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프로 오를걸 10프로 오르니까?
위아래 가두리치고 발라먹는 동안에 나머지 2700개 종목 개박살 나는거 보고있는데요?
레버리지 찬성하는 사람은 딱 삼닉 파생 거래하는 사람들 말곤 없어요
어쩌다가 방향성 맞으면 훨씬 이득이 커지니까 그런말 하는거죠
역방향 탔을때 한방에 박살나는것은 일단 고려대상에서 빼겠죠..
비사이로 막갈수 있다고 생각할테니..
나머지 2700 개 종목은 그냥 레버리지 존속하는 이상 물없어 말라죽어갈겁니다
개미들이 레버 참여량이 확 줄었죠..이제 기관이 농간에 당하겠죠
고스란히 외인 밥 될겁니다
삼성 미래 등등 외인 먹이로 그대로 노출되어있죠..
저 등신들이 주체적인 매매 하는걸 본적없어요..그저 현물 선물 괴리 따먹는거로만 셋팅되어있죠
주식시장 살리는 법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해 자연히 삼닉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겁니다
역대급 실적이나 저퍼주다..라는 가스라이팅에 다들 녹는중이죠
이론과 주가는 다릅니다..주가는 철저히 수급논리 따라가죠..레오폴드 망한거 보세요 50조 날렸다죠?
실적있는 코스닥종목만 1부리그 편성한다?
기술력만 있는 미래의 엔비디아를 태어나지도 못하게 하는거죠..
이래저래 정부당국은 등신들 천지입니다
한번은 인버스로 먹을뻔했지만 아무 매수 안하고 2영업일로 어제부로 미장으로 환전해 넘어밨습니다.
문제는 국장은 수급이 너무 중요해서.. 삼하닉이 돈 다 빨아가면 멀티플을 조정한다는 명분하에 당장 목표주가부터 후려칩니다.
그래서 올해 5월 이후에 대부분의 종목이 실적은 그대로인데 목표주가가 죄다 하향되었어요.
수급이 안들어오니 멀티플을 높게 줄 수 없다는거죠.
작년만 해도 per 21~23배 주던 종목은 17~19배 이런 수준으로 확 낮췄죠.
한마디로 삼하닉 주가가 오를 수록 다른 종목은 저평가가 심해지는 구조라.
삼하닉이 오랫동안 횡보한다면 해소될 수는 있겠는데 삼하닉이 변동성이 심해지면 삼하닉이 올라도 다른 종목은 떨어지고 삼하닉이 떨어지면 다른종목은 공포심 + 삼하닉으로 갈아타는 심리에 더 떨어지죠.
이러한 변동성은 레버리지가 유발하고 있으니.. 레버리지가 다른 종목의 저평가를, 실적과 상관없이 계속 유발하는건 맞긴 합니다.
수급은 전세계 주식시장 어디나 다 똑같이 적용되는 결과론이고요. 그 수급이란 것도 결국 고리의 중간일 뿐이죠. 레버리지 없어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생기면 수급은 그쪽으로 몰린답니다. 이 단순한 현실을 인정 못하면 결국 털리기만 할 뿐이죠.
레버 없애면 사람들이 다른 종목을 사 줍니까? 왜 그걸 사야 할까요? 그리고 딴나라는 레버 없나요? 그럼 차라리 삼전 하닉을 없애면 다른 종목들 거래량이 2배 늘겠네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레버 없던 시절에는 다른 종목들 주가가 엄청 잘 나왔나 보군요. 오르는 이유는 모르겠고 내리는 이유는 찾아야겠죠?
잘 아는 분 같으니 그럼 한 가지 묻겠습니다.
종목 수급은 언제 들어오고 언제 빠집니까?
어차피 같이 삽시다하고 들어와 가격올리는데 기여할때도 있는거구요. 안정적으로 머무는 시장이 되려면 우리 시장의 안정성을 보여줘야하고...
개인들이 당했네 해도 국가의 부가 만만치 않죠. 좀더 안정적인 재료가 나오면 슬금슬금이라도 들어온 돈은 나중에 보면 언제나 엄청났죠.
그리고 기관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성적이 증명하죠...
그래서 위의 조건을 보면 어떤 정책 도입은 점진적으로, 순차적인 위험신호시 단계적인 제어신호를 스스로 갖추고 있게, 또 시범운영 기간과 범위를 늘리면서 하는게 찾아보이고,
개인은 좀더 잃은거 만회해야지 하는 마인드보다 투자 개념으로 외인과 기관들의 움직임에 닮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수렴해가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나중에 밝혀진 4배레버리지의 모험투자나 그런 해외운영사의 흐름을 빨리 캐치하고 감시하거나 하는 글로벌에 노출된 시장의 애로점도 봐야하겠죠.
외국인이라고 불리지만 대체로 펀드등이나 프로그램도 많다죠. 상당히 원칙적으로 움직이고...
룰베이스다 보면 다수인데 몰려다니는 것처럼도 보이죠...
기관도 보면 여긴데 산다고? 여긴데 판다고?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을 정도로 보수적이죠.
대부분 지키는 운용이 기본인데 적어도 성장의 성과는 잘챙겨요. 그렇게 쌓여서 좋은 평가를 받는거구요.
개인에게 물어볼건... 더 오르는거 같은데 불타기 안하고 나름의 원칙으로 현금비중 지켰다, 저점은 아직 아닌거 같지만 만들어둔 돈으로 분할매수를 조금하고 지켜보고를 반복했다 지난 번에 현금화 한때 보다 더 올라서 불타기 안하고 현금화 더했다... 이런 마치 니가 기관이냐... 같은 소리를 들어본적 있냐고 물어야할지도요.
투자는 각자 개성이지만 내가 털리고 있단 느낌이 든다면 일명 털어가는 주체들의 행태... 다 안다고 하잖습니까? 그럼 그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어디선 사고 어디선 팔고 포지션도 만들수 있겠죠.
개미라 답없다 그런게 아니라 당해보고 쌓은 정보도 많다면 내 원칙도 만들어서 대응할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상승, 사실 22일 상승만으로도 전 변동성이 7월은 똔똔까진 가져왔는데...
사실 5, 6월 상승에 나름 가지고 있던 현금화 비중 유지를 못했어요. 여러가지 사정은 있었지만 결과는 원칙을 못지켰고... 원칙만 지켰다면 7월은 저점 추매수 기회이기도 했죠.
아직 끝난건 없지만 일단 한번 중간정리가 되고 오르내리는 동안 포폴도 좀더 다듬었고 그렇게 8월 맞이하는거죠.
어찌 될지 모르지만 좀더 원칙있는 투자로 대응해보고 싶달까요.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싶군요
지수가 600대로 떨어졌어도 아직도 비싼 기업이 많아요.
이번 레버리지문제는 좀 심각하긴했죠. 한국에선 아직 단일레버리지를 견딜만한 투자분포가 없고 매모리관련 몰빵이 심각하다보니 2배인게 4배로 처맞은 기분이랄까요.
근데 이런 투자쏠림 현상도 막기가 어려운게 아주 깊게 공부하는 사람들도 드물고 직장인이 대부분인데 단순하게 매출이 앞으로 짧게는 3년이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보장받는 회사가있는데 거기서 다른곳으로 보내야한다는건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감도 안오지않나요?
결국 시장수준을 생각못하고 시장의 50프로에 육박하는 자금쏠림이있는 주식에 단일레버리지를 했다는게 너무 큰 실수였다고 봅니다. 일단 3000한도로 개인이 참여하기엔 상당히 어렵게 됐는데 (사팔사팔이 너무 어려운) 큰 기업들은 이게 뭐 큰문제가 될까? 싶긴하더군요.
거래횟수제한이라던가 배율조정등 더 강력한 조치로 변동성을 줄여야하는데 투자기업들은 아직 현레버리지 투자에 튼의미없는 제한이 아닐까 싶긴합니다.
문제는 같은 플렛폼으로 투자하는 미장 레버리지도 개인들에겐 급작스런 규제에 당황스러워하는상황..ㅎ
코스닼 정상화는 별개의 문제이고. 수급조절에 따른 시장안장화에대해 글쓴분은 이야기 하고 있는데..
부동산 투기 관점에서 붙으신분들이 엉뚱한 논점들만 전개가 되고 있네요.
위내용들은 대기업 취업안하고 중소기업가고. 서울대 못가고. 강남 아파트 사는거 아니면 인생 망하는거 이런 느낌들입니다.. ㄷㄷㄷ
주식회사의 주인인 지분참여으로의 투자 관점들은 1도 없고..
오로지 주가 매매 양도 차익에 대한 투기 관점만 있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