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입하고 자기식구 감싸고 처벌도 안받고 (현재까지도)
하는 무소불위 검찰이 가진 수사와 기소 권한중
수사를 박탈한다. 앞으로 기소만 한다.
이 의견의 반대측인 뉴이재명류와 국힘과 검찰에선
검찰이 보완수사를 해야만 억울한 피해자가 없다
검찰 보완수사는 불가피하다
이에대한 반박으로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검찰에게 다시 수사권을 주는 식으로 (보완이든 쬐에에끔이든)
해결해서는 안된다. 수사인력 잔류나 관련 시스템을 남겨
다시 검찰이 수사권한 확대가 쉽게 가능하도록 해서 안된다.
피해자의 2차적 보호나 구제는 검찰의 수사를 제외한
다른 모든 방식을 고려한다
이래서 검찰개혁 형소법 개정안 통과 된거 아닌가요?
살면서 검찰 검사 만날일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청문회나 뉴스를 통해서 검찰은 참 나쁜 사람들 같았습니다.
불과 얼마전 대통 되어 내란 일으킨 전 검찰총장의 충격
그의 정적을 검찰로 성남FC니 대장동이니 엮어가며
악마화해서 최소한 국민들이 범죄자라는 편견을 가지도록
만든 정치검찰들을 보면서 참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더 생각해보니 수사 기소로 특정 정치인을 괴롭히는건
국민들의 선택을 간접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해자 인권도 물론 중요하지만 보통 검사나 검찰 만날일
없는 대다수의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선 특정 정치인들에게
의도적으로 편견을 심는 행동이 더욱 거악으로 여겨집니다.
막 어제 형소법 통과 하니까 재래언론부터 뉴이재명류 스피커부터
여기 게시판에도 피해자 2차 보호안된다고 난리고
심지어 국힘 검찰 되치기 당한다 운운하는데
그 많은 나쁜 경찰수사가 그동안 어디 있다가 나온건지
클리앙도 준 도배가 되네요
근데 국민이 경찰 수사의 피해자만 있나요?
대다수 국민은 꽤 긴세월 정치검찰에게
특정정치 세력을 위한 모략과 기득권들을 위한 눈가림,
그 기득권들의 횡포를 보고도 손쓸 수 없이
속절없이 바라만 봐야하는 무기력함을 느꼈습니다.
굳이 정치를 떠나서 김학의 사건
한동훈 처남 성폭행 사건 등등
검사 그 누가 처벌 받았습니까? 책임졌습니까?
대다수 검찰은 안그렇고 일부 정치검찰들의 문제라구요?
그 일부를 자정하려하지 않고 문제에대해 침묵하는것도
큰 범주애서 동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논란이 된 검사들 이해할만한 처분이라도 했다면
보완수사권 정도는 괜찮다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겁니다
글만 길어지니 각설하고, 이번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로
피해자 없길 바라고 이후대책 세우는건 정치인들 몫이고
저 같은 국민의 입장에서 이번 검찰개혁은 정말 속 시원합니다.
보완수사권 안준다고 해도 다른 권한 덕분에 전관예우 안 받지는 않겠지만..수사권 주면 보완 수사 한답시고 엉뚱한 사람 누명 씌우거나 피의자와 딜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 같아요.
이미 수십년동안 경험해온 것인지라..
물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일부의 검사들 때문에 문제지요. 굳이 법 집행 공백이 우려된다면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줄게 아니라 제3의 집단에게 주는걸 고민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뭐 위 댓글이 뭐라고 캡쳐까지 하세요 ㅎㅎ 어차피 논조는 같습니다만.
2012년 검사 성추문 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2012%EB%85%84_%EA%B2%80%EC%82%AC_%EC%84%B1%EC%B6%94%EB%AC%B8_%EC%82%AC%EA%B1%B4
검찰이 잘못된 수사기소독점을 가진지가 벌써 수십년인데 그 뿌리깊은 관행들이 제도가 바꼈다고 곧장 정상화가 될거라고 기대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발생하고 언론은 물어뜯겠죠 지지율 낮아지는것도 감수해야죠
그러나 해야하는 일은 해야하는겁니다. 아프다고 고름을 그냥 두는거야말로 멍청한 일입니다.
경찰의 멍청한 짓거리로 가해자에게 주소 오픈되는 피해 받아본 일반 국민 입장에선 그냥 피해는 국민들이 보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없는 당 같습니다.
경찰이 가해자에 피해자인 님 주소 오픈시켜서 피해본건 참 안된일이네요. 근데
그래서 검찰이 보완 수사를 해야된다는 겁니까? 아니면 수사를 계속 해야된다는 겁니까? 경찰이 뻘짓하니까 검착개혁이 졸속이란건가요? 무슨 연관성이 있습니까?
검찰의 야비함으로 한때 여러 정치인에게 편견을 가졌던 국민 입장에선 ‘대책없다’ ‘숙의하자’ ‘부작용있다’ = ‘그냥 개혁 하지말자’ 라면서 바지가랑이 잡는것 정도로밖에 안보입니다.
장윤기 같은 사건도 디테일보면 보완수사랑 별 상관도 없고 경찰 자체 부실수사 문제고 정치검찰들과 달리 그 관련경찰은 곧바로 잡혀들어갔습니다. 최소한 자정이라도 작용하고 있죠. 이 대통령 이전 말처럼 권력 순응적인 경찰이 외압이니 부정에 춰약해서 수사권 독점시 폐해가 우려되는 부분은 수사는 중수청이 있고 공수처도 있지않습니까? 그 부분은 이제부터 보완해나가야지
부작용 걱정된다고 검찰개혁 하지 말자는 소리는 정말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말이리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선동을 당하는건지 하는건지 무슨 오버마인드 조종이라도 당하는건지 다 똑같이 경찰이 잘 못하는걸로 왜 자꾸 검찰한테 결부시켜서 검찰에권한을 주거나 남기려 하는건지?
선동이 아니고 제가 직접 경험했으니 걱정스러운건 당연한 거죠. 검찰이 나쁜놈들이란 건 저도 잘 알지만 걔네들도 견재 세력이 없으니 부패했던 것이고 경찰도 결국은 마찬가지일 거 아닌가요? 오히려 일반 국민 입장에선 더 크게 피부로 와 닿겠죠.
주식투자 하는 입장에서 레버리지 상장 건과 비슷하게 아무 대책없이 좋을거 같으니 일단 만들고 보자 라고 느끼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경찰 문제있던게 지금 하루 이틀문제도 아니고 형소법 개정안에 보완책을 보긴 하셨나요?
간단하게만 나열해도,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 및 기한 설정해서 뭉개기 방지+ 중수청으로 수사 이관요청가능, 불송치 이의신청권확대, 전 수사기록 전자화 킥스연동, 피해자 수사기록 열람가능, 공소기각사유 신설 같은게 지금 다 시행 된 다음이냐구요?
역지사지로 님이 겪은 그 주소유출도 지금 보완수사
검찰이 가능한 현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아직 신 형소법개정안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님 예시부터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요
특히 님 댓글 중 (검찰이 나쁜놈... 일 거 아닌가요?)
부분은 이게 무슨말씀이신지...?
그렇다고 뭔가 법안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아니고
그냥 이거고 저거고 다 싫고
검찰이 지금까지처럼 보완수사로
경찰 뻘짓 감시해야된다는 답정너 입니까?
새 법은 분명 부작용 있겠죠. 분명 언론이든 검찰이든 부작용 부각시키겠죠. 그런 법이라는게 완벽했던 적이 있었나요? 고로 나중에 보완을 해나가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든지 말든지 이번만큼은 좀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이걸 반대하는 여론이 많은거 아닐까요? 심지어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레버리지 예를 든 이유도 졸속 행정으로 제대로 된 조사와 토론 없이 진행된 것이 제일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그 자체보다도요.
ㅎㅎ 여전하네요. ‘경찰 권력 비대화 안돼!’ 라는 하나 떨어진듯 보이는 문제제기로 계속 검찰개혁 흔드는 옆구리 치기! 그게 님 생각이든 댓글 뭐시기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