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이 당대표 되면,
민주당 선당후사의 아이콘 정청래는 돕지 않을까요? 12.3 동지의식과 의리로라도 적극 도울겁니다.
정청래가 당대표 되면,
김민석이 당에서 또 안 도울까요.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동대장처럼 정권 승리를 위해 합력할 것입니다.
헌데 제 표심은 명확합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련의 비난 반목, 민주당의 뿌리와 함께한 동지들에게 험한말로 비아냥하고 같은편에게 황당무계하고 참담한 조롱을 일삼는 것을 전략처럼 사용해온 지지자 집단을 봤습니다.
또한 그것을 방치하고 묵인함으로서 어려운 시절 함께해온 동료 동지에 대한 상호 존중을 애써 외면한 책임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그러한 스탠스는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 이번 전당대회에 제 표를 던질 것입니다.
듣도보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으며,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래가지고는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풍조를 최고권력 공공 국가 기관에서 혹은 그 쪽 측근이라 생각되는 집단 지도부도 무언으로 용인을 한다라는 것이.. 사회에 영향을 미쳐 자연스레 통용되고 고착화 될때 얼마나 서로가 상호불신으로 피폐해질지 끔찍합니다.
그리 되면 정치고 뭐고
이긴 편이 우리 편이든 너네 편이든
살림살이 나아졌네, 국뽕이 차오르네
다 의미 없거든요.
기반이 되는 인간 간의 신뢰 관계가 병들어 있는 상태인데 멋져 보인들 뭐든 빛깔 좋은 개살구일겁니다.
요즘 바빠서 모공도 잘 못보다가 전당대회 소식에 한마디 얹고싶었고
표현력이 부족해 두서없지만 개인 생각이며 가치관입니다.
전당대회 잘 마치고 어서 협력해서 빠르게 정상화 되고 클리앙에선 오만it 이야기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문조털래유 전체를 매장시키고 싶어 한다고요
저도 이정도 스텐스에 동의하는데
다만 김민석 후보 총리까지는 참 이미지가 좋았는데
대표나오면서 하는 말과 행동에 물음표가 많이 붙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지도부와 청와대와의 충돌이 지속되자 문조털래유에 대한 공격 시작
지선 패배후 지지율 떨어지자 대통령 직접 공격
비아냥은 일방향이 아니었고 그 정도는 어느 한 쪽이 훨씬 심했죠.
누굴 지키고 무엇을 지킬것이냐의 우선 순위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재명 보다 정청래 유시민이 더 중요하면 그렇게 선택하는 거죠 뭐
어떤 선택을 하든 민주진영 지지자 모두가 함께 감내해야하는 문재인건 달라지지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