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랑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1643 김민석 “후단협 사태 이미 정리된 문제…盧자서전에도 평가 담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친명 후보’로 출마 예정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후단협 사태(정몽준 후보로 단일화를 주장하며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주장한 사건)’ 와 관련해 “제가 굳이 다시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총리는 1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저는 일단 후단협 소속이 아니었고 과거에 제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린 바도 많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후단협 사태와) 관련된 가장 당사자인 노무현 대통령께서 집필하고 유시민 작가가 감수한 자서전에 ‘그 당시의 일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에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고 결과도 그렇게 됐는데 본인은 어렵게 됐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신 바 있다”고 말했다.
디오랑
IP 39.♡.47.233
07-31
2026-07-31 08: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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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안님 후단협이 아닌데 왜 탈당해서 정몽준쪽에서 단일화 협상했나요?
드비안
IP 125.♡.97.184
07-31
2026-07-31 0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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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랑님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05 송 전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후단협은 정대철·김상현·김영배 등 당내 중진들이 기획한 ‘작전’이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43~45%를 기록하는 동안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19~20%에 그쳤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는 20~30%를 오갔다. 노 후보로서는 정 후보와 단일화하지 못하면 정권을 뺏길 상황이었다.
문제는 정몽준 측이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송 전 의원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대철 당시 대표로부터 “노 후보는 단일화하려고 하는데 정 후보가 안 한다고 그래. 누가 좀 나서줘야 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노 후보가 위기인 것처럼 보이도록 저격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노무현이 약체로 보여야 정몽준이 안심하고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드비안님 『운명이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맞이해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기록을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김민석: 최악을 막은 차선의 결과로 본다. 두 후보가 각개약진하며 2등싸움 하는, 전망 없는 상황은 막았다. 그러나 정몽준 대표로 단일화되지 않으면서 선거가 덜 쉬워졌다. 고생을 좀 더 해야 될 선거가 됐다는 점에서 차선이다. 그래도 막판까지 원칙적으로 단일화에 대한 부정론이 컸고, 현실적으로 안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더 우세했는데, 이를 헤치고 성사된 것은 감사하다.
본문에서 언급하는 기사에서 김민석 의원의 단일화에 대한 평가입니다...
댓글에서 언급하신 기사에서처럼 작전일수는 있다고 봅니다. 단 정몬준을 위한 작전일수도 있다는게 개그고, 후대의 저 얘기는 본인들 정당화하려는 얘기일 가능성이 더 많은게 당시 상황이죠.
왜냐고요? 후단협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뛰질 않았거던요.
공명정대
IP 27.♡.223.243
07-31
2026-07-31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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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분위기를 잘 대변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김민석이 탈당하고 정몽준과 붙어 먹은 것에대한 비호감이 극한 상태였습니다.
드비안
IP 125.♡.97.184
07-31
2026-07-31 08:22:38
·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05 송 전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후단협은 정대철·김상현·김영배 등 당내 중진들이 기획한 ‘작전’이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43~45%를 기록하는 동안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19~20%에 그쳤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는 20~30%를 오갔다. 노 후보로서는 정 후보와 단일화하지 못하면 정권을 뺏길 상황이었다.
문제는 정몽준 측이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송 전 의원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대철 당시 대표로부터 “노 후보는 단일화하려고 하는데 정 후보가 안 한다고 그래. 누가 좀 나서줘야 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노 후보가 위기인 것처럼 보이도록 저격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노무현이 약체로 보여야 정몽준이 안심하고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사실 노무현 죽이겠다 이런 문구에 연연하는건 본인들일듯 유일한 선거전략이랍시고, 앞뒤맥락 자르고 부정적인 웹자보 만들어 돌리는게 다니까요
민주당 코어 중에 김민석이 노무현 통수쳤다는거 모르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개과천선해서 열일하면 그냥 밀어주겠다는데.....웬걸요. 지버릇 개못줌요.
드비안
IP 125.♡.97.184
07-31
2026-07-31 0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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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그 웹자보를 퍼트리는 지지자분들은 짤만 공유하고 해당기사를 공유하지는 않으시던데 참 투명해보입니다
뫄무이
IP 121.♡.80.173
07-31
2026-07-31 0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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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은 말씀이고 사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이제 신천지 밝혀 주시죠
라고 김민석 전 총리께 말씀 드립니다
Yulesdad
IP 122.♡.159.14
07-31
2026-07-31 0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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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평가는 그 이후의 살아온 궤적으로 그 평가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후단협까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계엄 정국에서 그 빚은 많은 당원들에게 상당부분 갚았고 지워졌다 봅니다. 지금의 김민석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이유는 총리실 산하 검찰TF의 아쉽다 못해 실망스러운 결과, 차기 대권을 노리는 노골적인 행보와 전당대회에서의 언사 같은 것 들이죠. 고압적이고 오만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모습은 마치 세계로 교회 목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김민석후보의 당시 행동의 본질을 호도하는군요. 노무현대통령께 무슨 말을 했느냐가 본질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했느냐가 본질이죠. 어떤 행동이었는지는 다 아는 사실이구요. 결국 예나 지금이나 김민석 후보의 행동은 초지일관 입니다. 본인 생각에 될 만한 사람한테 줄서는거죠. 단지 그때와 지금이 다른건 이번에는 줄을 제대로 서서 성공했다는 차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드비안
IP 125.♡.97.184
07-31
2026-07-31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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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88500001 후단협 논란은 후보본인이 해명을 하기도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집필하고 유시민 작가가 감수했던 자서전에도 나와있듯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에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정리해주신 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부 문구만 가져와서 짜깁기로 여론화하는건 본질이 아닙니다
김민석 “후단협 사태 이미 정리된 문제…盧자서전에도 평가 담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친명 후보’로 출마 예정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후단협 사태(정몽준 후보로 단일화를 주장하며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주장한 사건)’ 와 관련해 “제가 굳이 다시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총리는 1일 JTBC ‘이가혁 라이브’에 출연해 “저는 일단 후단협 소속이 아니었고 과거에 제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린 바도 많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후단협 사태와) 관련된 가장 당사자인 노무현 대통령께서 집필하고 유시민 작가가 감수한 자서전에 ‘그 당시의 일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에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고 결과도 그렇게 됐는데 본인은 어렵게 됐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신 바 있다”고 말했다.
송 전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후단협은 정대철·김상현·김영배 등 당내 중진들이 기획한 ‘작전’이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43~45%를 기록하는 동안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19~20%에 그쳤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는 20~30%를 오갔다. 노 후보로서는 정 후보와 단일화하지 못하면 정권을 뺏길 상황이었다.
문제는 정몽준 측이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송 전 의원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대철 당시 대표로부터 “노 후보는 단일화하려고 하는데 정 후보가 안 한다고 그래. 누가 좀 나서줘야 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노 후보가 위기인 것처럼 보이도록 저격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노무현이 약체로 보여야 정몽준이 안심하고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운명이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맞이해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기록을 일관된 문체로 정리하는 작업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유시민 전 장관은 2009년 8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꼬박 6개월 동안을 이 정리 작업에 매진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87808YES24>
일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집필했다는 말 자체부터 틀렸죠...
그리고 합리적 판단이고.. 그렇게 되었다.. 라는 확정적 문체가 아니라 "합리적 판단일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는 단일화가 되었다'라는 말에 가깝지.. 실제로 그렇게 평가한다는 문장도 아닙니다.
그냥 (선의로 해석하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다..에 가깝죠..
김의겸: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된 데 대한 평가는.
김민석:
최악을 막은 차선의 결과로 본다. 두 후보가 각개약진하며 2등싸움 하는, 전망 없는 상황은 막았다. 그러나 정몽준 대표로 단일화되지 않으면서 선거가 덜 쉬워졌다. 고생을 좀 더 해야 될 선거가 됐다는 점에서 차선이다. 그래도 막판까지 원칙적으로 단일화에 대한 부정론이 컸고, 현실적으로 안 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더 우세했는데, 이를 헤치고 성사된 것은 감사하다.
본문에서 언급하는 기사에서 김민석 의원의 단일화에 대한 평가입니다...
댓글에서 언급하신 기사에서처럼 작전일수는 있다고 봅니다.
단 정몬준을 위한 작전일수도 있다는게 개그고, 후대의 저 얘기는 본인들 정당화하려는 얘기일 가능성이 더 많은게 당시 상황이죠.
왜냐고요? 후단협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뛰질 않았거던요.
송 전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후단협은 정대철·김상현·김영배 등 당내 중진들이 기획한 ‘작전’이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43~45%를 기록하는 동안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19~20%에 그쳤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는 20~30%를 오갔다. 노 후보로서는 정 후보와 단일화하지 못하면 정권을 뺏길 상황이었다.
문제는 정몽준 측이 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송 전 의원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대철 당시 대표로부터 “노 후보는 단일화하려고 하는데 정 후보가 안 한다고 그래. 누가 좀 나서줘야 하는데”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노 후보가 위기인 것처럼 보이도록 저격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노무현이 약체로 보여야 정몽준이 안심하고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1188500001
김 전 총리는 "당사자인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집필하고 유시민 작가가 감수했던 자서전에 '그 당시의 일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에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정리해주신 바가 있다"며 "제가 굳이 다시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시민 작가 자서전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왜곡해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한쪽을 망가뜨릴려한...
그런 부류들은 본인 이익만 보는 집단이죠.
해당 기사는 여기 있으니 '일부만 짜집기해서 보지' 마시고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명 부분은
김의겸: 김 전 의원이 협상 테이블을 박차고 나오며 “노무현을 죽이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
김민석: 무협지 수준 얘기다. 그런 말이 회자된다는 사실을 어제(11월29일) 처음 들었다. 황당한 코미디다.
이 부분이고 더 상세한 내용은 없습니다.
사실 노무현 죽이겠다 이런 문구에 연연하는건 본인들일듯
유일한 선거전략이랍시고, 앞뒤맥락 자르고 부정적인 웹자보 만들어 돌리는게 다니까요
민주당 코어 중에 김민석이 노무현 통수쳤다는거 모르는 사람들이 어딨습니까
개과천선해서 열일하면 그냥 밀어주겠다는데.....웬걸요. 지버릇 개못줌요.
참 투명해보입니다
이제 신천지 밝혀 주시죠
라고 김민석 전 총리께 말씀 드립니다
결국 예나 지금이나 김민석 후보의 행동은 초지일관 입니다. 본인 생각에 될 만한 사람한테 줄서는거죠.
단지 그때와 지금이 다른건 이번에는 줄을 제대로 서서 성공했다는 차이밖에 없다고 봅니다.
후단협 논란은 후보본인이 해명을 하기도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집필하고 유시민 작가가 감수했던
자서전에도 나와있듯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충정에서 한 것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정리해주신 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부 문구만 가져와서 짜깁기로 여론화하는건 본질이 아닙니다
지적하는건 탈당해서 정몽준쪽으로 단일화협상해서 정몽준이 후보되기위해 일했다는건데 왜 본질을 호도하세요?
노무현측은 반드시 단일화해야 했고 그에 비해 정몽준은 자기쪽으로 단일화 아니면 단일화할 필요가 없는 듯이 임했고
그 결과가 저런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결국 극한까지 치닫던 단일화가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측이 원하는 단일화 방향을 대부분 수용하면서
단일화 되었습니다. 단일화 합의는 노통의 통큰 결단에 의해 이뤄진 것입니다.
결국 그 단일화 마저 선거전날 파기했지만
당시 그 협상을 주도했던 김민석의 협상태도로 인해 지금도 비호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뭘 해도 밉상인 사람이라 이 발언도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