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정부가 증권사에게 너무 휘둘린거 같습니다.
예탁금기준 상향하는 것만으로도 이정도 효과가 있었다는 건데
너무 증권사가 해달라는 대로 해준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부터 예탁금 기준을 5천만원 정도로 높이고
이후에 상황을 보면서 조금씩 완화해주는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네요.
원래 공무원들 일처리가 극도로 보수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 케이스처럼 이렇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경우가 있었나 싶어요.
거래대금만 140조원이라는데
운용수수료, 이자비용, 차익거래로 금융회사들만 천문학적 이익을 얻었을거 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