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한테 약 300표 차이로 이김.
결론 : 박빙
입니다.
근데 뉴이재명들이 이런 얘길 하죠.
질 줄 알았던 충청에서 김민석 후보가 이겼으니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될 것이다.
그런데 저 질 줄 알았다의 근거가
1. 정청래 고향이다
2. 김민석이 7프로 얘기를 했다 인데
작년에도 정청래 대표는 충청이 다른 지역보다 못 나왔습니다.
그리고 김민석 후보 7프로 얘기는 근거가 뭔가요? 알려주세요.
솔직히 뭐 정청래 후보도 고향이라 기대했다고 치면
김민석 후보도 대통령픽에 대다수 의원픽이어서 기대했겠죠 ㅋㅋ
그런 걸 알 수 없으니 정청래 후보가 충청 권리당원들에게
우위였다는 통계가 없는 한
그냥 결론 그대로 박빙이다 라고 하는 게
정신승리 안 하는 타당한 결론입니다.
같은 지역에서의 시기에따른 다른 결과에 대한 비교를 먼저 해야 객관적인거 아닌가요?
압도적 -> 패배......이게 객관적인 결과죠.
그럼 그에 대한 분석을 해봐야 하는거 같은데요.
(님이 제가 댓글 단이후 댓글 질문추가해서 수정했잖아요....암튼 )
정청래가 김민석보다 우위였다.....이런 예상말고요
지난번 압도적승리 -- > 이번엔 패배
이게 객관적인 결과라는거죠. 저 정청래가 우위니 유리하니 그런 전제를빼고말이죠
그렇다면 지난번승리에서 오늘의 패배로 가게 한 원인이 있을거잖아요.
그런 선택을 한건 그동안 정청래 당대표시절의 모습을 지켜본 코어 권리당원들이 한 선택인거구요.
그 당원들이 왜 저런 선택을 한건지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한거죠.
제가 하지도 않은말을 제가 했다고 우기지 마시구요.
" 지난번엔 압도적으로 승리한 정청래가 오늘은 패배했다....그선택은 민주당 코어인 권리당원이 했다."
이게 객관적인 사실이라는겁니다.
정청래 의원이...
3자 경쟁에서는 김민석 의원과 박빙이지만,
선호투표 특성상 오차범위 밖으로 밀렸다...라는...
정도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송영길 1순위는 사실상 대다수 김민석이니...)
다만,
전당대회는 조직표 영향도 크고,
중앙위원 선택에 따른 변동도 있고,
지역민심(특히, 호남)의 선택에 따른 변동도 꽤 작용하는 편이라 봐서...
호남, 수도권 이 지역들을 까보기 전 까지는 아무도 단정적으로 누가 이긴다 진다 말하기 어렵다 보긴 합니다.
친청의 반대는 반청이 맞는거 아닌가요?
반청이 뉴이재명이면 친청 vs 친명 이 구도가 맞는건가요?
저도 작년에 당대포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길 바라며 찍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하지만 정청래가 반명은 아니니 그런 걱정은 안할랍니다.
친청쪽은 당원표심은 다르다는 기대를 했고 친석쪽도 같은 우려를 했는데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로인한 반응일겁니다
국정을 운영함에 이점을 대통령도 알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