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의원 고향이 충청도이니 김민석에게 이길 것이라 예상 하신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지난 당대표 경선때에 하위2등을 했습니다.
지금 충청권에서 떠오르는 의원은 강훈식 비서실장입니다.
고향도 충정도이고 지역구도 충청도이고요
정청래의원 고향이 충청도이지 정치인생 대부분 서울에서 보낸 사람입니다.
즉 고향빨로 김민석을 찍어 누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차라리 김민석을 밀어주는 충청도 의원들이 더많아 조직표에서는 김민석이 앞서는 상황인데
오히려 생각보다 득표를 적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잼의 비서실장 강훈식
박법계를 비롯한 충청권의원의 김민석 지지하는 분위기 속에
불과 303표 차이는 정청래 의원이 선방했다고 여겨집니다.
이상하네요
사실 애초에 이 전당대회는
김민석은 각종 버프 그리고 가장 강력한 대통령 버프까지 받고 치르고 있고
정청래는 당 조직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반생활인 당원 표로만 치르고 있는데
이정도면 일단 첫 스타트 나쁘지 않은거죠
결국 수도권과 호남이 주 변수가 될거에요
구조적으로 정청래에게
매우 불리한 선거 입니다
친문을 사랑하면 정청래
유시민을 십자가 운운하며 예수급으로 우러러 보시는 분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