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안하신다고 <증시와 실물경제>에 대해 너무도 안일한 생각하시는데요.
주식과 실물경제는 말그대로 유기적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의 미증유의 폭락사태는
1. 평가 손실로 인한 가계 소비심리 위축
2. 수많은 상장 기업의 자금 조달 미비 및 고용 저하
3. 국민연금 기금 위축 및 연금설계 리셋팅 (내 연금 혜택이 줄어든다는 말)
즉, 국민 모두에게 악영향을 심각하게 초래하는 큰 문제인 겁니다.
특히나 삼전닉스 말고 실제 우리나라 산업전반의 풀뿌리가 되는 코스닥 기업들은 코로나 당시보다 더 폭락하는
식물인간 상태입니다. 삼전닉스가 증시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지만 실제 고용 99%는 다른 기업들이 하는 겁니다.
이게 왜 도박장이냐면요. 어떤기업이 얼마를 벌었든 재무가 어떻든 어떤 뉴스가 있든지.....모든게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묻히고 휩쓸린다는 겁니다.
IMF 보다 하락 폭이 훨씬 큽니다. 그리고 이렇게 폭락의 원인이 단순 전쟁이나 재해, 또는 금융위기가 아니라
정부의 섣부른 금융 시스템 개입( 삼전닉스 ETF)이 주 원인이어서 정부를 질책하는 겁니다.
원인이 있는 인재이고 이걸 개선할 시간이 2달내내 있었지만 손만 놓고 <고심, 엄중, 숙의, 분석, 논의> 이딴 얘기만
주구장천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죠.
클리앙 여론도 처음부터 센 비판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사태는 심각한데 대처는 여전히 안일합니다.
하루속히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교육 시간 늘린다는 그런 효과도 없는 이상한 소리는 제발 하지 마시고요.
6천피 되면 불만(불과 2달 전 지수)
전 국민이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것과 함께 정부에 대한 신뢰도 같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정부 탓이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바닥 민심을 잘 못 읽고 계신겁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주식이 무한정 상승할 수 있나요?
적당한 조정??? 그건 누가 정하는 건가요?
모두 시장이 정하는 거고,
레버리지로 손해 보는건 우짤수 없고,
결국 결과는 본인에 몫
누가 숙의를 해서 누가 정책으로 조정을 하는가?
그런건 책임 전가 일뿐이고요.
물론 합리적 정책은 이루어 져야하지만, 기본적인 투자는 자신이 판단하는 겁니다
아무리 지금 시장이 교란되고 불합리해 보이는건 결국 자신의 문제임
문제는 미국주식입니다. 미국주식은 AI하고 조금이라도 관련있으면 모두 많이 떨어져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주식하면서 최근에 가장 많은 손실이 난 것 같네요.
반도체관련주도 많이 떨어졌지만 소형 원자력 관련주( AI 전력 관련) , 데이터센터 냉각기술를 가진 기업,
반도체 유리기판 , 광섬유등 AI관련 네트워크 관련 기업, 양자컴퓨터등 AI하고 조금이라도 관련있다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던 기업들 모두폭락입니다.
AI하고 관련없지만 금채굴업체도 금값 하락해서 그런지 폭락했습니다.
최근에 -40% 하락된 주식이 많습니다.
AI하고 관련된 거의 모든 기업들 주가가 폭락했으니 미국 AI가 망했냐고 물으면 또 그것은 아닙니다.
잠시 지나가는 하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주식은 미국 반도체관련주 오르면 같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그들이 과연 기도나 드리고 고사만 올리고 있을까싶네요.
할수 있는 모든걸 하고 있을텐데요.
시스템의 문제라고만 보기도 어렵습니다.
주식은 정도의 차이지, 돈놓고 돈먹기입니다.
온갖 저주스러운 방법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꼬드기면 주식시장 망하게 하고도 남아요.
선거나, 인기투표같은거랑 작동방식의 껍데기는 동일합니다.
정상적인 투자하신 분들은 냅두면 오른다고 하지.
그런데도
회사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주가떨어질거라고,
또 떨어진다고,
뭔가 있다고, 자꾸 이거저거 탓하는 인간들은.
이런식으로 자꾸 설레발 치는 사람들은
전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여러방면의 의도를 숨기는 인간들이지.
레버리지도 그런식으로 찾아낸 변명거리측면도 있어요.
레버리지 투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덤비는 바보가 또 어디있나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