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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단독]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서술·논술형 문제 도입 50

2026-08-03 08:55:18 211.♡.180.195
사당동갈매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1014?cds=news_edit


특위는 대입의 양대 축인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수능에서는 현재 9등급 상대평가로 치르는 국어·수학·탐구도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 서·논술형 문항 도입도 검토 중인데, 과목별로 적용 여부나 비율은 달라질 전망이다. 예컨대 국어는 서·논술형을 많이 출제하고, 영어는 지금처럼 객관식만 낼 수 있다. 서·논술형 문제를 도입하면 객관식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을 이틀에 걸쳐 치르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고교 내신도 절대 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고1·2는 ‘고교 학점제’가 도입됐는데도 5등급 상대평가로 대부분의 내신 시험을 치르고 있다. 상대 평가제로 운영하다 보니, 본인 진로에 따라 원하는 교과목을 선택하는 고교 학점제 당초 취지와 달리 점수 받기 쉬운 교과목을 고른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30~40%에 그치는 내신 시험의 서·논술형 비율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사당동갈매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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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0]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8:58 2026-08-03 08:58:56
·
에고고 고3들 또 한숨쉬어지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viatoris
IP 112.♡.9.102
09:02 2026-08-03 09:02:22
·
@결론적으로님
저 과정은 2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기사에도 있지만.. 아마 대입은 올해 초6년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9:05 2026-08-03 09:05:20
·
@viatoris님
그나마 다행이군요... 초6년부터라면 또 인구절벽때문에 정책이 더 바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초랭이2
IP 221.♡.221.136
08:59 2026-08-03 08:59:27
·
서술형 / 논술형에 대한 그 누구도 반박 못하는 채점 기준이 있나요? 갈수록 사교육이 심화될것 같네요
신룡과오메가
IP 27.♡.242.69
09:00 2026-08-03 09:00:10
·
서술 논술은 채점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개미상어곰탕
IP 117.♡.17.11
09:01 2026-08-03 09:01:17
·
@신룡과오메가님 키워드 채점할겁니다 아마..
주걸량
IP 61.♡.109.124
09:00 2026-08-03 09:00:45
·
절대평가... ㅋㅋㅋㅋ 진짜 국정운영 ㅋㅋㅋ
구름이여
IP 220.♡.0.126
09:01 2026-08-03 09:01:42
·
내신 절대평가면 어휴 이네요
냐뤼
IP 125.♡.107.84
09:03 2026-08-03 09:03:01
·
교육부 장관 만 하면 뇌가 사라지는 마법이 있는건가요? 도대체 왜 이런 개떡같은 교육방침이 계속 나오는거죠?
결국 변별을 위한 입시인데 변별력을 없에버리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본고사 부활시키라는 신호인가요?
스물
IP 140.♡.29.4
09:03 2026-08-03 09:03:10 / 수정일: 2026-08-03 09:03:50
·
입시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든 결국 가고싶은 자리는 제한돼있고, 그걸 얼마나 납득가능하게 분배하냐의 문제인데 왜 자꾸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정책을 펴는건지 모르겠네요
TheLK
IP 118.♡.2.88
09:05 2026-08-03 09:05:22
·
내신을 절대평가 한다구요?
고딩 수학문제에 곱하기 나올수도.
제로윙
IP 1.♡.96.180
09:05 2026-08-03 09:05:22
·
자격증시험 2차 실기처럼 치면 가능할 것같습니다.
가딩
IP 125.♡.75.39
09:05 2026-08-03 09:05:26 / 수정일: 2026-08-03 09:07:16
·
헛짓하네요
단순학력고사 시절에도 분별력.변별력 다 평가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삼광조
IP 14.♡.113.19
09:05 2026-08-03 09:05:50
·
이게 실현되면 대학은 어떻게 학생들을 변별할까요? 답은 나와있죠. 면접이죠. 시험형 면접.
짜장77
IP 42.♡.198.233
09:06 2026-08-03 09:06:20 / 수정일: 2026-08-03 09:07:16
·
또 뭔가 망가지는 소리가 들리네요...지금도 입시제도가 너무 혼란스러워져...진짜 공정한게 무엇인가...에 대한 이슈가 계속 터지는데요....
민주정신이강물처럼
IP 211.♡.227.144
09:06 2026-08-03 09:06:30
·
절대평가면 결국 변별력은 논술형에서 나오겠군요.... 비싼 돈 주고 고급 정보와 고급 강사로 논술 서술형 대비할 수 있는 부자들만 노났네요 에혀
해요해요
IP 115.♡.254.12
09:06 2026-08-03 09:06:38
·
재수생은 어찌될려나요 .....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9:07 2026-08-03 09:07:19
·
수능100프로도 답이 아닙니다 무슨 정책을 내놔도 다들 만족못하죠
세상이 바뀌는게 빠를겁니다
대학 안가도 사는데 지장없는 세상 필요한 사람만 대학가는 세상이 와야 만족할듯 합니다
Avaritia
IP 141.♡.78.224
09:08 2026-08-03 09:08:04 / 수정일: 2026-08-03 09:08:18
·
결국 학생을 변별하려면 당연히 누군가를 떨어트려야 하는건데 이상한 대책을 내고 있네요. 문제만 쉽게 내면 불확실성만 늘고 학생들 스트레스는 커지는건데 누가 생각해낸건지ㅋㅋ
Avaritia
IP 141.♡.78.224
09:09 2026-08-03 09:09:48 / 수정일: 2026-08-03 09:10:37
·
저러면 제일 혜택받는게 운 좋은 학생,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학생, 수능 외의 특장점을 갖는 학생이고, 젤 손해보는게 성실하게 학교 공부만 해서 현역 대입에 올인하는 학생이죠
ms200
IP 118.♡.2.87
09:11 2026-08-03 09:11:41
·
진짜 왜저러나요 아주 나라 망칠라고 작정들을 했나 한숨만 절로 나오네요
MO42
IP 223.♡.176.130
09:12 2026-08-03 09:12:23
·
윤은혜 장관이 생각나는군요.
블링블링종현
IP 14.♡.205.140
09:12 2026-08-03 09:12:32
·
복붙 하실 때는 일반 텍스트로 붙여넣기 좀 해주세요
bepositive
IP 118.♡.66.74
09:12 2026-08-03 09:12:33
·
오히려 5등급제보다는 9등급제가 나아요. 5등급제로 하니 한 등급차가 커서 내신 안 나오면 자퇴하는 사례가 증가하는데요.절대평가로 하면 시험문제는 엄청 쉬워질텐데요.
봄봄
IP 211.♡.255.66
09:13 2026-08-03 09:13:07
·
조선이네요.
그란데
IP 211.♡.165.55
09:14 2026-08-03 09:14:04
·
채점 검토에 며칠 걸리나요
ㄷ
타용기타
IP 27.♡.242.52
09:15 2026-08-03 09:15:28
·
입시 좀 그만 건드리세요.
hynixFOMO
IP 118.♡.94.216
09:16 2026-08-03 09:16:11
·
지금도 엉망인데 더 엉망을 만들겠다는 거네요
반지하제왕
IP 106.♡.193.32
09:17 2026-08-03 09:17:35
·
수능으로하면 제일깔끔한데 왜복잡시럽게 그럴까요ㅡㅡ
루뮈즈에라
IP 111.♡.76.47
09:20 2026-08-03 09:20:07
·
민원과 떼쓰기의 나라에서 대입에 논술형 도입은 기대되는군요
sanyas
IP 211.♡.197.138
09:20 2026-08-03 09:20:09
·
반평균 95점시대 되겠네요. 뭐, ai인권이나 존중하시던 분들이니 뇌에 우동사리만 그득하겠죠
유니세스
IP 223.♡.114.47
09:24 2026-08-03 09:24:37
·
저게 본고사 잖아요...

그냥 싹 다 없애고,
경쟁은 전국 경쟁으로

학교는 사회화+인성교육에 초점 두고, 전국경쟁 같이 고생하는 동료로 만들고,
시험은 수능 한번 보고 맙시다...

제도 바뀌면 바뀔수록 학부모, 학생들만 고생합니다.

특히 서술형, 논술채점은 객관적인 채점 담보 못합니다.
McWin
IP 211.♡.205.252
09:34 2026-08-03 09:34:18
·
….? 이건 납득이 안되는데요..
L.in.E
IP 59.♡.197.246
09:35 2026-08-03 09:35:15 / 수정일: 2026-08-03 09:36:26
·
내신절대평가 -> 성취기준별 채점 -> 즉 절대평가를 하되 A는 일정비율이상 넘어가면 안됨.
이게 현재 교육부 기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에서는 상대평가 5등급제와 별개로 A,B,C,D,E 절대평가도 병행하고 있구요. 이때 A비율이 특정비율 넘어가면 모니터링 및 사유서 작성대상입니다. 교사가 교육과정에 맞게 알아서 A,B,C맞게 조절하라는 소리죠. 그래서 마낭 쉽게 못냅니다.
유스튜
IP 221.♡.2.209
09:35 2026-08-03 09:35:58
·
학원들만 신나겠네요.
강원대망론
IP 218.♡.169.222
09:37 2026-08-03 09:37:02
·
수능이 천하제일 의치한 입학대회가 된게 근본적인 원인인데 의치한 가는 방법만 바꾼다고 그게 해결이 되나요...?
L.in.E
IP 59.♡.197.246
09:39 2026-08-03 09:39:17
·
그리고 서논술형은 결국 교육이 가야할 방향입니다. AI 시대에 언제까지 방법은 어떻게 됐던 "답"만 찾는 방법을 교육합니까? 과정을 교육해야하는데, 객관식 수능으로는 결국 답 없습니다. 여기 댓글모두 "입시'의 관점에서 선발만 이야기하는데, 학교는 대입만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해요해요
IP 115.♡.254.12
09:51 2026-08-03 09:51:00 / 수정일: 2026-08-03 09:52:22
·
@L.in.E님 서술형 변별력이 문제 아니겠습니까...서술형으로 간다는건 사교육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이야기죠....
일리맛있어
IP 110.♡.47.7
09:52 2026-08-03 09:52:25
·
@L.in.E님 교육의 관점은 납득합니다만, 수능은 대입을 위한 시험이죠...
L.in.E
IP 118.♡.11.17
11:43 2026-08-03 11:43:00
·
일리맛있어님// 수능이 객관식이기때문에 학교시험과 교육방향이 싹다 객관식문제풀이에 맞춰진겁니다. 서논술형 수능이었으면 그 방향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겠죠. 수능은 단순이 입시도구의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교육평가 방법론의 최고봉역할을합니다.
냐뤼
IP 125.♡.107.84
12:14 2026-08-03 12:14:48 / 수정일: 2026-08-03 12:19:24
·
@L.in.E님 그래서요? 그럼 시험제도만 바꾸면 학생들이랑 학부모들이 과정을 위한 교육에 다들 동참하신답니까?

수시 확대하면서도 똑같은 이야기 했는데 결론은 애들만 중학교때부터 죽어납니다.
요즘 서울 주요대학 선호과 가려는 애들은 중학교에 수능공부가 끝나있어야되요. 정책만든 사람들이랑 똑같은 탁상공론 하고 계시는군요. 라인님이 하시는 이야기는 세상이 뒤집어 진다음 가능한 평가 방법이에요.

프랑스에서 그런식의 논술 평가로 과정에 대한 평론이 가능한건 애들이 성숙하고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다 필요없고 사회가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질이 중요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위기는 나라가 잘살고 자원이 많기 때문에 형성 가능한거죠.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경쟁으로 위로 올라갈수 밖에 없는 사회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 자체가 형성이 힘들어요.
L.in.E
IP 118.♡.11.17
12:26 2026-08-03 12:26:38
·
냐뤼님// 어차피 줄세우기입시는 어떻게던 셍기죠?? 지금 객관식 학력평가로 돌린다고 사교육없어질까요? 20-30년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라떼는 수능하나만 잘보면됐었는데"하고 입시이야기하시는데, 그때랑 지금은 그냥 세대가 달라요. 평가방법이 어떻던 무조건 사교육이 줄세우기 첨병이되는겁니다.

서울주요대학 선호과를 가려면 "입시제도와상관없이" 그냥 죽어라 해야해요. 어떤입시제도냐가 아니라요. 50만명중 3000등안에들어야하니까요.

전세계 선진국중 단순한 객관식시험으로 대학가는나라가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모든학생들이 최상위 대학을 가기위해 입시공부만 할까요? 80%이상의 일반학생들은 뭘 배워야하죠??
냐뤼
IP 125.♡.107.84
12:33 2026-08-03 12:33:02 / 수정일: 2026-08-03 12:35:43
·
@L.in.E님 그 80% 학생들은 지금 공부 하나요? 그냥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냥 미리 포기하죠. 전에 수능으로 할때는 80%학생중에 열심히 해서 수능으로 올라가는 학생도 있었는데 이젠 중학교때 이미 갈 대학이 정해지죠. 학교 6년간 이것 저것 해보다가 마지막에 공부를 해볼수 있는 수험제도랑 6년간 미친듯이 공부를 유지해야 하고 6년초기에 이미 줄세우기 끝나는 입시제도 어떤게 학생을 위한겁니까?

다시 이야기 하지만 다른 선진국들은 공부안해도 먹고 살 방법이 충분한데요 한국은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해도됩니다.
그나마 진로 탐구하고 다른 방법에서 능력이 있는지 고민할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이 객관식 줄세우기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L.in.E
IP 118.♡.11.130
13:23 2026-08-03 13:23:38
·
냐뤼님// 무슨소리하시나요?? 말씀대로라면 공고육이 왜필요항가요? 그런 편협한교육관으로 학교현장욕하지 마세요. 지금도 두터운 중위권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수능 3-6등급이 국가를 받치는 메인 인구층이고 이들의 평균 교육수준이 국가의 교육수준이 되는 겁니다
냐뤼
IP 125.♡.107.84
13:53 2026-08-03 13:53:20
·
@L.in.E님 그래서 수능 절대 평가나 주관식 평가가 그 3-6등급 교육수준을 어떻게 높이냐는거죠. 수시 확대하고 애들 전인교육하겠다고 했는데 애들이 좀 더 다양하게 고민하고 공부하는 세상이 왔나요? 아뇨. 그냥 빠르게 공부 포기하는 애들만 늘어났죠. 사회가 바껴야 교육도 바뀌는 겁니다. 알량한 입시제도 하나만으로 애들의 전체 교육이 바뀌지 않아요. 고교학점제에 내신 5등급 한다고 애들이 자기 적성 맞춰 공부하나요? 자퇴생만 1.8만명이라던데요? 오히려 혼선만 더 부를뿐이죠.
카라멜마끼야또
IP 223.♡.175.169
09:53 2026-08-03 09:53:46
·
논술학원 신나겠네요
존폴
IP 125.♡.124.28
09:58 2026-08-03 09:58:22
·
다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내신 5등급제 처음에 저 방향이였습니다.



공청회들을 거치면서 변경되어서, 개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공부잘하는 아이가 좋은 대학 가는건 똑같습니다.

방식에 따라 힘들고, 덜 힘들고의 차이만 있을뿐...
Merry
IP 210.♡.132.130
10:27 2026-08-03 10:27:17
·
지금 고교학점제 시행되는 고2 학부모입니다. 애가 최상위 권인데도 상대평가 내신이 쉽지 않아요. 한과목에 몇명 안듣는 과목들까지 대부분 상대평가라 악순환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자퇴, 재입학 등도 늘고 있고요. 저도 급작스러운 본고사 폐지로 인해 내신을 만회할 방법이 사라짐에 따라(특목고) 동급생들 절반이 자퇴를 한 세대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반정도 자퇴하고 민사고(1기)는 30명중에 27명이 자퇴를 했었죠.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 2022년도 교과과정 개편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이상 개편은 필요해요.
노들섬
IP 73.♡.218.225
11:45 2026-08-03 11:45:47
·
그냥 오래 전처럼 수능이나 학력고사 한번이나 두번 정도로 하면 안되나요. 다 없애고.
애들 좀 그만 괴롭히고 숨 좀 쉬게 해 줍시다.
냐옹냠냠
IP 118.♡.225.84
12:26 2026-08-03 12:26:54
·
논술 있으면 변별력도 생기고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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