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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던 임산부 울린 '눈물의 짜장면'

우딘 ·

조회 3,414 · 공감 6 · 댓글 1

https://naver.me/GlRgEnCQ

식당에서 혼자 짜장면을 먹던 임산부를 보고 아무 말 없이 계산해주고 떠난 어머님들의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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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쌍둥이를 밴 24주차 임산부라 알린 글쓴이는 이날 오후 2시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혼자 시장에 갔다고 설명했는데요.

"한 그릇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 어머님들이 계산해주고 가셨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님이 그분들께 '왜 계산해주고 가냐"고 물었더니, '그냥 해주고 싶었다'고 하셨다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쓴이는 "펑펑 울었다"며 짜장면을 사주고 홀연히 떠난 그 어머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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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느남성분이 

혼밥하던 군인 밥값 대신 계산해준 영상 보고도 찡 했는데 ...

참 고맙교 따뜻한 분들이네요

마음은 있어도 선뜻 하기 힘든 행동이죠. 

댓글 1

  1. 디케이74 · · 공감 1
    예전 후쿠오카 갈때 공항에서 알게돤 일본 중년 여성분을 후쿠오카 공항에서 헤어진후 점심으로간 스시집에서 또 우연히 만났는데...나중에보니 제 맥주값 내주시고 홀연히 하시더군요..놀라서 뒤쫒아가 성함이 어떻게 되냐 물으니 싱긋 웃으시면서 뒤돌아 가시더라구요...참 맘따뜻해지던 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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