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꾸공님 시장관리는 정부 몫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노동법을 따르게 되지요. 노동법이 망가져서 혹은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갑자기 급격히 불어나서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도 "너는 왜 그런 회사에 들어갔니?" 라고 하실건가요?
돈을 잃어서 불만을 제기하는 것보다 본질은, 시장이 망가지고 있는데 뒷감당을 못하고 있는 그 무능을 비판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etf는 들어가는 시점과 상관없이 꾸준히 하는게 특징이죠. ㅎㅎ eft를 강조했을 뿐, 투자하라고 하지는 않았지 않냐고 한다면, 님이 맞습니다.
@멋진홍님 네. 님이 우려하시는 바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번 하락을 정부가 '넋 놓고 바라봤다'고 단정하는 건 과도한 해석인 것 같고요. 이번 하락은 여러 복합적 요인이 한꺼번에 작용한 결과였고, 이를 정부의 무대응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멋진홍
IP 118.♡.174.93
07-30
2026-07-30 20:05:00
·
@ckoscar님 여러 원인 중 큰 원인이니 정부에서 사과를 해야했겠죠. 오늘도 하닉 레버리지 거래량이 나머지 코스피 거래량보다 많았다고 하는데, 이걸 승인한건 정부죠. 연금의 리밸런싱 지연 역시 그렇구요.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다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 주식시장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ckoscar님 정부가 떠민 게 아니라면, 정부는 책임이 없다는 걸까요? 결국 정부가 승인을 안했다면 못나올 상품이었을텐데요. 해외 레버리지 상품은 거래소 차원 혹은 그 나라 정부 차원에서 적극 개입을 해서 시장을 망가지지 않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나라도 있겠지만, 모자란 사례를 벤치로 가져오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정부책임자가 나와서, 정부가 떠민건 아니었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요? 래버리지를 판매하는 증권사는 수수료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있습니다.
@멋진홍님 금융시장에서는 과도한 규제를 하면 "왜 투자 기회를 막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반대로 규제가 늦어져 시장이 급락하면 "왜 미리 막지 않았느냐"는 비난이 뒤따르는 경우가 흔하죠. 물론 정부의 책임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용공여 한도를 조정하거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투자 한도를 더 일찍 강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는 정책적 영역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이번 하락의 모든 책임을 정부에만 돌리는 것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멋진홍
IP 211.♡.199.88
07-30
2026-07-30 20:40:35
·
@ckoscar님 원칙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닙니다. 실효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국장에 환멸을 느꼈어요. 하루 10프로씩 하락 몇번 이면 며칠만에 반토막이고 이건 이미 현실입니다. 온갖전문가들도 일생 처음 맞는 상황이라는데. 그 상황이 매우 급격합니다. 저는 돈을 이제라도 빼서 손실은 아닙니다만, 이미 시장에 대한 신뢰 상당부분은 철회했습니다.
ckoscar
IP 175.♡.130.134
07-30
2026-07-30 2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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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홍님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국장이 이제 와서 환멸을 느낄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언제부터 정부에 그렇게 의존해 투자하셨다고, 이번 상황까지 모두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님 말씀대로 전문가들조차도 일생에 처음 겪는 초유의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변동성 자체를 정부가 만들었거나 방관했다고 단정하는 것 역시 지나친 평가라고 봅니다.
경제활동인구수 2900만명. 주식투자자수 1456만명이라는군요. 반반이네요.
와 실드 대단하십니다
리밸런싱 못하게 해서 국민연금 평가액 2백조 빠졌다는데요
주식은 주식이고 대통령 할 일은 하는 건데 무슨 상관이죠? 대통령 sns가 국민들 폰에 강제로 나오게 되어 있나요?
굳이 찾아서 들어가서 욕하는 심리를 이해 못하겠네요.
취임 시점 ~ 오늘 종가 기준으로 300조 마이너스예요??
그렇게 알고리즘 뜨는 거 동의하시고 해당 sns쓰시는 거죠?
취임시점 ~ 오늘 종가 기준으로 수익률 얼마입니까?
중간에 들어간 사람은 국민 아닌가요? 왜이리 무리한 쉴드에 몰두 하시나요?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죠. 들어가는 시점까지 대통령 책임입니까? ㅎㅎㅎ
시장관리는 정부 몫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노동법을 따르게 되지요. 노동법이 망가져서 혹은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갑자기 급격히 불어나서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도 "너는 왜 그런 회사에 들어갔니?" 라고 하실건가요?
돈을 잃어서 불만을 제기하는 것보다 본질은, 시장이 망가지고 있는데 뒷감당을 못하고 있는 그 무능을 비판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etf는 들어가는 시점과 상관없이 꾸준히 하는게 특징이죠. ㅎㅎ eft를 강조했을 뿐, 투자하라고 하지는 않았지 않냐고 한다면, 님이 맞습니다.
대통령을 디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귀국하시면 잘 하시겠죠.....
너무 대통령한테 뭐라 하지 맙시다요
왜 대통령이 다 하려고 하죠
심지어 잘 하지도 못함
f4는 월급루팡인가요
주식관련은 귀국하면 뭔가 조치를 취하시겠죠...
주식으로 날아간 돈에 대한 책임의 1순위는 본인입니다. 정부의 책임도 있지만 우선순위인 본인의 잘못도 돌아보시길 바래요....
주식계좌 개설한건 다 본인선택이고, 사고 판것도 다 본인선택입니다. 주식이야기 그만보고싶어요
주식은 오를때 누구덕일경우 떨어질때도 누구덕(탓)이라는 산수가 성립될수 없습니다.
국민성장펀드 만들어서 투자라하고 권유한게 누구였나요?
나라에서 시장질서를 망가뜨렸다는 관점입니다
어제까지 퍼먹던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거죠
레버리지ETF가 "독"이냐는 건 의견이 갈리겠지만요
그러니 단순히 내려서 이재명 탓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주식얘기인가요? 검찰얘기인가요? 조정식국회의장 얘기인가요? 무얼 가지고 해외순방중인 대통령이 맡겨진 일을 열일하시는데 그러시는지요?
그리고 투자는 진입할 때 손절가 정하고 그 가격이 오면 손절하고 다음에 재진입하면서 벌면 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투자원칙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투자시장이 막장이 되어버렸는데, 관리자가 도망간거예요.
도대체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뭐를 보고 계시는건가요?
주식시장으로 돈의 무브가 일어났고 여전히 우리 주식시장은 저평가입니다 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투자했으면 끝까지 가져가야죠.
이미 주식시장 얘기는 많이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시장이 망가지는 것을 넋놓고 바라보는 것도 사실이고, 이로 인해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 님이 우려하시는 바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번 하락을 정부가 '넋 놓고 바라봤다'고 단정하는 건 과도한 해석인 것 같고요. 이번 하락은 여러 복합적 요인이 한꺼번에 작용한 결과였고, 이를 정부의 무대응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 원인 중 큰 원인이니 정부에서 사과를 해야했겠죠. 오늘도 하닉 레버리지 거래량이 나머지 코스피 거래량보다 많았다고 하는데, 이걸 승인한건 정부죠. 연금의 리밸런싱 지연 역시 그렇구요.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다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 주식시장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번에 위험회피 차원의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영향을 준건 사실이지만 그외 외국인 리밸런싱은 상수라고 보고요, 단일 레버리지 ETF 출시 당시는 우호적인었던게 대세였습니다. 정부가 떠민것도 아닙니다.
정부가 떠민 게 아니라면, 정부는 책임이 없다는 걸까요? 결국 정부가 승인을 안했다면 못나올 상품이었을텐데요.
해외 레버리지 상품은 거래소 차원 혹은 그 나라 정부 차원에서 적극 개입을 해서 시장을 망가지지 않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나라도 있겠지만, 모자란 사례를 벤치로 가져오는 우를 범하지는 않겠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정부책임자가 나와서, 정부가 떠민건 아니었다고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요?
래버리지를 판매하는 증권사는 수수료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과도한 규제를 하면 "왜 투자 기회를 막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반대로 규제가 늦어져 시장이 급락하면 "왜 미리 막지 않았느냐"는 비난이 뒤따르는 경우가 흔하죠. 물론 정부의 책임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용공여 한도를 조정하거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투자 한도를 더 일찍 강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는 정책적 영역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렇다고 이번 하락의 모든 책임을 정부에만 돌리는 것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원칙론이 필요한 시점이 아닙니다. 실효적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국장에 환멸을 느꼈어요.
하루 10프로씩 하락 몇번 이면 며칠만에 반토막이고 이건 이미 현실입니다.
온갖전문가들도 일생 처음 맞는 상황이라는데. 그 상황이 매우 급격합니다.
저는 돈을 이제라도 빼서 손실은 아닙니다만, 이미 시장에 대한 신뢰 상당부분은 철회했습니다.
실효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국장이 이제 와서 환멸을 느낄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언제부터 정부에 그렇게 의존해 투자하셨다고, 이번 상황까지 모두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님 말씀대로 전문가들조차도 일생에 처음 겪는 초유의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변동성 자체를 정부가 만들었거나 방관했다고 단정하는 것 역시 지나친 평가라고 봅니다.
네. 님이 맞아요.
정부는 아무 쓸모가 없죠. 의존해도 안되는 존재구요.
제가 정부탓 하는 것조차 이렇게 달려들어 말리는 사람이 있다는 게 짜증이 나네요.
아래 유투브 댓글좀 보시구요. 눈가리고 아웅 해봤자 이재명 정부에게 모두 돌아갑니다.
아무리 선비처럼 그게 정부 탓만은 아니라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소용 있을 때, 뭐라도 하라는 말은 제가 이재명 정부를 아끼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넋놓고 바라본 것이 맞습니다.
5주 동안...매일 같이 난리가 났는데,
나오는 멘트 마다 심각성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 너무나 뚜렷하게 와닿았고,
그게 반복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그에 맞는 안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대책...
즉, 5주라는 시간 동안 한 게 없다면...
넋 놓고 있었던 것이 맞는 거죠.
그리고 복합적 원인이 있었다 라는 식의 주장도 맞지 않습니다.
그건 별개죠.
그런 원인들 때문에 내린 것이겠지만...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것은 내리는 것은 알겠는데,
어떤 식으로 내리느냐는 것입니다.
그 내림 과정 중에 벌어지는 거래 양상에 대한 것입니다.
즉, 공론은...
룰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작동을 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동도 안하는데 심판도 없어요.
그 복잡한 요인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요인 중에 하나가 단일종목레버리지이긴 합니다만...
누구를 말하는지 추정이 가능한 모욕적인 발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