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카드/휴대폰 주기적으로 여쭤보시고 점검해보세요
어머니 핸드폰 열어보고 쿠폰이 와있길래 뭐지? 했더니
2024년부터 지금까지 월 4900원짜리 모빌리티팩이 카드사를 통해 가입이 되어있었더라구요
커피쿠폰이랑 cu 천원을 주긴 하는데 이 조차도 인지하지 못 했으니 날라간건 어마어마하고...
생돈이 나가고 있었다는 걸 알아차리니 넘 짜증이 나네요
가입한 기억이 없다고 하시는데 알 리가 없으시고 이런저런걸로 자동으로 가입되었을 것 같기도 하고(물론 알게모르게 동의는 된거니 가입이 되었겠죠?)
지금이라도 손해안보게 부랴부랴 해지했습니다.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부가서비스나 유료 서비스는 꼭 챙겨드리고 필요없으신 건 해지하세요.
그후에 제가 통신사(3사중 하나) 앱에서 뭘 찾다가 메뉴에 들어가니 xxx를 등록하시겠습니까 하고 나와서 저걸 안하면 정보를 못보겠구나하고 저도 모르게 Yes 친후 바로 속은걸 알고 취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유사한 사례가 많았고 항의가 많은지 몇달후에는 그 항목이 없어지더군요.
무슨 심리상담 어쩌고랑 다른 유료 서비스 총 3가지 추가로 가입되어 있으시던데 필요도 없고 기억도 안난다고 그러셔셔 바로 삭제 했습니다.
한 6개월간 내고 계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