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찌라시니까 재미로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당내선거이다 보니까 실무자들이 대놓고 모여서 자료를 비교했다고 하는 찌라시가
어느 당내 선거에서나 돕니다. 기본적으로
정청래 VS 박찬대 때도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5대4....혹은 5대3 이라고 했습니다만,
그 찌라시에서는 7대3 이야기가 나왔었던게, 실무자들이 자료를 돌려보고 이기는 측에서 찌라시 시장에 던져서
이른바 밴드웨건 효과를 노렸다는게 여의도에서 돌았던 이야기죠
그리고 실제로 7대3에 가까운 숫자가 나왔구요
이번에도 실무자들 끼리 자료 비교해보고 던졌다는 찌라시가 돌았는데
충청-PK : 정청래가 두자리수로 이김
인천-강원-제주: 김민석이 두자리수로 이김
TK-서울 : 김민석이 아주 살~~~~~~~~~~~~~~~~~~~~~~~~~~~~~~~~~~~~~~~~~~~~~~~~~~짝 이김
경기 : 정청래가 이김
호남: 김민석이 이김
뭐 어디까지나 재미입니다.
그래서 충청에서 시작해서 충청에서 끝나는 일정을 잡았다는게 찌라시 시장에서는 정설처럼 돌았죠
근데 찌라시 답게 처음부터 틀렸죠.
여튼 김민석쪽은 생각보다 표차이가 없어서 괜찮다는 평이고
정청래쪽은 어째거나 첫 주에 이겼기 때문에 무난하게 출발했다고 평입니다
예를들면 30 : 50 뭐 이런식으로 앞자리가 20퍼 정도 차이나게 이긴다는 걸까나요?
핀포인트 비공개 여론조사도 변동 가능성이 너무 높은지라 신뢰하기 어렵죠...
중앙위원 몇명만 왔다갔다 해도 움직이는 조직표 숫자가 몇백~몇천 단위인데, 이것만으로도 지역 판세에 영향이 크니까요.
거기다 브로커까지 끼는 금권선거 코스 타는 경우면... 그냥 예측불가죠.
실무자든 누구든 여론조사 돌린다거나 조직표 추정해서 예측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다 보기는 합니다.
저번처럼 양자구도면 어느정도 아웃라인이라도 보이겠지만,
지금처럼 3자구도에 선호투표제로 꼬이는 상황에서는 뭐... ㅎㅎ;;;
진짜 내부자발 찌라시라도 정확도가 높기 어려울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