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심이라는 감정에 휘둘리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너무 오래 싸웠다보니 늘 절박하게 싸워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투는 잘 싸우는데, 긴 전쟁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이번 지선만 해도 그렇죠. 최민희 의원은 압승이라고 하면서 왜 패배한 것이냐고 항변하지만 진짜 압승이었으면 이런 분위기로 안옵니다. 대통령과 당 지지율 더 뚫고 올라갔죠. 시대가 믾이 변했는데 과거의 문법으로 아직도 정치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가르치려는 습성이 강하고, 잘 경청하지 않죠. 집권야당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태입니다. 전 솔직히 냉정하게 대통령과 김민석측의 말과 행동이 더 현명하고 정권 연장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지선에서 이미 집권야당에 지친 사람들 표심이 좀 보였죠. 몇년뒤면 내란 슬로건 더 희미해지는데 그 때까지도 지금 상태라면 그냥 강성지지층 소수가 나라 전체를 휘두르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딱 욕하던 국힘의 모습이 그랬죠.
@플레이아데스님 김영삼이 죽기 전에 직접 얘기도 했고 자서전에도 써놨습니다 누가 반대하거나 말거나 자기 결정이었고 자기가 권한 가지고 있었던 거라고요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 둘에게는 논의가 아니라 사면할거라고 통보했다고요 차라리 박근혜 사면 얘길 하시라니까요 그거야말로 민주당이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 사면해준거니까요
플레이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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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26-08-03 0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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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님 김대중대통령이나 민주당에서 왜 전두환 사면에 대해서 크게 반박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야당 본성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정권잡으면 여당답게 해야하는데, 야당일때 처럼 똑같이 전투적이죠. 때에 따라서 보수정책 진보정책을 적절히 써가며 폭넓게 아젠다를 설정해서 끌고 가야 하는데 반대가 심합니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민주당 정체성에 어긋난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니깐요.
그.래.도 국힘 보다는 낫죠. 아무 권한도 없는 아줌마한테 국정운영 안넘기고 집무실 안에 개인 사우나 만들고 내내 술만 쳐마시다가 내란계엄 같은 짓은 안하잖아요.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는게 잡음은 나도 계속 그대로일 수는 없으니 욕먹고 뭐라해도 시도는 해보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민주당의 숙명일 수도 있어요 국힘은 정권을 잡으면 변화 같은 시도는 전혀 없잖아요 개인 사리사욕 챙기기 급급하고 어떻게든 더 쳐먹을 궁리만 하니까 탄핵을 2번이나 당하는 해괴한 일들이 생겨나는 거죠 한번 당했으면 정신 차릴만도 한데 계엄이라는 그걸 뛰어넘는 짓을 할줄은. 솔직히 지금 국민들이 이렇게 따따부따 하는 것도 국힘때는 없던 일이죠 왜냐? 국힘은 일을 안하는걸 아니까. 애초 기대도 안하는거죠. 근데 민주당은 일을 하는걸 아니까 너도나도 따따부따 거들어서 작은것도 커보이게 되죠 민주당 입장에선 뭐 같긴 할겁니다. 지지율? 이딴거 신경쓸 필요도 없죠 내란돼지도 취임하고 20%대 찍어도 지 하고 싶은대로 잘만했습니다. 어차피 임기는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할 수있는건 다 했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봤으면 좋겠다는겁니다 국힘처럼. 헛짓을 해도 국힘보단 나을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잘해도 욕할건데 못하면 어떻습니까? 나라 안망해요.
@CHILD님 국힘보다 나으면 괜찮은가요? 민주당 얘기하는데.왜? 국힘 얘기를 하시나요? 같이 망하면 좀 마음이 괜찮아 지십니까? 너도.그랬잖아.. 남보다 덜 나쁘니깐 괜찮아~ 모.. 이런건가요? 그냥 본질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님이.쓰신.긴.댓글 안 읽었습니다. 그래도 국힘보다 낫다는 첫줄을 보고 쌌습니다
@어루호아위키님 안 읽고 대댓달면서 당당하네요?ㅋㅋ 솔직히 제가 뭐 틀린말 했나요. 저랑 생각이 다르면 왜 다른지 남기던가요. 걍 시비 걸려고 대댓글 달고 다니나요? 정권 잡으면 내일 안본다는 글에 국힘 떠올라서 글좀 남겼는데 뭐 국힘 얘기 하면 안되나요? 갑자기 뭔 룰이라도 생겼는지. 국힘이 볼트모트야 뭐야;; 본질에 집중하면 뭐요 제가 민주당 까지 말랬어요? 까고싶으면 까세요 님 자유에요. 그럼에도 전 국힘보다 낫다 생각한다는데 왜 시비세요 안읽을거면 조용히 스크롤 내리던가. 읽지도 않은 글에 정성스레 대댓글 남기면서 시비거는 심리가 뭔지 궁금하네요. 싸던건 마저 잘 싸시고요.
정치인들은 정권 재창출 관심없고 오직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 재선만 관심 있습니다. 회사가 아무리 잘나가도 나이 먹고 이사 승진 탈락한 부장 경우에 희망퇴직 대상이 되잖아요. 그거와 같은게 당대표 선거 결과에 따라서 특정 계파는 공천권 칼날에 맞아 쓰러질 겁니다. 당대표 목숨거는 이유가 특정 계파는 밀어주면서 정치생명 연장되고 특정 계파는 공천 탈락으로 정치생명 끝났는데 민주당이 정권 재장출 하든가 말든가 관심 없을 겁니다. 그러니 차라리 상대 계파는 민주당 선거 패배를 원하는게 지도부는 대선 총선 선거 책임을 지고 물러날거고 그동안 비주류 계파는 무혈입성 당권을 잡게 됩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민주당내 계파간 선거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이였죠. 대통령 선거때 같은 정당의 정치인들이 후보를 밀어주지 않는다거나 정원오 서울시장도 현수막 관련 엉망이고 국힘에 비해서 선거전략이 부실하다 소리도 들었죠 제가 정치인 입장이여도 이해가 가는게 회사에서 내가 잘리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그래서 전투는 잘 싸우는데, 긴 전쟁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는..
이번 지선만 해도 그렇죠. 최민희 의원은 압승이라고 하면서 왜 패배한 것이냐고 항변하지만 진짜 압승이었으면 이런 분위기로 안옵니다. 대통령과 당 지지율 더 뚫고 올라갔죠. 시대가 믾이 변했는데 과거의 문법으로 아직도 정치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가르치려는 습성이 강하고, 잘 경청하지 않죠. 집권야당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태입니다. 전 솔직히 냉정하게 대통령과 김민석측의 말과 행동이 더 현명하고 정권 연장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지선에서 이미 집권야당에 지친 사람들 표심이 좀 보였죠. 몇년뒤면 내란 슬로건 더 희미해지는데 그 때까지도 지금 상태라면 그냥 강성지지층 소수가 나라 전체를 휘두르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딱 욕하던 국힘의 모습이 그랬죠.
김영삼 본인도 그렇게 얘기했고 김대중 대통령도 그렇다고 하셨는데
왜 민주당이 한거라고 하시나요
김영삼은 명확하게 사면은 자기가 결정한거고 반대는 있었지만 자기 권한으로 한거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박근혜 사면 얘길 하세요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 사면에 반대의사를 표현하지도 않았습니다. 박지원의원도 그당시 경상도 민심이 안좋아 사면해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자서전에도 써놨습니다
누가 반대하거나 말거나 자기 결정이었고 자기가 권한 가지고 있었던 거라고요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 둘에게는 논의가 아니라 사면할거라고 통보했다고요
차라리 박근혜 사면 얘길 하시라니까요
그거야말로 민주당이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 사면해준거니까요
그게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김영삼 본인이 논의한게 아니고 자기 결정이라는데 왜 자꾸 민주당이 해준것 처럼 얘길 하세요
그럼 박근혜 사면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과 뭐 주고받은겁니까
그런게 아니라 대통령이 판단한거에요
정권잡으면 여당답게 해야하는데, 야당일때 처럼 똑같이 전투적이죠. 때에 따라서 보수정책 진보정책을 적절히 써가며 폭넓게 아젠다를 설정해서 끌고 가야 하는데 반대가 심합니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민주당 정체성에 어긋난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니깐요.
민주당은 서로들 자기가 정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당이 되면 서로 자기가 더 맞다고 싸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내란당에도 장동혁이라는 걸물이 나타나서 오세훈, 한동훈 등과 서로 자기가 정의라고 주장하고 다니고 있죠. 그래서 요즘 거기도 서로들 싸우느라 정신 없는 것 같습니다.
국힘은 고난을 함께 견디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민주당은 권력을 함께 누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국힘은 이익이 있을 때 이해관계로 뭉치고, 이익이 사라지면 책임을 두고 흩어진다.
민주당은 위기가 있을 때 가치로 뭉치고, 위기가 사라지면 권력을 두고 흩어진다.
무언가 변화를 일으키는게 잡음은 나도 계속 그대로일 수는 없으니 욕먹고 뭐라해도 시도는 해보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쩌면 민주당의 숙명일 수도 있어요 국힘은 정권을 잡으면 변화 같은 시도는 전혀 없잖아요
개인 사리사욕 챙기기 급급하고 어떻게든 더 쳐먹을 궁리만 하니까 탄핵을 2번이나 당하는 해괴한 일들이 생겨나는 거죠
한번 당했으면 정신 차릴만도 한데 계엄이라는 그걸 뛰어넘는 짓을 할줄은.
솔직히 지금 국민들이 이렇게 따따부따 하는 것도 국힘때는 없던 일이죠 왜냐? 국힘은 일을 안하는걸 아니까. 애초 기대도 안하는거죠.
근데 민주당은 일을 하는걸 아니까 너도나도 따따부따 거들어서 작은것도 커보이게 되죠 민주당 입장에선 뭐 같긴 할겁니다.
지지율? 이딴거 신경쓸 필요도 없죠 내란돼지도 취임하고 20%대 찍어도 지 하고 싶은대로 잘만했습니다.
어차피 임기는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할 수있는건 다 했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봤으면 좋겠다는겁니다 국힘처럼.
헛짓을 해도 국힘보단 나을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잘해도 욕할건데 못하면 어떻습니까? 나라 안망해요.
저랑 생각이 다르면 왜 다른지 남기던가요. 걍 시비 걸려고 대댓글 달고 다니나요?
정권 잡으면 내일 안본다는 글에 국힘 떠올라서 글좀 남겼는데 뭐 국힘 얘기 하면 안되나요? 갑자기 뭔 룰이라도 생겼는지. 국힘이 볼트모트야 뭐야;;
본질에 집중하면 뭐요 제가 민주당 까지 말랬어요? 까고싶으면 까세요 님 자유에요. 그럼에도 전 국힘보다 낫다 생각한다는데 왜 시비세요
안읽을거면 조용히 스크롤 내리던가. 읽지도 않은 글에 정성스레 대댓글 남기면서 시비거는 심리가 뭔지 궁금하네요. 싸던건 마저 잘 싸시고요.
회사가 아무리 잘나가도 나이 먹고 이사 승진 탈락한 부장 경우에 희망퇴직 대상이 되잖아요.
그거와 같은게 당대표 선거 결과에 따라서 특정 계파는 공천권 칼날에 맞아 쓰러질 겁니다.
당대표 목숨거는 이유가 특정 계파는 밀어주면서 정치생명 연장되고 특정 계파는 공천 탈락으로
정치생명 끝났는데 민주당이 정권 재장출 하든가 말든가 관심 없을 겁니다.
그러니 차라리 상대 계파는 민주당 선거 패배를 원하는게 지도부는 대선 총선 선거 책임을
지고 물러날거고 그동안 비주류 계파는 무혈입성 당권을 잡게 됩니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민주당내 계파간 선거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이였죠.
대통령 선거때 같은 정당의 정치인들이 후보를 밀어주지 않는다거나 정원오 서울시장도 현수막
관련 엉망이고 국힘에 비해서 선거전략이 부실하다 소리도 들었죠
제가 정치인 입장이여도 이해가 가는게 회사에서 내가 잘리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