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혼자 짜장면을 먹던 임산부를 보고 아무 말 없이 계산해주고 떠난 어머님들의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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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쌍둥이를 밴 24주차 임산부라 알린 글쓴이는 이날 오후 2시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혼자 시장에 갔다고 설명했는데요.
"한 그릇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 어머님들이 계산해주고 가셨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님이 그분들께 '왜 계산해주고 가냐"고 물었더니, '그냥 해주고 싶었다'고 하셨다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쓴이는 "펑펑 울었다"며 짜장면을 사주고 홀연히 떠난 그 어머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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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느남성분이
혼밥하던 군인 밥값 대신 계산해준 영상 보고도 찡 했는데 ...
참 고맙교 따뜻한 분들이네요
마음은 있어도 선뜻 하기 힘든 행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