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 제목은 오늘 당대표선거 부울경 에서 정청래가 이겼다는 소식에 대한 제 기분일뿐이긴 하고요
특별하게 뭐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에 대한 증거나 증명은 없습니다 ㅎ
아까 MBC 뉴스 보니까 연설의 한 마디씩 잘라서 방송에 내보내던데요.
송영길은 "검찰 개혁 완수되고, 1인1표제 다 됐다. 정청래가 걱정 안해도 잘된다. 굳이 연임할 필요가 있냐?" 라고 하고
정청래는 "노무현을 버렸다 했을 때, 투표독려를 하던 밤을 기억하는가, 김민석은 그 때 누구 편이었나?" 라고 했고
김민석은 "돌아온 탕아가 부산에 인사드린다. 민주당의 적자가 돌아왔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정청래를 지지하지만 사이좋게 셋 다 반박을 해서 기계적인 공평 -_- 한 자세를 취해보자면
송영길 후보 너는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남겨야한다고 했고, 1인 1표제는 제도보완해야한다 했잖아요ㅋ 민석이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너같은 놈들 때문에라도 연임해야죠.
정청래 후보는 ㅋ 20년전 얘기 그만합시다 너무 옛날 얘기로 까는 것도 할 짓 아닙니다 그거 아니라도 신천지라든가 깔 거 많으니까요
김민석 후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언제부터 민주당 적자였어요 이재명 당 대표때도 이재명 깠던게 넌데요 ㅋㅋㅋㅋ
암튼 재밌습니다 당대표 선거
김민석 같은 자가 나왔는데도, 표가 저렇게 많이 나오는 것 보면서
민주당 성향이 참으로 이해 안합니다.
일단 오늘 조금 미흡하지만, 안도의 숨을 쉬고 압도적인 승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욕망때문인지 말과 속이 많이 다른 사람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허수아비 당대표 세우고 당을 공무원 조직처럼
거수기로 아니 좋게 말해 효율적으로 다루고 싶어서
김민석을 픽 했다면요
그거 진짜 큰 실수가 될 것입니다
미래 비젼도 없는 자잖아요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