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부양에 집착한 것은 작년 주가 3천포인트 박스권을 20년동안 돌파하지 못해 한국기업 저평가부분을 개선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상법개정, 금투세논란이 나온 이유입니다. 그 당시 20년 주가 박스피 3천인트 돌파여부와 해외기업대비 형편없는 주가 하이닉스 삼전 현대차 주가에 대한 재평가를 해야한다는 정책였죠.그때 정부 주가부양정책을 믿고 최소 펀드 가입한 사람들는 이미 수익율 100-700퍼센트 냈습니다.단지 올 5월초 주변 그런 수익을 낸 사람들 보고 뒤늦게 종합지수 7천포인트 넘어 페닉바이한 케이스죠. 이번 기회에 느끼는 것은 정부 초기에 뭐 부양한다고 하면 믿고 투자해야 돈 번다입니다. 이미 수익 10배씩 난 상태에서 들어가는 것은 진짜 강심장이다입니다. 정부가 코스피 7천포인트일때부터 주가 부양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하이닉스 작년 9월 주가 20만원대였는데 10배 오른 280-90만원일때 매수는 진짜 개인판단영역입니다. 작년 주가부양 떠들때 들어갔으면 초대박이고 올 5월때 클리앙 같은 사이트에 주식으로 1억이상 번 사람들이 속출할때 그 글이나 소식 듣고 들어가면 큰 손실기록중입니다
최근 어느 정도 오름뽕에 취해 있었고 단기 대응이 부족했던 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만 상법개정 없었으면 kospi 9000 이상 갈 일도 없었고 어제까지 3000 이하로 빠졌을 겁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니 뭐고 어쩌고 죄다 보수적으로 감안해도 한국기업 주가는 아직도 낮아요.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전에는 정상화지 부양이 아닙니다.
정부가 주가 부양만 강조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정부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당히 상식적인 수준에서 잘 했다고 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너무 안일하게 출시한 것 만 빼고요.
빨간연필
IP 211.♡.102.61
12:49
2026-07-31 12: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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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다사용중이여?님 공감은 합니다. 다만 상승하는 주가를 부양하는 모습 즉 좋을때 단일종목레버리지, 국민연금 국내주식한도액 확대등 상승촉매제를 가하는 모습보다, 반대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그에따른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도 못지않게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듯 싶습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거참다사용중이여?
IP 182.♡.156.85
13:03
2026-07-31 1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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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연필님 전문가들 생각과는 달리 저는 국내주식 시장이 좋아지면 국민연금이 국내주식보유한도를 늘리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계적 리밸런싱도 필요하다면 개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있으면 개입하는 것이고 자신없고 욕먹을 것 같으면 기계적 리밸런싱 하는거죠.
짜장77
IP 210.♡.243.155
12:46
2026-07-31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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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부양시키는건 선이고 부동산이 부양되는건 악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사실 문제입니다...둘다...그냥 경제의 한 부분일 뿐이고...밸런스가 중요한건데요...의식주는 필수다...그러니 집값은 잡아야 한다는 주장은...70년대 잘해야 80년대정도까지에서만 나올 말이라 생각합니다....
거참다사용중이여?
IP 182.♡.156.85
12:56
2026-07-31 1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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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77님 부동산은 제한된 자원으로 모두가 나눠써야할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보니 주식과는 다르게 대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거참다사용중이여?님 이미 주택보급률은 100프로이상이라....공공재 성격은 넘어섰다고....봅니다...공공으로는 공공임대주택공급이 최선이라 보여지고...대부분사람들이 원하는건 공공재 성격의 집이 아니라...신축까지는 아니라도...비교적 깨끗한 준신축의 아파트라...주기적으로...재건축 재개발로 공급해야할 시대가 되어서 공공재 성격은 이젠 서민들을 위한 공급부분만 나라에서...추진하면 될거같습니다... 나눠쓰자는것도...한강변조망권..남산조망권...공원부지 도로부지등에 한정되야지....누구나 살고싶은곳 등에 공공을 붙이니 부동산이 더 엉망이 되는거같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같은 맥락으로 보면 안됩니다. 생산적 금융과 비생산적 금융으로 봐야합니다. 주식은 회사에 투자해서 회사가 성장하면서 경제에 기역하고 이 과정에서 이익이라는 과실을 나누는 것이지만, 부동산은 전혀 그런 것 없이 세금 들여 만든 인프라로 인한 혜택을 소수의 건설 업체들과 개인이 독식합니다.
정부가 코스피 7천포인트일때부터 주가 부양한다는 소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하이닉스 작년 9월 주가 20만원대였는데 10배 오른 280-90만원일때 매수는 진짜 개인판단영역입니다. 작년 주가부양 떠들때 들어갔으면 초대박이고 올 5월때 클리앙 같은 사이트에 주식으로 1억이상 번 사람들이 속출할때 그 글이나 소식 듣고 들어가면 큰 손실기록중입니다
또한 착한 투자, 나쁜 투자 가치판단하는 비뚤어진 자세도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주가부양 떠들던 지지자들 속내가 순수하다고 보지 않고요.
https://archive.is/pwsKG
정부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당히 상식적인 수준에서 잘 했다고 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너무 안일하게 출시한 것 만 빼고요.
그리고 기계적 리밸런싱도 필요하다면 개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있으면 개입하는 것이고 자신없고 욕먹을 것 같으면 기계적 리밸런싱 하는거죠.
나눠쓰자는것도...한강변조망권..남산조망권...공원부지 도로부지등에 한정되야지....누구나 살고싶은곳 등에 공공을 붙이니 부동산이 더 엉망이 되는거같습니다....
생산적 금융과 비생산적 금융으로 봐야합니다.
주식은 회사에 투자해서 회사가 성장하면서 경제에 기역하고 이 과정에서 이익이라는 과실을 나누는 것이지만,
부동산은 전혀 그런 것 없이 세금 들여 만든 인프라로 인한 혜택을 소수의 건설 업체들과 개인이 독식합니다.
애초 주식과 집은 비교하기 힘든 부분이 많죠.그래서 주식 투자하는데 대출 20년씩 해주지 않죠
동산과 부동산이 어케 같은 맥락이 돠나유 ㅡ0ㅡ
재벌들 낙수효과가 있다는건 아명박 논리인데여... ㅎㄷㄷㄷ
대출을 20년씩 해주는건 우상향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부동산은 생산적 투자가 아닙니다. 돈을 그냥 깔고 앉아 잠기게 될 뿐이죠.
'안'이 빠졌어요.
근데 제가 쓴글의 맥락을 잘 보셨으면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걸 아셨을텐데...
그리고 주식 투자는 낙수 효과와 무관합니다.
설마 명박이 낙수효과를 보는건가 했네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