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정리해 봅니다.
20대 초 레오폴드가 주식을 사고, 담보로 또 사고 극단적 레버리지를 일으켜
-> 주로 반도체에서 약 5배 가까운 이익
-> 주가 하락, 대응 부실
-> 시타델 취약점 분석
-> 레오폴드의 포트 흔들
-> 시타델이 레오 포트 인수
인수한 시타델은 포트 내 반도체 비중을 줄이려 매도.
동시에 숏 포지션 구축.
철저히 계산 된 위치에서 포트도 리밸런싱 할 겸
쏟아내는 물량이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에
밀어내면서 수익도 같이 보는...
그 와중에 하필이면 한국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엎친데 덮친 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25영업일만에
9300에서 6300까지
3000이 빠지는걸 보고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가
완전하게 박살이 났습니다.
이 정도면 국내 주식관련 관리 감독관들도 공범 아닙니까?
반대로 너무 급하게 오른것도 문제입니다.
국민연금 매도를 막는등 정부의 책임도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운날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급하게 장기 확꺾일때 오래된 주식 전문가들 이건좀 이상하다 조금 더 내릴수도 있으나 물리더라더 복구 되니 분할매수 좀 하면 좋을거 같다. -> 너나 사라. 저번에 한참오를때는 팔라고 하더니 이젠 사라고 하냐 맞추지도 못하냐 비난.
결국은 파는 타이밍 사는 타이밍 못잡은 내 잘못은 아예 없고 다 사회 다른사람탓 으로 전부 돌리는건 좀 그래요.
팩트 : 시타델 -> 구석에 몰린 레오폴드 포트폴리오를 헐값에 인수함
추론 : 시타델이 레오폴드 코너로 몰아서 싸게 먹을려고 일부러 AI하드웨어 섹터를 흔들었다.
이번 건도 이러한 사례에 해당하는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긴 할겁니다. 알려진지 고작 2일밖에 안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