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나 일본처럼 케이리그를 시민 구단으로 운영하겠다고 꿈은 야무졌는데 당연히 처음부터 투자할 시민이 없으니 지자체나 기업팀으로 운영하기 시작한거고, 지자체팀은 나중에 K리그가 좀 커지면 시민들한테 지분 팔거나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하려 했던거죠. 근데 그만큼 시장이 성숙하지는 못했고 그게 결국 계속 공공 구단으로 이어져 왔고요.
콩나물쫄면
IP 58.♡.88.67
07-30
2026-07-30 22: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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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이 보조금으로 운영 되는 자체가 웃긴 상황이죠. 시민 지분투자와 스폰서 유치로 운영 되어야 맞습니다.
K1리그 관중이 200만 이지요. 말씀처럼 세금 운영 많고, 리그 경기 수준도 낮습니다(낮으니 안보죠). 자국 경기도 안보면서 눈은 높아 월드컵은 챙겨보니. 그래서 유럽 남미 북미만 봐도 한국은 16강은 어렵죠. 못들어 가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2002는 개최국 이점(16강 룰)에 정말 매직.
전 K1, K2 쇼하는거 일주일에 3-4경기는 보는데 국대 경기는 못보겠더라고요 실력을 알아서(실력으로 이긴다는 생각이 전혀…)
한국의 축구산업은 좀 기괴하죠. 2002년 월드컵 유치하겠다고 지역별로 구장 지었는데 남으니까 그걸로 또 운영하고.. 근데 또 사람들 기대감은 4강도 갔었으니까 잘할꺼다 생각하고 대표팀 경기는 보는데 국내 리그는 덜보는 편이고.. 또 시민구단 매각하면 아마 사주는 쪽이 나중에 털리거나 그럴 가능성도 높아질겁니다. 그러니 또 안(못)팔죠. 그리고 돈도 안되니까 운영 안하고..
뭐 표면적 이유야 시민의 향유거리와 문화수준 향상 이러지만 돈안되는 예체능 떠안기죠 뭐.. 스리슬쩍 친인척 자리하나꽂아주면 그명함값으로 과외뛸수있구요
각종 스포츠협회장이 대기업 회장인것도 다 옛날 관치시절에 돈 내지? 하고 받은건데요 뭐.
야구가 대기업회장님 취미꺼리다보니 연고지 유치하면 인기 영달을 누릴수있는데 야구는안되고 월드컵치루고나니 그거관리비용은아깝고하니 그나마나은 축구가 그수단이된거라보면되요
전국체전용 종목은 사람챙겨주기는되도 표가안되잖아요
그래서 유럽 남미 북미만 봐도 한국은 16강은 어렵죠. 못들어 가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요. 2002는 개최국 이점(16강 룰)에 정말 매직.
전 K1, K2 쇼하는거 일주일에 3-4경기는 보는데 국대 경기는 못보겠더라고요 실력을 알아서(실력으로 이긴다는 생각이 전혀…)
근데 또 사람들 기대감은 4강도 갔었으니까 잘할꺼다 생각하고 대표팀 경기는 보는데 국내 리그는 덜보는 편이고..
또 시민구단 매각하면 아마 사주는 쪽이 나중에 털리거나 그럴 가능성도 높아질겁니다. 그러니 또 안(못)팔죠. 그리고 돈도 안되니까 운영 안하고..
우리 지방세 가지고 뭘하는거냐 샆더라고요.
이러니 축구에 대한 시선이 곱겠습니까. 그 상태에서 축협이 월드컵 폭망을 했으니...
온갖 지원 받으면서 잘 하지도 못하는 국대축구보다 지역연고가 있는 K리그에 사람들이 관심을 더 가져주고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홍명보는 울산 감독이었습니다.
이게 불공평한게 유튜버들이나 신생 스포츠들은 다 각자도생인데, 레거시 스포츠/아트/미디어들만 세금 지원 받는 겁니다.
기득권 나눠먹기란 말이죠.
까놓고 축구계에서 야구계 절반만 벤치마킹했어도 이모양으로 끝나진 않았을겁니다. 그러면서 소위 축구인이라는 것들은 야구보고 레저스포츠라고 놀리기나 해대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