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량님 매번 시위하는거 보면 이동권이 진짜 불편한건 맞아요?에 대한 제가 직접 겪은 상황을 설명한 것 입니다.
저는 소수의 권익을 알리기 위한 집회와 시위는 공공의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님처럼 전장연 시위가 운행 지연과 승객 불편을 초래하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한쪽을 욕하거나 편들어 주는 여론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공사나 정부 장애인 단체들이 소통 창구를 마련해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여론을 조성하고 대화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해야 해결 방법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Gomgome
IP 116.♡.31.166
08-02
2026-08-02 18:51:01
·
원하는게 지하철에 있지 않으니 시위해도 욕먹는 이유죠...
멋져맨
IP 188.♡.85.105
08-02
2026-08-02 18:52:54
·
얼마나 알아주지 않으면 이렇게 시위를 할까요? 정말 장애인이 아닌 이상 그들의 삶의 불편함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의 소리를 들어주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야죠. 시민 불편이 있지만 이해를 조금이라도 해주면 사람사는 세상으로 조금씩 바뀔거에요
달콤한민트초코
IP 119.♡.210.146
08-02
2026-08-02 18:58:00
·
@멋져맨님 얼마나 알아주지 않다뇨. 몇년 전 시작할 때 이동권 가지고 시위하다 전철 엘베 등등 다 개선 되니까 주제 바꿔서 시위 또 하고 또 하고.. 뭐 대체 어디까지 해야 시위를 그만 둘껀가요.
멋져맨
IP 44.♡.154.53
08-02
2026-08-02 20:27:05
·
@달콤한민트초코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출근길 시위 등을 통해 핵심적으로 요구해 온 내용은 크게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과 관련 법안 제·개정, 그리고 이동권 보장으로 나뉩니다. 주요 요구 사항을 정리를 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 전장연 요구의 핵심은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관련 예산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것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확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과 대상자를 늘리고, 수가를 현실화할 것을 요구합니다. 탈시설 권리 지원 예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탈시설 시범사업 및 주거 지원 예산 확보를 요구합니다.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국비 지원: 지자체별로 편차가 큰 장애인콜택시의 운영비를 중앙정부(국비)에서 직접 지원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을 원활하게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 및 일자리 예산: 성인 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예산 증액을 요구합니다. 2. 이동권(교통 접근성) 보장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 전국 모든 지하철역에 '1역사 1동선'(엘리베이터만으로 승강장에서 출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완비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저상버스 100% 도입: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시외·고속버스에도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할 것을 주장합니다. 3. 법안 제·개정 요구 장애인권리보장법 및 탈시설지원법 제정: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명시하고,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을 법적으로 보장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법적으로 명확히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해결이 된건가요? 대중교통 부문에서라도요
뿌리꽝
IP 175.♡.77.217
08-02
2026-08-02 18:57:52
·
아직도 저분들 주장한 문제을 해결 못한 우리 사회가 문제라고 생각은 못해 봐나요 ?
셀피코
IP 118.♡.10.112
08-02
2026-08-02 19:00:06
·
@뿌리꽝님 백날 억울해도 저분들 방식은 잘못됬어요.
달콤한민트초코
IP 119.♡.210.146
08-02
2026-08-02 1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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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꽝님 그래서 어떤 걸 해결 못했는데요?
파머리
IP 211.♡.177.198
08-02
2026-08-02 1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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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민트초코님 반대로 장애인 분들이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 대한민귝이?
달콤한민트초코
IP 119.♡.210.146
08-02
2026-08-02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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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리님 논점 이탈하지 마세요. 주장을 해결 못했다 하니, 뭘 해결 못했나 디테일한 내용을 물어본 겁니다.
junha
IP 211.♡.128.100
08-02
2026-08-02 19:02:56
·
지금은 이동권보다 거주권 이슈가 주인것 같은데.. 시설 나와 살집달라는거잖아요 차라리 청와대 점거시위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엄한 서민들 출근길 훼방 대신
짤밥
IP 112.♡.92.60
08-02
2026-08-02 20:30:44
·
@junha님 그러니까요.아예 반포 한강뷰 50평 로얄층 아파트를 장애인 무기한 임대 해달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상위노조는 친북친중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스스로 노동자 대표라고 주장하지만 중소기업 노동자와 하청 노동자를 외면하고 있다는게 국민들이 노조를 보는 시선이죠. 시민사회단체 역시 마찬가지고 순수한 시민단체는 줄어들고 돈벌이 수단으로 시민사회단체를 이용한다고 의심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죠. 우리 국민들은 원래부터 시민단체도 싫어하고 노조도 싫어했지만 민주당 편이라면서 진영논리로 시민사회단체와 노조를 감싸주던 클리앙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클리앙 마저도 시민단체와 노조를 싫어하는 수준이 되버렸죠.
님 서울이나 서울에 직장 없으신 분이죠? 그러니 이런 속편한 소리를 하시죠.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정형외과 이용하는데도 횡단보도를 2번 정도 거너야 하는데 작은 경사와 1cm만 되는 턱도 보호자 없이 올라가기 힘듭니다. 곳곳에 길을 막고 세워져있는 퀵보드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 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도로에서 빌딩 지하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경사가 휠체어 이동시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제가 직접 휠체어 이동을 도와보니 알게 된 사실입니다.
휠체어 이동시 불편 사항은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소수의 권익을 알리기 위한 집회와 시위는 공공의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님처럼 전장연 시위가 운행 지연과 승객 불편을 초래하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한쪽을 욕하거나 편들어 주는 여론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공사나 정부 장애인 단체들이 소통 창구를 마련해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여론을 조성하고 대화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해야 해결 방법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주요 요구 사항을 정리를 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
전장연 요구의 핵심은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관련 예산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것입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예산 확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서비스 시간과 대상자를 늘리고, 수가를 현실화할 것을 요구합니다.
탈시설 권리 지원 예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나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탈시설 시범사업 및 주거 지원 예산 확보를 요구합니다.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국비 지원: 지자체별로 편차가 큰 장애인콜택시의 운영비를 중앙정부(국비)에서 직접 지원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을 원활하게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 및 일자리 예산: 성인 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예산 증액을 요구합니다.
2. 이동권(교통 접근성) 보장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 전국 모든 지하철역에 '1역사 1동선'(엘리베이터만으로 승강장에서 출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완비할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저상버스 100% 도입: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시외·고속버스에도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할 것을 주장합니다.
3. 법안 제·개정 요구
장애인권리보장법 및 탈시설지원법 제정: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명시하고,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을 법적으로 보장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법 제정: 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법적으로 명확히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다 해결이 된건가요? 대중교통 부문에서라도요
반대로 장애인 분들이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 대한민귝이?
시설 나와 살집달라는거잖아요
차라리 청와대 점거시위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엄한 서민들 출근길 훼방 대신
저 방법은 틀렸더라도 이유있는 시위입니다.
이 문제는 재원 이외에도 장애인단체들도 의견이 갈려서 쉽게 해결되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목적이 이동권 그게 아닙니다.
그네들의 이권이 걸려 있는 문제입니다.
그 동안 주장한것들먼 봐도
"교육, 노동, 활동지원, 탈시설, 지역사회 자립생활 예산 요구" 하거나
"7대 장애인권리입법과 탈시설권리 3법 제정 요구" 것들인데요.
예를들어
2027년도 정부 예산에 장애인권리예산 반영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인건비 국비 지원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
서울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복원
전장연이 ‘해고 노동자’라고 부르는 약 400명의 복직
활동지원·탈시설·지역사회 자립생활 예산 확대
이런것들이요.
이게 보편적 이동권에 대한 내용은 아니죠
중소기업 노동자와 하청 노동자를 외면하고 있다는게 국민들이 노조를 보는 시선이죠.
시민사회단체 역시 마찬가지고 순수한 시민단체는 줄어들고 돈벌이 수단으로 시민사회단체를
이용한다고 의심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죠.
우리 국민들은 원래부터 시민단체도 싫어하고 노조도 싫어했지만 민주당 편이라면서 진영논리로
시민사회단체와 노조를 감싸주던 클리앙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클리앙 마저도
시민단체와 노조를 싫어하는 수준이 되버렸죠.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무법자들을 방치할 겁니까
법 잘 지키고 세금 잘 내는 보통의 다수가 항상 피해를 보네요
전장련 시위는 출퇴근 시간에 주로
4호선만 붙잡고 시위를 합니다.
만만한 4호선만 할 것이 아니라,
시청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시청앞역,
출퇴근 시민이 많은 강남지역의 지하철 역에서도
똑 같은 횟수로 시위한다면 전장련을 인정하겠습니다.
서울에서도 서민들이 출퇴근에 이용하는
4호선만 붙잡는 전장련은 인정할 수도 없고,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역 억사 안에서 시위합니다.
제가 출근하면서 많이 봐왔습니다.
적어도 박원순 시장일때는 최대한 무력충돌 안나게 적절란 선에서 시위하고 중지시키고 했는데...
오새훈 시장되니깐 그냥 장애인들을 붙잡고 끌고가버립니다.
우리가 민주정권을 가져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의 정의에는 타인에 대한 배려도 있지만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여성분이 상의가 다 벗겨져가면서 바닥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오세훈 시장되면서 봤습니다.
좋아요?
좋으세요?
전 제가 이분들을 볼때마다 저의 출근시간은 늦어졌지만.. 이분들의 바램이, 삶이 더 나아지기를 바랬습니다.
저야 몇분더 일찍나오면 되지만, 이분들은 기본적인 삶의 선을 위해 자기 인생을 걸고 싸우시거든요.
전 이분들로 인해 출근시간 늦아져도 좋습니다.
님도 답을 주세요. 오세훈 식으로 그냥 장애인도 사람들 피해주면 등에 상처나든 말든 여성이 상의가 벗겨지든 말든 끌고가면 좋아요?
전 답울 했습니다. 답을 주세요
보니깐 오세훈 찍으셨을것 같네요 ^^
님의 성향 존중합니다.
권선징악 영화에는 자기가 절대 선이고 사람들을 악으로 정하고 몹쓸짓을 하는 빌런들이 존재하죠.
촛불집회도 주변에 피해를 끼치니 악이라고 정의하셨겠네요.
그래도 정직하신지, 거짓답변은 회피하시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명박 시절 첫불집회에 명박산성이 쌓이고 경찰은 무력진압도 시도하고, 사람들은 차량위에 올라가고, 집회장소를 넘어서 행진하고 했었죠.
님의 기준대로면 나쁜놈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