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많기는 한데 금융산업이 그만큼 파이를 가져갈 만큼인가에는 항상 의문이 듭니다.
금융은 일도 모르는 자이지만 2009년이었나요 금융위기때도 그렇고 이번에 주식장에 큰영향을 미친 헤지펀드도 그렇고 그들의 탐욕이 대단하다는 것만 절실히 알게됩니다. 그 탐욕으로 그들이 가져가는 수익은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인데 대신 그들이 지는 책임은 말도 안될만큼 작더군요.. 우리의 산업에 금융은 없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망하게 두지 않고 '돈'이 끼는만큼 권력과 밀착되어 있어 제대로 처벌도 받지 않고 애꿎은 약자들만 피해를 보더군요.
뭐 대단한 영향을 미치는만큼 금융인들이 정당한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불만이 없습니다만 그만큼의 책임도 함께 졌으면 참 좋겠네요. 그리고 육체로 이 사회를 위해 일을 하는 육체 노동자들의 수익도, 중요성도 제대로 보장되고 인정되면 좋겠습니다.
자본의 힘입니다. 자본의 힘으로 투자가 일어나며 새로운 제품 기술들이 나오고. 이게 수요가 몰리며 버블.. 다해서 꺽이면 침제..저평가 되면 싸다고 다시 돈이 들아와 도는거죠.
자본이 움직이는게 금융이고.. 이게 현대 자본주의의 동작구조라 봐야죠..
금융이 있으니 인류가 로봇도 만들고 우주도 가볼수 있는거죠..
각개격파로 개인이 혼자 적금들어 돈모아서 ai개발 할리면 수천년 갈릴겁니다^^,,
현대 경제의 돈 = 국가 발행 유동성 = 금융 경제 입니다.
이게 싫으면 쌀, 포목 등으로 물물 교환하든가 금태환제 하면 됩니다. 그거 하면 세계 금융권으로부터 문닫아도 먹고 삽니다. 그런데 그거 아니면 우리 같이 자원과 영토 인구가 부족한 나라는 후진국에서 못 벗어납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