 이사가는 것을 막지 않을까요?
똑똑한 애들 지방 대학 졸업하고 수도권 직장으로 가는 애들이 없나요?
지방에 머물게 하려면 지방에 직장이 있어야지,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시가 경쟁을 없앤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자퇴인원이 늘고 있다고 하고
학생부로 옆자리 친구가 경쟁자가 되는 것보다
정시 같이 다수의 모르는 사람이 경쟁자가 되는게 전 더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학생부때문에 초등학교 때 부터 관리받아가며 놀지도 못하는게(소수라고 하더라도) 과연 제대로된 제도인지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지방애들도 수도권 대학가면 지방으로 안내려가니.. 개천 용들이 수도권으로 올라 올라 누적된결과,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돌아가서 수능+내신 만으로 대학가는게 어떨지 ... 일부 특수대학(외대/철도/전기/기타)들은 그에따른 전형 만들고
앞으로는 대학 안가는 현상이 많이 생길듯...
그리고, 일반고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간과하는게 자사고 학생들이 정시로 돌아서면 자사고 중간급이면 일반고 최상위급실력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상위권 대학 가는경우가 오히려 줄어들지요.
그거 알고 학종에서 근래 자사고 영재고 뽑으려고 입사관들이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하죠.
이번 교육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자사고 특목 영재고 선호도가 더 늘어날 겁니다. 학교가 정말로 간판 역할을 하는거죠.
사교육은 더 내려갈거고.. 고입 자체가 입시판이 되는 거니..
이상적인건 대학을 반드시 가야한다는 인식을 바꿔야죠. 그래야 정시가 없어지고 일괄 정량평가가 없이도 사람들이 납득할겁니다. (불가능이겠지만..)
유럽쪽 보면 대학이 스펙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반드시 필요가 있으면 가는 거 같더군요. 고졸이라고 딱히 무시하는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는 사농공상의 나라라 그런지 대학 안나오면 사람 취급 안하잖아요.
물론 현대의 대학교라는 곳이 학문을 하기 위한 곳이라기 보단 취업의 등용문이되었으니 이상론이긴 하겠죠. 그러니 투 트랙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논문쓰는 것도 재밌고, 연구자로 잘 활동하고 있지만, 확실히 객관식 시험은 잼병이고 너무 고통스럽거든요. 이제 수능을 볼일은 없겠지만, 저 같은 사람도 학계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구에 재능이 있는 많은 학생이 객관식 시험에서 꺾여서, 진입 조차 안 하게 되곤 하거든요..
물론 논술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가에 바이어스만 없으면 생각보다 평가점수가 일관적이긴 합니다. 전문가가 볼 때 잘쓴 글과 아닌 글은 확연히 차이나거든요. 그러니, 부정을 없애기 위한 방법들(블라인드라든지)로 보완해야할 부분이지, 아예 불공정하다고 여길 건 아니라 봅니다. 학생들의 선호는 참고사항일 뿐이고요.
저도 우리아이 입장에선 정시를 선호합니다?
이것도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아니라 마치 봉건 신분제사회로 회귀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정시같은 시스템에서는 솔직히 의사 아들도 수능 못보면.. 의사 못되었고.. 변호사 아들도 수능 못보면..
그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엄창나게 많이 봤죠. 그런데 지금 시스템은 전형도 워낙 다양해서 뒷 구멍도 많죠.
또 학종 자체가 왜 합격하고 떨어졌는지를 알 수도 없는 시스템이니..
게다가 교수들은 확실히 수시 학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