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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 단점 장점 AI 분석

makewhat · · 수정

조회 5,430 · 공감 6 · 댓글 32

정치인 말고, 검찰 말고, 경찰 말고

순전히 제 입장에서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몰라서 AI로 분석해 봤습니다.

AI가 분석한 것이지만, 지금 클리앙에서 얘기되는 것보다는 더 실질적인것 같아 올립니다. 


👍 장점

1. 검사의 이중조사가 없어짐

  • 근거: 검사의 수사권 조항(형소법 제196조) 삭제
  • 나에게: 경찰 조사 한 번으로 끝. 같은 내용을 검찰에서 다시 진술할 일이 없어집니다. 소환 횟수와 연차 소모가 줄어듭니다.

2. 검사에 의한 별건수사 불가

  • 근거: 위와 동일 (검사가 수사 행위 자체를 할 수 없음)
  • 나에게: 조사받다가 검사가 다른 사건을 꺼내 압박하는 상황이 구조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3. 수사 전 과정이 기록으로 남음

  • 근거: 전산시스템 기록 의무화 / 압수수색·검증 보디캠 촬영 / 요구 시 조사 전 과정 녹음
  • 나에게: 조사받을 때 "녹음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나중에 "그런 말 한 적 없다"는 다툼이 생겼을 때 증명 수단이 생깁니다.

4. 불송치 시 사건기록 열람·복사 가능

  • 근거: 신설 조항
  • 나에게: "혐의 없음" 통지를 받으면 왜 그런 결론이 났는지 서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뭐가 부족했는지 보고 그 부분을 보강해 다툴 수 있습니다.

5. 수사관 교체 요구 가능

  • 근거: 신설 조항
  • 나에게: 수사가 부당하게 늦어지면 담당자 변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단점

1. 검찰에 직접 고소·고발 불가

  • 근거: 제237조 제1항에서 '검사' 삭제
  • 나에게: 선택지가 사라집니다. 담당 경찰서가 미덥지 않아도 검찰로 우회할 수 없습니다.

2. 이의신청해도 같은 기관이 재검토

  • 근거: 검사는 요구만 가능, 직접 수사 불가
  • 나에게: "혐의 없음"을 다퉈도 처음 그 판단을 내린 곳이 다시 봅니다. 뒤집힐 확률이 낮아집니다.

3. 검사가 쓸 수 있는 수단은 요구·교체·징계요구뿐

  • 근거: 강제 이행 수단 미규정
  • 나에게: 경찰이 "우리 판단은 그대로"라고 하면 사실상 더 밀어붙일 방법이 없습니다.

4. 검사의 면담·확인 결과는 재판 증거로 못 씀

  • 근거: 증거능력 규정(제312조 이하) 미개정
  • 나에게: 검사가 나를 불러 이야기를 들어도 그 내용은 재판에서 쓸 수 없습니다.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5. 검사 단독 영장청구 불가

  • 근거: 경찰의 신청이 있어야만 검사가 청구 가능
  • 나에게: 경찰이 압수수색이 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검사가 나서서 증거를 확보해주는 경로가 없어집니다.

상황별 요약

내 상황 영향
수사를 받는 입장 명확히 유리 — 조사 부담 감소, 기록·녹음으로 방어권 강화
피해자로 고소하는 입장 명확히 불리 — 창구 축소, 결과 뒤집기 어려워짐
아직 아무 일도 없는 경우 실질 변화 없음

실무적으로 챙길 것 3가지

  1. 증거는 내가 먼저 확보 — CCTV는 며칠 안에 보존 요청, 문자·계약서·이체내역 백업
  2. 조사받을 때 녹음 요청 — 법에 보장된 권리
  3. "혐의 없음" 통지 시 기록부터 열람 — 이유를 확인하고 그 부분을 보강해 이의신청

댓글 32

  1. 이성적인판단 ·
    그럼 보완수사권 존치가 답인 거 같은데요?
  2. 노노재팬충북지사장 ·
    @이성적인판단님 장점을 보셔야죠 ...
  3. billncoo ·
    3번이 진짜 무서운거죠.
    우리 수사 문제없어 하면 끝..
  4. 노노재팬충북지사장 ·
    @billncoo님 모든 법안에는 장단점이 있죠. 검찰의 무서불의 권력을 막아서 억울한 피해자는 이제 좀 덜 생기겠죠
  5. imperator01 ·
    @노노재팬충북지사장님 무서불의 -> 무소불위

    이미 그런 거 다 막도록 했는데요
  6. Night7 ·
    강남경찰서 좋아하겠네요
  7. 자이야이리 ·
    장단점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하게 AI생성 지식(?) 공유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
  8. makewhat ·
    @자이야이리님
    정보 공유 차원인데요. 꼭 어떤 의도가 있어야 하고, 어떤 진영이어야 할까요?

    굳이 AI 분석한 글에 제 의견을 물으신다면
    중산층 이상에서는 크게 나쁠것 없고,
    피해자 입장에 쉽게 놓이게될 일반 소서민 입장에서는 불리하게 작용될것 같습니다.

    단점에 대한 보완책이 구체화가 덜된것 같고
    법률화 및 제도화 되어야 된다가 제 의견 입니다.
  9. 자이야이리 ·
    @makewhat님 전 이 시점에 이런 글들은 검찰주의자들에게 떡밥으로 비쳐지고, 그들이 여전히 오판하는게, 오판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 AI 생성글은 “프롬프트”도 같이 올려주면 어떨까 생각하곤 합니다.
  10. makewhat ·
    @자이야이리님
    너무 이분법으로 말씀하시네요
    부작용이 예상된다먼 보완책을 마련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게 꼭 검찰일 필요는 없고요.

    말씀하시는게 이거 아니면 저거식으로 유연성이 없네요
  11. 자이야이리 ·
    @makewhat님 옳고 그름의 문제로 보기보다눈, 개인별 관점과 이해정도 그리고 추구방향성 등에 차이가 있다는 거겠죠~
  12. imperator01 ·
    장점 2번. 별건은 이미 불가능하게 됐어요
  13. 적학진인 · · 공감 4
    일반 국민들에게는 단점이 장점보다 훨씬 크게 작용할 겁니다
    진보진영으로 분류되는 민변에서 보완수사권 존치를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변호사로 직접 실무를 뛰는 입장에서 체감하는 바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14. 하늘원두막 ·
    @적학진인님
  15. 복상사 ·
    @하늘원두막님
  1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경찰은 징계를 받을수 있는 조직이니
    검사의 열의가 더 중요해졌군요.
    열의만 있다면 경찰 뒤집는건 일도 아니겠네요!
  17. 복상사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아니죠. 경찰은 원안을 유지할수록 징계안받으니 원안을 유지하려하겠죠.
  18.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복상사님 뉴스에만 나와도 난리나는게 경찰입니다.
    검사와 달리요.
    그리고 원안 지키는건 의미 없어요.
    공수처에서 다른 수사결과 안나오길 빌어야지.
  19. 복상사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그게아니라 본인들이 수사한 원안을 유지한다는 말이엇습니다. 뭐 본인들이 잘 못해도 그냥 재수사에서 그대로 결과발표하면 되잖습니까.
    해결책이 의원들이 말한대로 유튜브 출연해서 알리고 그러는거 말고 뭐가있나요..;;
    경찰이랑 접촉이 많은 일반시민들은 경찰이 큰 권력 갖는게 불안한거죠.
  20.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복상사님 그러다 다른데서 증거가 나오거나 부실수사라고 뉴스 나오면 징계 받고 문책 받는게 경찰이죠.
    검사랑 다르게요.
  21. 바다고래 · · 공감 3
    외국은 검찰이 수사권 없는데 왜 잘 되고 있을까요?
  22. stepd ·
    @바다고래님 미국 예로 들면 거긴 경찰 단체가 여러개잖아요.
    FBI 주경찰 보안관 지역경찰 등등 6개인가 있을텐데요. 서로 경쟁/감시 관계라 부패하기가 힘들죠.


    우린 수사하는 곳이 검사동일체, 경찰동일체 수직관계 단 2개 뿐인데
    그 중에 하나가 없어졌으니 이제 경찰이 수사권 독점 하겠네요.
    글쎄요. 과연 잘 될까요?
  23. 복상사 · · 공감 1
    @바다고래님 독일 프랑스 같은데는 그냥 지휘권이 있습니다. 경찰들 직접지휘해용...
  24. 뿌리꽝 ·
    @stepd님 공수처 중수처 일반 수사기관이 있음
  25. stepd ·
    @뿌리꽝님 그건 일반 시민과는 관계가 없으니까요.
  26. 김ss디 ·
    @바다고래님

    영국·웨일스

    영국 검찰청인 CPS는 직접 수사권도, 경찰에 대한 법적 수사지휘권도 없습니다. 경찰이 수사하고 CPS가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검사는 수사 초기부터 경찰에 법률조언을 하고, 증거가 부족하면 경찰과 구체적인 보완계획과 기한을 정할 수 있습니다. 경찰도 그 계획에 따라 추가 증거와 자료를 제출하도록 제도가 촘촘히 마련돼 있습니다.

    따라서 영국은 단순한 ‘분리’라기보다, 경찰이 손발을 움직이고, 검사가 사건의 법률적 설계를 계속 점검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미국

    미국 검사도 보통 직접 압수수색하거나 피의자를 체포하는 수사관은 아닙니다. 그러나 연방검사는 FBI 등 연방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하고, 사건 초기부터 수사 방향을 협의하며, 대배심을 통해 증인 출석이나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미 법무부 지침도 연방검사가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수 있고 대배심을 범죄수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수사관이 검사 개인에게 직접 지휘받지는 않지만, 검사는 강력한 수사수단을 가진 ‘수사팀의 법률 책임자’에 가깝습니다.

    독일·프랑스·일본

    이 나라들은 오히려 한국 개정안과 반대편에 있습니다.

    독일 검찰은 사실관계를 직접 조사할 의무가 있고 경찰에 수사를 요구하거나 명령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사법경찰은 법률상 검사 지휘 아래에서 수사합니다.
    일본 검사는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직접 범죄를 수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가 세계적 표준”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영미법계 일부 국가는 분리하지만, 대륙법계 상당수 국가는 검사가 수사를 지휘하거나 직접 수행합니다.
  27. 굿데이커맨덜 ·
    어차피 법 통과는 되었고 지켜볼일이죠 이제 예측보단 경험이죠 시행되면 알게 될겁니다
  28. JarvisT ·
    AI는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시스템을 무력화 하는 휴먼에러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이런 결론을 내죠

    검찰 에러로 인한 검찰 개혁 이란 점을 생각해야겠죠?
  29. Solidus · · 공감 1
    법도 통과 됐는데 이제 그만 합시다.
  30. 보리 · · 공감 1
    통과됐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턴 장점만 있는 겁니다. 앞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보완해나가야죠.
  31. 자이야이리 ·
    아직도 미련을 버리기 힘든가 봅니다.
    짠 합니다. 흠...
  32. unpoco ·
    AI 분석이 맞다면 피의자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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