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이제 큰 고비 넘겼습니다.
본질은 아무도 뽑아주질 않은 비선출 권력인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고, 경제에 개입하고, 권력을 사유화 했다는 겁니다.
이걸 개혁하고자 수사권 떼어냈습니다.
그런데 수사권 떼었으니 부작용 생기면 욕먹을거라고 합니다.
반대로 그럼 검찰 개혁을 못했다 칩시다. 검찰이 또 개판치면 국힘이 욕먹을까요? 검찰이 못해도 개혁 안했다고 민주당이 욕먹습니다.
뭘해도 욕먹는 이상한 외통수의 판을 자칭 지지자들이 깔아놓는겁니다.
이상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락치들이 역활 놀이를 잘하고 있어서 단순히 일시적으로 적는 글의 내용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단순히 글 적는거 보면 진심으로 검찰개혁을 위하는거 같은데 결국 목적은 갈라치기, 이재명 대통령과 이쟤명 정부 불신, 혐오 조장이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거 밀어붙이고 욕먹기 vs 당내 강성들이 반대하는거 욕먹고 밀어붙이기
두개가 무게가 같습니까
강성강성 거리는데 그 사람들이 민주당 국회의원 뽑고 그사람들이 이재명대통령 뽑았습니다.
보완수사권 진짜 필요했다면 그 국회의원 들이 강성을 설득했어야 했는데 그런 적 있나요?
보완수사권 놔두고 다른걸로. 검사 견제 할 법 만든거 있나요?
그 판 위에 있을 지,
그 판 위에 안 있을 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비관적인 편입니다.
판 위에 많은 이들이 머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판 밖으로 나오세요들. 초심 믿고.
변한 건 거의 없습니다.
내 마음이 변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