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m.typhoon.vip/fnv3/tf/
(일본 기상청 자료.왼쪽 투명한 버튼들 누르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태풍 정보에 대한 해외 기상 정보들)
(높은 수온을 기록중인 한반도 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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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돌핀이 먼 거리에서 느리게 북상중입니다.
목~금요일즈음은 되야 오키나와 부근에 도착할것 같아서 그때되야 윤곽이 어느정도 나올것 같네요.
일본 본토로 가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 같고,중국 남부쪽으로 가느냐 확 꺾어서 한반도로 오느냐 둘중 하나의 경로밖에 안보입니다.
아직까지는 한국 기상청 일본 그리고 미국 유럽 모델들도 대부분이 중국 상해로 상륙할것이라는게 정배입니다.
다만 일본 AI 모델들은 오늘부터 갑자기 90도로 꺾어서 한반도로 진출할 가능성을 많이 모의중이네요.(예상 시점은 광복절 되기 전일듯)중국에 닿고 오거나 아니면 바로 한반도로 오거나요.
그리고 독일 모델은 좀 더 특이하게 오키나와 부근에서 중심기압 883hp를 예측하던데 여기는 예측이 자주 틀리는터라 좀 과장한듯 싶습니다.
지금 굉장히 느리게 북상중이고 수온은 높아서 에너지는 흡수하기 좋은 환경인데 루사 매미급 이상으로 가는 태풍 같아서 동아시아 3국과 대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러나 태풍이 안오면 우리는 그대로 푹푹찌는겁니다.
태풍 아니면 폭염 둘중 하나밖에 없어요.
효자 태풍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한반도 수온도 굉장히 높아서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14호 구지라의 후보인 태풍이 예상됩니다.
오른쪽으로 가다가 휘어서 오키나와쪽으로 가는 아주 약한 태풍으로 예상되는데 이 태풍이 돌핀에게 에너지를 줄지 방해를 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기는 예측 정보로는 중형인데 대형되면 한반도를 다 덮고도 남을 크기겠죠.
일단 먼 시간의 예측이니 앞으로도 어떻게 변할지 잘 지켜봅시다.
(gif 이미지 출처 : 트로피칼 트라이빗)
북태고가 갑자기 수축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가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태풍이 반가울 지경 ... ㅠㅠ 너무 더워요.
한반도는 8월말~10월초까지가 태풍 위험기간이죠.
얘도 멀리서 쳐다보다가 갈겁니다
돌핀이 더위는 좀 식혀주길..
10분 30초에 예네 형제들 나옵니다. 엄마는 리조또이고 볼락, 튜나, 엔초비, 샤크, 돌핀 뭐 그렇습니다.
입양온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지금 벌써 6살입니다.
JMA, ECMWF 는 중국에 상륙해서 소실된다고 하는데, UKM 이 북진 드리프트를 예상하고 있나보군요.
약한 태풍으로 비만 좀 뿌려주고 가는 3안은 없을까요? ㅎㅎ
더위를 치워주는 녀석이 되면 좋겠는대
제가 휴가갈때 맞춰서 딱 오는거 같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