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에 구입한 에어컨이 3일전부터 말썽이네요.
집이 어느순간부터 빨리 시원해지지가 않아서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다가 이상해서 에어컨 토출구앞에 가보니 3개 토출구중 1개에서만 냉기가 나오고 2개에서는 그냥 송풍 수준의 바람만 나오네요...
스마트 진단 돌려보니 c554에러.. 냉매 부족이 뜨네요.
8년동안 잘 사용해 왔었는데 갑자기 냉매부족이라니... 어딘가에서 냉매가 새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콘드쪽은 터진 흔적은 안보이는데.. 배관쪽 문제일까요?
다행히 as기사님이 오늘 오시기로 하고 통화했는데 점검후 단순 냉매 보충이 아니라 다른쪽 이상이면 바로 수리가 안된다고 하네요..
날이 너무 더워 선풍기로만 때우기도 힘들고 아이들도 덥다고 난리고..
매일 틀던 에어컨에 이상이 생기니 에어컨의 소중함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단순 냉매보충으로 해결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바닷가 근처라 실외기 그 핀쪽이 삭아서 터졌던 ㅠㅠ..
파이프 터진거보다 돈이 더 왕창 깨졌네요.
단순 싼쪽 고장이길 바라겠습니다..
몇십 까지면 눈물나요..
저도 얼마전에 냉매보충했습니다.
냉매는 왠만해서는 새는 게 아닌걸로 알고 있어서 어딘가 수리를 해야되긴 할 것 같네요...
8년 동안 잘 쓰셨으면 큰 누설은 아닌 것 같으니 냉매만 보충해서 쓰시면 될 듯 합니다.
바람에서 간혹 물방울도 튀고 그러지 않던가요?
저희집 벽걸이 에어컨이 올해 6년차인데요
공간대비 용량이 적은 사양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다가 2~3년 전쯤부터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서비스 요청해서 2년전 냉매보충, 지난여름에도 바람은 나오는데 차갑지가 않아 서비스를 불렀는데요
냉매는 누설되지 않는다, 실외기도 정상, 바람도 이정도 온도면 정상이다 하고 그냥 갔었는데요,
올해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을 하니 바람이 차갑지 않은건 여전하고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에어컨 하부에 물방울이 맻혀 떨어지고, 에어컨 바람에도 가끔씩 물방울이 튕겨 날아옵니다,
물방울도 튀고 그러지 않냐는 말씀을 하셔서 비슷한 증상인 저희집 에어컨의 문제점 해결 방법을 아실 것 같아 댓글 달아 봅니다.
피크철이다 보니 서비스 예약은 예약 가능한 날짜가 없다고 예약 불가능 하네요 ㅜ
일단 에어컨을 작동 했을 때 드레인 호스 쪽에 물이 제대로 배수 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그 문제가 아니라면 냉매량이 작아 압력과 증발 온도도 같이 떨어져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1~2년에 한번 가스 주입해야할 정도 미세한 누출은 누출 확인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관찰이 안될 수도 있나보더라고요. 냉매에 형광 물질 넣거나 퐁퐁 뿌려서 거품 같은거로 확인할 텐데 그런거로 누출 확인이 안되어서 냉매 보충해가며 몇년 타던 것을 일단 오링한번 교체해보자 하고서 해결된 경우가 있어서요.
정상적인 에어컨에선 냉매가 10년 15년 지나도 멀쩡하니까요..
그얘기는 어딘가 새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외관으로 보기에는 오일 흔적이 없었는데 뜯어서 보니 안쪽으로 오일자국이 있네요.
콘드는 당장 수리가 안되고 용접 기사님이 오셔야 하는데 다음주 수요일에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오늘은 냉매 보충하면 몇일은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냉매 보충하고 다음주에 수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