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자체로는 갤럭시로 갈아타도 상관없는데
맥과의 연동성 때문에 꽤나 고민했습니다.
결국은 당분간 남기로 했어요.
에어드롭 등은 이미 안드로이드에서도 지원해줘서 안심했습니다만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앱이 메모 앱이라
이 오리지널 애플 메모앱을 도저히 떠날 수 가 없어서
일단 아이폰 울트라가 나오는 걸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미 공개된 디자인이 존못이기도 하고,
무게도 상당할거라 아마 안살 확률이 높아요.
게다가 아이튠즈를 떠날 생각도 막막하구요.
생태계에 발목잡히는게 무섭네요.
+ 주가 대폭락으로 사전예약 기간에 살 정신적 여유가 없었던 것도 큽니다 ㅠ.ㅠ
그게 어떤 건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런건 딱히 없고 맥과의 연동성 때문이에요.
제가 메모앱에 기록하는게 엄청 많은데
이게 다른 써드파티 앱들로는 대체할 수 없는 심플함과 연동성이 커요.
노션은 이미 다른 용도로 쓰고 있기도 하구요.
물론 전부 안깨지고 옮겨질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깨져도 깨진건 아이클라우드 웹으로 로그인해서 확인하면 되는거라 큰 불편은 없죠.
근데 앞으로도 계속 메모앱을 맥에서 써야해서
갤럭시로 옮겼을 때 원활이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추후 괜찮을 거 같으면 옮겨갈지도요. ㅎㅎ
더 이상 아이폰에 매력을 못느끼고 있거든요.
저도 폰은 갤럭시고 아이패드, 맥북 쓰고 있는데 구글킵으로 메모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구글킵도 쓰고 있는데 제가 쓰려는 용도에는 부족해서 제한된 용도로만 쓰고 있어요.
애플 메모앱이 심플하면서도 강력해서 꽤나 괜찮거든요.
일단 애플메모앱을 활용할 방안을 찾으면 갤럭시로 갈아타보렵니다.
iphone은 아직 라이트닝인거 빼고는 불만이 없는데 폴드는 자꾸 바꾸게 되네요.
iphone 12 pro max 쓸 동안 2,4,6,8로 바꿔 나갔네요.
저도 아이폰 울트라나 20주년 iphone까지 기다릴겁니다.
폴드는 계속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기변경의 가치가 크죠.
그립감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한손으로 타이핑은 키보드를 좌측으로 쏠리게 설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앱 사용시 메뉴 조작등의 한손 사용이 좀 불편할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웹으로 사용하는 거 꽤나 불편합니다.
게다가 무지 느리구요.
전 메모장을 엄청 많이 쓰기 때문에 이 방식으론 못쓰겠더라구요.
헉!!!!!
역대급 세일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