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이 있어서 서울에서 일처리를 하고 집으로 오던중이었습니다.
신호가 정지신호로 바뀌길래 천천히 정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고 생수병을 들자마자.
꽝~!!뒷차가 브레이크도 안밟고 그냥 박아버리더군요.
비상등 켜고 내리려는데 허리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집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아서 구부정하게 내려서 뒷차로 갔습니다.
뒷차 운전자가 뛰어와서 미안하다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전방주시를 잘 하시지 어쩌다 그러셨어요?
-죄송해요. 정말 죄송합니다. 옆에 사고난 차 끌고가는걸 보다가..
견인 불러서 공업사에 입고시키고 병원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은뒤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가 혼자계셔서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진통제를 맞아서 아까보다는 괜찮은데 계속 욱신거리고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