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1014?cds=news_edit
특위는 대입의 양대 축인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수능에서는 현재 9등급 상대평가로 치르는 국어·수학·탐구도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 서·논술형 문항 도입도 검토 중인데, 과목별로 적용 여부나 비율은 달라질 전망이다. 예컨대 국어는 서·논술형을 많이 출제하고, 영어는 지금처럼 객관식만 낼 수 있다. 서·논술형 문제를 도입하면 객관식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을 이틀에 걸쳐 치르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고교 내신도 절대 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고1·2는 ‘고교 학점제’가 도입됐는데도 5등급 상대평가로 대부분의 내신 시험을 치르고 있다. 상대 평가제로 운영하다 보니, 본인 진로에 따라 원하는 교과목을 선택하는 고교 학점제 당초 취지와 달리 점수 받기 쉬운 교과목을 고른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30~40%에 그치는 내신 시험의 서·논술형 비율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저 과정은 2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기사에도 있지만.. 아마 대입은 올해 초6년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초6년부터라면 또 인구절벽때문에 정책이 더 바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결국 변별을 위한 입시인데 변별력을 없에버리면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본고사 부활시키라는 신호인가요?
고딩 수학문제에 곱하기 나올수도.
단순학력고사 시절에도 분별력.변별력 다 평가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세상이 바뀌는게 빠를겁니다
대학 안가도 사는데 지장없는 세상 필요한 사람만 대학가는 세상이 와야 만족할듯 합니다
ㄷ
그냥 싹 다 없애고,
경쟁은 전국 경쟁으로
학교는 사회화+인성교육에 초점 두고, 전국경쟁 같이 고생하는 동료로 만들고,
시험은 수능 한번 보고 맙시다...
제도 바뀌면 바뀔수록 학부모, 학생들만 고생합니다.
특히 서술형, 논술채점은 객관적인 채점 담보 못합니다.
이게 현재 교육부 기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장에서는 상대평가 5등급제와 별개로 A,B,C,D,E 절대평가도 병행하고 있구요. 이때 A비율이 특정비율 넘어가면 모니터링 및 사유서 작성대상입니다. 교사가 교육과정에 맞게 알아서 A,B,C맞게 조절하라는 소리죠. 그래서 마낭 쉽게 못냅니다.
수시 확대하면서도 똑같은 이야기 했는데 결론은 애들만 중학교때부터 죽어납니다.
요즘 서울 주요대학 선호과 가려는 애들은 중학교에 수능공부가 끝나있어야되요. 정책만든 사람들이랑 똑같은 탁상공론 하고 계시는군요. 라인님이 하시는 이야기는 세상이 뒤집어 진다음 가능한 평가 방법이에요.
프랑스에서 그런식의 논술 평가로 과정에 대한 평론이 가능한건 애들이 성숙하고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다 필요없고 사회가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질이 중요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위기는 나라가 잘살고 자원이 많기 때문에 형성 가능한거죠.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고 경쟁으로 위로 올라갈수 밖에 없는 사회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 자체가 형성이 힘들어요.
서울주요대학 선호과를 가려면 "입시제도와상관없이" 그냥 죽어라 해야해요. 어떤입시제도냐가 아니라요. 50만명중 3000등안에들어야하니까요.
전세계 선진국중 단순한 객관식시험으로 대학가는나라가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모든학생들이 최상위 대학을 가기위해 입시공부만 할까요? 80%이상의 일반학생들은 뭘 배워야하죠??
다시 이야기 하지만 다른 선진국들은 공부안해도 먹고 살 방법이 충분한데요 한국은 쉽지 않아서요. 그래서 객관식 시험으로 평가해도됩니다.
그나마 진로 탐구하고 다른 방법에서 능력이 있는지 고민할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이 객관식 줄세우기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내신 5등급제 처음에 저 방향이였습니다.
공청회들을 거치면서 변경되어서, 개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공부잘하는 아이가 좋은 대학 가는건 똑같습니다.
방식에 따라 힘들고, 덜 힘들고의 차이만 있을뿐...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 2022년도 교과과정 개편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이상 개편은 필요해요.
애들 좀 그만 괴롭히고 숨 좀 쉬게 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