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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원래 소모품이라지만.. 저는 발모양이 문제인지 무슨 습관이 잘못된건지..
신발 밑창이 닳기전에 뒷축이 항상 저렇게 터져서 버리곤 했는데
너무 아까워서 한번 인터넷으로 수선패드를 구매해봤습니다 (신발 한켤레분당 2천원정도..)
저 모양 그대로 쓰면 옆 날개부분이 다 뜨구요.. 옆날개는 가위로 거의 잘라내고 모양대로 붙여봤네요 (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예 새신발을 샀을 때 미리 붙여놓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또한, 신발을 좀 여유 있게 신는 분들에게도 일어나는 현상이고요.
둘 다 저 부분에 마찰이 일어나게 만드는 원인이죠.
저거 외에 동그란 모양 등 여러가지 구매해 봤는데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아디다스 운동화에서 저런 현상이 많이 발생했는데, 스케처스 X-Wide 제품에 정착했습니다. ^^
일단 신발끈을 좀 더 잘 매서 발이 신발안에서 서걱서걱 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수치 정도 더 크게 신어요. 어차피 발 쬐는거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건강을위해서 다이어트 하시는건어떨까요!!
저도 저부분 계속 저래서 고민입니다 ㅜ ㅜ 과체중은 아니고 해골입니다
신발을 벗을 때, 레이스를 풀지 않고 벗으시나요?
뉴발 1080은 안터지고 2년을 신었는데 모델명 기억안나는 일반 운동화는 사고나서 한달쯤 뒤부터 헐더라고요.
대체로 러밍화들은 안 터졌고 일반 운동화들은 다 터졌네요. 재질이 다른건지 뭔가 모양이 다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