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평택을에서 떨어지면서 그의 서사는 끝났습니다.
조국 본인은 2년후 재기를 바라고 이런저런 행동을 하는데 2년 후에도 안될거에요. 아주 낮은 확률로 설사 국회의원이 된다고 해도 다음 대선 후보는 될리가 없고요, 9년후 차차기 대선이나 나올만할텐데 그땐 많이 늙었어요.
조국이 소구력이 있는 인물인건 맞지만 평택에서 낙선 하며 그의 바람과는 달리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은 이제 퇴장하게 될겁니다. 다만 조국당은 한국의 승자독식 소선구제에서는 민주진영이 쪼개져서 큰 선거에서 경쟁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합당할만 합니다.
만만한게 조국이니 조국까기 놀이 하자는 신호죠
이전엔 정치공학적으로 중도층 고정 비호감 때문에 선거에 불리해서 탐탁치 않았는데 최근 리센느 유감문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판하는거 한땀한땀 차단하시는 옹졸함 때문에 학을 뗐고요. 조국이라는 사람이 애초에 듣기 좋은 말만 받아들이는데 절대로 큰 정치를 할 그릇, 인품이 못됩니다.
2030 지지율이 0에 수렴하는 사람이, 정무 감각 제로라 sns에 뭘 올리는 족족 똥볼 차는 사람이 민주당에 혹시라도 합류한다고 생각만 해도.. 정말 이 무더위에도 소름이 쫙 끼칩니다.
그 기준에 안맞다 별거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 발언과는 달리 꾸준히 언급하며 까내리려 노력하죠.
초반분위기에선 이 대통령은 비판하기 힘들었고 집권당도 그랬고 ... 그나마 개혁 노선에 있으면서 방어력은 약한 고리로 집중공격받았죠.
요즘은 민주당이나 이 대통령 행보가 입좀 댈만해졌다 싶었는지 그쪽으로 몰려가면서 좀 덜하다가... 민주당 당대표쪽 구도가 보이기 시작하니 또 하려나 싶네요
그러고 보니 괜히 - 영향 끼칠까봐 겁나는건 있네요. 정청래 대표 되면 진짜 조국합당한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조국을 아직 놓지않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심지어 조국 본인도 아직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조국 스스로가 정치의 끈을 놓지 않는한 그는 민주진영의 영원한 암초가 될 테니까요.
위 댓글에도 보다시피 아직 조국을 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많고
합당 이후 지금까지 일련의 사태는 모두 조국이 깊히 연루돼있죠.
다들 쉬쉬하고 있지만 정청래는 그 분들에게 수단에 불과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