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정치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김원이 의원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이 제 발언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근거로 삼아 정부가 지난 5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안 처리를 당에 요청했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정청래 후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는 정책위의장에게 보완수사권 관련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
2.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당정 공동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
3. 5월 6일 토론회 관련 언론 보도를 보면 ‘추진단은 토론회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
4. 정부가 당에 요청한 것은 토론회 개최 요청이었지, 보완수사권 폐지안 처리 요청이 아닙니다.
.
5. 정부는 보완수사권 폐지안을 당에 전달한 바가 없습니다.
"토론회를 열어달라"는 요청과 "폐지안을 처리해달라"는 요청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이 둘을 의도적으로 뒤섞어, 마치 정청래 후보가 폐지안 처리 요청을 보고받고도 이를 부인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정치공작입니다.
.
더욱이 김원이 의원이 스스로 증거자료라고 제시한 유튜브 인터뷰 영상 사진에 조차 위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 (한정애 의원) 제가 당대표께는 보고를 드리는데 그리고 최고위원회에서도 제가 이 토론회를 하자고 요청이 왔다라고 하는 건 보고했는데
- (조승래의원) 이게 아까도 얘기했는데, 공청회까지 다 했어요, 다했고 (이하 생략)
본인이 제시한 자료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왜곡하여 근거 없는 비방을 이어가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명백한 흠집내기입니다.
.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이루어지는 정치 공세는 결국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며, 스스로의 신뢰만 갉아먹는 일이 될 것입니다.
국민과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관련 자료]
김민석 "야당과 협의해 '보완수사권 폐지' 8월 초 통과 기대"(연합뉴스, 26.07.27)
"제가 정부에 있을 때 이미 5월 전에 처리하는 것을 당에 제안했고, 이런 의사를 공적 통로를 통해 당 지도부에 전달한 바 있다"
검찰개혁·지방선거 책임론‥첫 토론회 설전 (MBC, 26.07.30)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5월에 정부의 입장을 빨리 정리해서 처리하자, 그렇게 하면 법안을 보내겠다고 했는데 그걸 당에서 지연시킨 거 아닙니까?"
정읽녀 "김민석 최대 위기 터졌다... 내부폭로 터트린 조승래 "검찰개혁 거짓말 들통", 결국 판 뒤집혔다"
근거있다 입만털고 나무위키니 주어말한적 없니 보여준거 없는거나 존똑이죠
진짜 정부안이 있다면 공개하면 될 것을...
토론회 요청을 가지고 정부안 검토 요청이라고 사기나 치다니...
김민석 이하 뉴재명들...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