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깐 빠졌다가 170정도에서 반등할거라 생각하고 매수를 이어나갔는데요 생생각보다 더 빠지긴 했지만 꾸준히 분할매수 하면서 평단을 낮췄습니다.
아직도 50%정도 여력이 있는데 이건 진짜 폭락이 올때를 대비해 아껴뒀어요 그럼 그때 물타기를 하면 평단이 훅 낮아질테니까요
그럼 버틸 체력이 생기는데 많은 분들이 그놈의 FOMO때문에 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마라톤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량주들은 반드시 기회는 다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체력을 아껴둬야죠
마냥 기다리는게 답이 아닙니다. 다시 들어올 생각이라면 더 내려간다는것에 배팅한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그만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죠.... 손절도 매우 좋은 전략중하나입니다.
하닉이 200초반부터 120만원대까지 며칠만에 내리꽂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중간에 손절한것은 결과적으로 매우훌륭한 판단인거죠..
제가 얘기한건 손절이 아니라 분할매수 없이 한방에 들어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솔직히 이번 주봉만 봐도 이미 역사상 유래가 없는 폭락이라서요 ㅎㅎ...
아는분 중 저점매매 엄청 잘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한달간 엄청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모든 상식을 벗어난 장이었던듯요. 5500정도에서 저점잡히지 않을까 그러던데 확 더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