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수사보완권 관련 고생하셨습니다.
어떤 법안이든 시행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따르겠죠.
장윤기 한방에 수사보완권 여론이 흔들리듯,
또 생각치 못한 사건사고가 터져 나올겁니다.
김용민법이니까 사고나면 너가 책임지라는 문자가 빗발치게 온다더군요.
좀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소신대로 일은 죽어라고 하는데
당 내부에서 썩 반기는 거 같지도 않구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언제든지 꼬리자를 준비하는 거 같이 보일때도 있구요.
안타깝네요.
뭐 수사보완권 관련 고생하셨습니다.
어떤 법안이든 시행 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따르겠죠.
장윤기 한방에 수사보완권 여론이 흔들리듯,
또 생각치 못한 사건사고가 터져 나올겁니다.
김용민법이니까 사고나면 너가 책임지라는 문자가 빗발치게 온다더군요.
좀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소신대로 일은 죽어라고 하는데
당 내부에서 썩 반기는 거 같지도 않구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언제든지 꼬리자를 준비하는 거 같이 보일때도 있구요.
안타깝네요.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정치비평을 그만두었습니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2021년 1월 22일 유시민
김용민 뿐만이 아니라 수사보완권 찬성한 국회의원 및 정당도 다 책임져야죠.
여태 나와 여론전하고 책임은 다같이 라뇨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1번이고 이것때문에 뽑아준 국민들도 뽑아줘야죠
즉 정, 당, 국민 모두가 책임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이 많으 십니다
조중동이랑 국짐이랑 한동훈은 노났네요 써먹을카드가 한 열가지는 생긴듯 합니다 ㅋㅋ
행정조직은 법테두리안에서만 움직입니다.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법이었는데 밀어붙였으니까요
책임도 안 질 생각없다면 너무 국회의원 입법권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근데 책임을 어떻게 지나요?
할복이라도 하나요?
대국민 사과라던지, 정치계 은퇴라던지
할복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죠.
솔직히 법적 분쟁 중인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실효적인 크로스체크 방안이 사라지는 게 마냥 좋지는 않네요. 향후 피해자 보호 등 실효적인 대책들이 잘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김용민도 똑같은 전처를 밟을껍니다...
당론으로 정하고 통과시킨건데
민주당 전체의 책임이 되는게 맞는거죠.
여튼 결정되었으니 이를 집행할 이재명 대통령님과 정부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현장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선명 주장으로 과실만 얻고 책임은 회피한다면 정치가 극단주의자들만 남게 될겁니다.
다만 이미 통과된 이상 누가 책임질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네요ㅠ
책임지고 수습하게요.
문제생기면 최강욱이 언론에 알려주겠죠
근데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대통령 지시사항이었는지 김용범 단독 결정사항이었는지 밝혀서 책임지게 해야죠.
이재명법이라고 네이밍하면서 국회가 책임진다고 조롱해놓곤
며칠 뒤에 운영은 정부몫이라고 못박은 수준의 사람인데....
결국 믿을 건 대통령과 실제 행정담당자들 뿐이죠.
그냥 대통령이 알아서 잘 처리해주길 막연히 기대할랍니다.
김용민으로선 본인이 무리해서 이렇게 까지 해놨으면 욕 좀 먹는 거 감수해야죠.
이 일로 정성호, 이재명이 먹은 욕도 만만치 않은데 본인이 욕 먹는 것만 억울해하면 안되죠.
전 김용민 처럼 지르기만 하고 독단적인 사람에 대해선 행정가로서 기대하는 바가 아예 없지만
또 모르겠네요.
이재명 대통령은 파격적인 용인술을 구사하시니 김용민을 법무부장관으로 등용할지도요.
그럼 꽤나 볼만해질 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