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8. 방송 예정입니다. "제일 중요한거는 초심을 잃지말고 작은거에 감사하자, 원래 그랬던 것처럼." '원래 그랬던 것처럼' 이라니... 나이 절반도 안 되는 아이들에게서 또 하나 배웁니다.
MBC 가요대제전은 거의 출연 확정이라고 보고 다른 지상파 가요축제들 그리고 연기 연예대상 축하무대도 컨택할수 있을듯요.
성적과 화력만 좋다면 진짜 메이저 시상식들에서 수상도 가능할것 같은데 수상이 설령 안되더라도 무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AAA같이 참석자 다 상주는 시상식도 있구요.
원이는 평소 한없이 밝고 낙천적인 거 같아 보이면서도
한번씩 저렇게 별 거 아닌데도 깊이 감동하게 하는 멘트들을 잘 하더라구요.
'그냥 지나갈 수 있는 하루를 저에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를 들었을 때는
진짜 충격적일 만큼 놀랐습니다. 어쩜 저리 예쁘게 생각하고 예쁘게 말할 수 있는지.
팬들 목소리가 조금만 약했어도 정치적으로 매장당할 뻔한 사안이었는데 은근슬쩍 넘어가네요.
공식적인 사과는 없는건지요
가세연도 아니고
만물 일베설로 몰아 세우다 아님 말고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