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범죄자 AR체험 효과가 있을란지...

오다가나노부 ·

조회 1,209 · 공감 0 · 댓글 5

모공에서 재밌는 글을 봤네요.

AR체험으로 피해자의 고통을 느끼게 해준다라~~~


처음으로 고백하는건데 젊은 날에 죄를 지어서 감옥에 몇개월 간 적이 있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과거예요.

제가 감옥에 있으면서 본 바.

죄를 반성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성범죄 가해자들이 제일 악질입니다.

훈장처럼 떠들어요.

다음이 보핑이랑 사기범들.

반성하는 범죄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 자기가 억울하다고 함.


AR체험 시켜준다고 잠깐 그 비좁은 방에서 탈출할 수 있으니 그게 좋아서 너도 나도 한다고 하겠죠.

댓글 5

  1. 오다가나노부 ·
    AR이 아니라 VR이네요.
  2. 일일신 · · 공감 2
    훗날 고도로 발전한 사회,
    고도의 시뮬레이션과 뇌과학 기술로 가상이란 상황을 모른채 과거 기억을 잃고 정말 피해자 입장에서 체험을 하게 되는데...
  3. 밴뎅 ·
    @일일신님
    이정도 수준이면, 어느정도 효용성도 있고, 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
    개인의 뇌활동을 조작한다는 점에 꽂혀서 인도주의자,PC주의자들이 발작을 할 것 같네요
  4. 우딘 · · 공감 2
    교도소 교정당국이라고도 하죠.
    관련자들 말을 들어보면 교정에 방점이 찍혀있는걸 알수있는데 그래서 형량도 쉬이 못올리는거같구요.
    개인적으론 인간의 심리는 진짜 짧은 찰나 사소한가로도 바뀔수는 있다보는데 그런경우는 극소수일거같고
    님이 말씀하신 사례가 훨 많을거같아요.
    교정보다는 지은죄만큼 벌을 주는데 집중하고
    체험vr도 교정보다는 심리적 괴로윰을 내내 느껴보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더군요
    게중에 만명중 한둘 진짜 교정이 되면 그나미 다행인거구요.

    그라고 어이없는 범죄에 그보다 더 어의없는 형량기사를 보면 피햐자가 어쩔수없이
    합의해줘서 그런경우가 먾은데
    합의는 형량감소의 용도가 아니라
    기본 형량은 지키되 가중되는 부분을 조금이나마 덜 받을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면 좋겠더군요.
  5. 오다가나노부 ·
    @우딘님 님 의견에 핵공감 합니다.
    처벌에 중점을 둬야해요. 교정이 아닌.
    교정 될 사람은 애초에 알아서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다 출소합니다.
    저도 범죄자였지만 그안에서 자기 범죄 자랑질 하는 거 들을때마다 역겨웠어요.
    저는 단 한명도 반성하거나 인정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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