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의 한 전공과목에서 지난 1학기 수강생 62명 중 절반이 넘는 36명이 AI를 과제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I 사용을 자진 신고한 학생은 과제 0점, 자진 신고하지 않은 적발자는 D- 학점 등 성적에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회는 이 같은 조치에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내용의 항의문을 최근 담당 교수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해당 교수는 수강생 공지를 통해 "처분된 학생들은 전원 본인이 인정한 경우"라며 "본인의 시인보다 명확한 판별 근거가 무엇인가"라고 답했다.
또 "컴퓨터공학부 수업 전반에 퍼져 있는 AI 부정행위에 대한 학생회의 입장은 무엇이냐"며 "자정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AI 활용 관련해서 이러한 이슈가 꾸준히 나오는 추세네요.
이제 AI활용 능력도 대학 수강 과정에서 길러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다만 해당 케이스는 이미 수강 전에 강의계획서상으로 AI 사용을 금한다고 공지하였고, 적발된 학생들이 모두 사용을 시인했기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될 거 같지는 않네요
논란의 여지가 없지요
싫으면 다른 강의 들을 자유가 있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1225?sid=102
해당 기사가 좀 더 정황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네요
표절이나 치팅수준인데...
하지만 자기가 불이익을 당하면 눈 시퍼렇게 뜨고 공정하지 않다고 삿대질하죠.
교수와 학생사이에선
AI사용을 자진 신고/시인하고 D처분을 받은걸로 끝났는데
학생회에서 다시 이의제기를 한걸로 읽힙니다.
D처분 받은 학생들이 반발했다는 내용은 없네요.
서울대에서도 저런다는 것은 다른 대학에서는 더 심하다는 뜻이구요.
학생회는 적발된 학생을 다 면담한 다음에 분석하고 입장발표를 해야 하는데 기사만 보고 발표를 하구요.
기사 댓글에도 과제에 인공지능을 쓰는게 맞다고 우기는데 그러면 공부하지 말고 고등학교 학교 시험이나 수능에서 다 인공지능으로 풀면 다 최고점수 나오고 대학과제도 다 인공지능으로 풀면 고등학생, 대학생이 필요할 이유도 없어지는거죠.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인공지능 딸깍만 하면 되는데 교육이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