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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그레이.
MCU, DCU 이런 거 잘 모르는 제가 이번 영화를 보면서도 '진 그레이'라는 이름이 나왔을 때
'엑스맨의 진 그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진 그레이'라는 캐릭터가 X맨 시리즈에서 큰 비중을 가진 캐릭터일텐데요.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는 엑스맨에서 봤던 성인 진 그레이의 프리퀄처럼
어린 진 그레이가 등장하는데 영화 보면서도 이게 시대적 배경과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파이더맨을 보면 (아마도 협찬) 삼성 플립7, 폴드7이 등장하는데
원작이 아닌 영화 속에서 엑스맨 진그레이가 등장했을 때 시대적 배경은
영화가 공개된 그 즈음인 2000년대 전후반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어린 진 그레이의 등장 시점이 맞지 않는 거 아닌 가 싶더라고요.
갤럭시 플립, 폴드 등장을 그냥 흐린 눈으로 흘려보내기엔
기술의 발전 정도를 빼놓고 시대적 배경을 논할 수는 없는 거라서...
제가 시대적 배경을 잘못 이해한 걸까요?
앗! 그걸 놓쳤네요. ^^;
8월까지 캐스팅을 완료한다고 떴구요
말이 멀티버스지 그냥 새로 리부트 하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시크릿워즈에서 등장하고 엑스맨 새 작품에서 계속 이어나가겠죠. 뮤턴트 사가가 다음 사가로 이미 확정입니다.
그냥 각자의 세계관으로 봐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