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심에. 돌려차기 피해자 저분, 진짜 저분은 욕하면 안됩니다... 그 험한 일을 당하고도 경찰의 부실 수사로 오랜 기간 고통 받았고, 본인과 본인 가족이 열심히 뛰어 겨우 강간죄까지 스스로 입증한 피해자입니다. 당시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지금도 깜방에서 '너 죽이겠다' 협박하는 가해자는, 말도 안되는 가벼운 형량으로 더 일찍 나오게 돼서 저분의 삶의질을 처참히 파괴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 이후에 부실수사 건으로 국가대상 손배 소송을 벌여 어렵사리 승소까지 한 분입니다. 저는 저 짧글이 악플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정치인들이 눈치를 안보는 이유가 대선 총선 패배해도 상관없고 본인만 재선 되면 아무 상관 없는 사람들이죠. 총선 대선 패배하면 지도부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 계파는 빈집 무혈입성 반사이익을 보게 되고 다시 권력을 잡을수 있으니 속으로 웃을 겁니다. 실제로 과거 선거 기간 동안 상대계파는 도와주지 않았죠. 민주당은 여당 보다 야당 시절을 오히려 좋아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닐 겁니다
@lskfsl님 아 20대 대선때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광진갑 전혜숙 전 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현수막을 영구음영지인 올림픽대교 고가 아래 기둥에 걸어두셨죠. 그렇게 정권교체 당한 다음 '평산마을 사저로 책 읽으러 가자'는 자기정치 현수막은 광장동에서 유동인구 많고 아주 잘 보이는 광장사거리 한복판에 걸어두시고요. 다시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진짜..
거부기군
IP 211.♡.153.222
08-02
2026-08-02 15:21:17
·
사칭계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happier7
IP 223.♡.80.228
08-02
2026-08-02 15:47:29
·
@거부기군님 아닙니다.
새옹마
IP 211.♡.208.235
08-02
2026-08-02 15:21:38
·
검사 탄핵을 제일 먼저 주장한 사람이 김용민 의원 민주당 안에서도 너무 강성이다라고 비난 하였지만, 꿋꿋하게 검찰개혁에 앞장 섰던 사람. 민주당에서 중요 인물로 성장할 것을 기대 하고 응원 합니다.
김용민의원님은 이제 보완수사권 폐지됐으니 심기일정하셔서 공수처법이나 제대로 고쳤음 하네요 법사위 위원들이랑 합의하셔서 하루속히 검사징계법 폐지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검사들이 뻘짓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싹을 도려내야죠.
Night7
IP 49.♡.23.117
08-02
2026-08-02 15:58:21
·
정치인 기득권들이 귀족이되고 힘없는 서민들만 피해보는 법이죠 여론에 반하는 법을 통과시킨 대가를 민주당은 받을겁니다
셀피코
IP 118.♡.10.112
08-02
2026-08-02 16:46:34
·
@Night7님 제발 그때가서 대통령 바짓가랑이나 안잡았으면 좋겠네요
원가관리
IP 211.♡.132.190
08-02
2026-08-02 15:58:40
·
님 반복적으로 이간질 하시네요. 지금 클리앙 보면 꽤나 성공한 것 같습니다.
메밀과돈까스
IP 182.♡.14.187
08-02
2026-08-02 16:04:11
·
걱정하는척 한마디 던지는 본문에서, 전혀 걱정이 안느껴지는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confessor
IP 121.♡.122.160
08-02
2026-08-02 16:04:51
·
김용민은 한일이 저거뿐인 이미지인데 왜 이재명법으로 명명하려는 사악한 짓을 할까요
민주정신이강물처럼
IP 180.♡.221.120
08-02
2026-08-02 16:08:02
·
그는 자신의 경험을 들며 "검찰과 경찰이 수사하는 장면을 둘 다 봤다"며 "가해자가 말했을 때 경찰은 그냥 곧이곧대로 넘어가고, 검찰은 수십 차례 계속 질문했다. '그땐 그럼 왜 그랬는데요? 근데 기억이 안 난다면서 왜 그건 기억이 나요?' 이런 식으로 계속 되물었다"고 했다.
부산돌려차기 피해자분이 직접 겪으신 내용이네요.. 저도 교통사고 피해자 건으로 (횡단보도 청신호에 건널때 신호위반 차량이 받음..) 갔을때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ljijlij
IP 211.♡.194.173
08-02
2026-08-02 16:15:27
·
검찰이 견제받지 않은 권력이었어서 문제라면 이제 경찰이 견제받지 않은 권력이 되었네요. 세상 어떤 권력이라도 상호 견제가 원칙 아닌가요? 검찰이 문제였던 가장 핵심 이유가 반대편에게 그 힘을 준다고 해결될까요? 미국 헌법의 가장 핵심 근간이 인간의 불완전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상호 견제의 기반을 쌓아 위대한 것인데 지금 보완수사권 폐지는 경찰의 선의에 온전히 기대고 있다는 측면에서 완전히 역행하는 듯 합니다.
Korines
IP 221.♡.11.125
08-02
2026-08-02 16:44:40
·
@ljijlij님 공감합니다. 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구호에 매몰되어서 보완수사권의 순기능은 생각안하고 폐지한 댓가가 너무 커보이네요. 박근혜때 대안 없이 해경해체 했던거랑 뭐가 다른건지.
그동안 검찰에게 당한 피해자들 사례도 많을 겁니다. 앞으로 제도가 바뀐 이상 더 나은 길로 가야죠. 보완수사권 폐지에 굳이 2-30대가 싫어하니 마니 하는 걸 끼워넣는 거보면 착 어리석디 봅니다. 언제부터 검찰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정의의 사도였는지 돌아보길 바랍니다.
클까성
IP 202.♡.90.177
08-02
2026-08-02 16:47:10
·
당시에 사건 대충 수사했던 경찰들 징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민주당은 이걸 챙기는 모습으로 돌파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블루불독
IP 118.♡.204.77
08-02
2026-08-02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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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요야
IP 106.♡.4.90
08-02
2026-08-02 17:49:49
·
이분도 이번국회까지만 의원하셔야 될듯 싶네요.
럼텀터거
IP 182.♡.36.18
08-02
2026-08-02 18:18:57
·
보완수사권 폐지하길 잘했네요 저딴 소리 두려워서 개혁 못하면 평생 못합니다.
셔한셔
IP 125.♡.252.130
08-02
2026-08-02 2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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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 저분, 진짜 저분은 욕하면 안됩니다...
그 험한 일을 당하고도 경찰의 부실 수사로 오랜 기간 고통 받았고, 본인과 본인 가족이 열심히 뛰어 겨우 강간죄까지 스스로 입증한 피해자입니다.
당시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지금도 깜방에서 '너 죽이겠다' 협박하는 가해자는, 말도 안되는 가벼운 형량으로 더 일찍 나오게 돼서 저분의 삶의질을 처참히 파괴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그 이후에 부실수사 건으로 국가대상 손배 소송을 벌여 어렵사리 승소까지 한 분입니다. 저는 저 짧글이 악플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당해봐야 어금니가 꽉 물릴겁니다.
진짜라면 할말없지요
하여튼 나중에 책임지겠죠
노무현 대통령이 이 광경을 보시면 좋아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주 드는 생각이긴 합니다만...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습니다.
서영교법 아닌가요?
할말이없네요
그래도 변명을 하자면 최민희의원은 남양주시민들이 거부감으로 선거에서 꾸준히 떨궜습니다. 그래도 계속 공천한 지도부 책임입니다.
다음 공천은 제발 물갈이 되기를
한 4선되는 줄 알았더니 이제 재선이더군요.
남양주시민들이 현명해서 본인 시장선거든 국회의원선거든 이번 최민희가 밀었던 시장후보든 다 떨구고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그냥 정무감각이 부족해요.
저도 최민희 좋아하진 않지만 수석되면 인정은 하려구요. 그만큼 표받는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기자나 평론가가 더 맞을거같습니다
조응천은 그래도 지역구 관리는 잘했습니다.
이번에 최민희가 된건 남양주에서 3번째 도전이고
동정표와 시대가 좋아서 당선된거지. 본인 실력이 아닙니다. 이번 남양주시장 선거에 본인이 밀었던 김한정후보가 경선탈락한거보면 이미 평가는 끝났습니다.
그러면 김학의 사건 피해자를 잡아야 하니
경찰로 인한 피해자는 또 그냥 냅둬야겠군요?
여성계도 난리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보완대책이라도 있어야죠.
정치인은 기득권, 권력자들인데 팬보이들 때문에 환장하겠네요
상관 없는 사람들이죠.
총선 대선 패배하면 지도부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 계파는
빈집 무혈입성 반사이익을 보게 되고 다시 권력을 잡을수 있으니 속으로 웃을 겁니다.
실제로 과거 선거 기간 동안 상대계파는 도와주지 않았죠.
민주당은 여당 보다 야당 시절을 오히려 좋아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닐 겁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너무 강성이다라고 비난 하였지만, 꿋꿋하게 검찰개혁에 앞장 섰던 사람.
민주당에서 중요 인물로 성장할 것을 기대 하고 응원 합니다.
보완수사가 없다고 헷갈리게 여론 만들었으니...
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2607300600051/amp
지금 클리앙 보면 꽤나 성공한 것 같습니다.
부산돌려차기 피해자분이 직접 겪으신 내용이네요.. 저도 교통사고 피해자 건으로 (횡단보도 청신호에 건널때 신호위반 차량이 받음..) 갔을때 비슷하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