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고서 접수, 충북 토크콘서트서 발표한 '전략투표 지침' 등 대상...
김 후보, TV 토론서 '불법' 주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이 친청(친정청래)계 지지자들의 이른바 '생일별 혹은 홀짝 투표 지침' 배포를 당규 위반이라고 보고 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최민희·이성윤 최고위원 후보가 참석한 충북 '알정찍' 토크콘서트(7월 27일)에서 주최 측이 프레젠테이션 자료화면을 띄우고 생일별 홀짝 투표 지침을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당대표 선거는 1위 정청래, 2위 송영길, 3위 김민석 순으로 찍으라고 안내했다.
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최민희 후보를 수석최고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고정으로 뽑고, 나머지 1명은 홀수월과 짝수월로 나눠 분산 투표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후보자들은 발표가 끝나자 박수를 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 측은 해당 행사를 주최·주관한 '팀정청래 충북 민주시민·민주당원 연대' 관계자와 정청래·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를 지난 29일 당 선관위에 신고했다.
지시해서 만들었다 생각하나 봅니다
엘리트선민의식관점으로는
일개당원들이 만들수 없으리라 생각하나요?
김민석쪽 웹자보도 돌아다니던데
그쪽 당원들 자발적운동아닌가요?
아마 자기 고백 아니겠습니까
내가 이런 데 네가 아닐 수 없지 하는
진짜 신고 할 건 이해식이 당원 데이타로 전화돌리면서 김민석 찍어 달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한줌의 뉴이재명이 들도 따라서 하던데요
한줌이지만요
민석씨 신천지로 안되니까 이제는 선관위에게 떼쓰기 인가요
진짜 못났네요
1인 1표가 그렇게 무서워요
그냥 정치 때려쳐요
지지자가 자발적으로 하는건 합법인데 이건 당규로 처벌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