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으로서 이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열렬히 지지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전남에
4700조라는 태어나서 듣도 보지도 못한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정확히는 조선시대 이후 500년 넘게 천대와 무시를 받았던
호남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님의 애정, 비전 제시를 보며
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호남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게 실현이 될까? 걱정하면서 이대통령이라면
할 수 있을 거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시기하고 왜곡하는 조선일보와 기득권들의 반대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호남 투자의 당위성을 말씀하시던
대통령의 진심을 믿습니다.
다만, 전북지역 친구들을 만나보면 광주, 전남 투자에 대해
약간의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개조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AI 혁신을 과단성 있게 추진할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 프로젝트를 함께할
중요한 여당 대표 파트너로 선택한 이가
김민석입니다.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만들어줘
국무총리로 국정 경험도 하게 해줘
이제는 여당 당대표로 만들기 위한 4700조 호남투자라고
괜한 오해를 받을 정도로 해줘 그것도 공교롭게 당대표 경선 한달 전에 해줘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을 위해 4700조 호남투자 발표를
6월에 했다는 의견에 1% 정도는 동의합니다. 99%는 안믿습니다.
이대통령이 뭘 더 해줘야
김민석은 민주당의 본거지인 호남에서 정청래를 제압할 수
있을까요?
김민석 후보님 부끄럽지 않으세요?
도대체 뭘 더 이재명 대통령이 지원해줘야 합니까?
당신의 진정한 실력을 정말 한번만 이라도 보여주세요
역사 좋아해서 드리는 순수 질문입니다.
유배지…?
반대로 호남 지역을 중시했다는 근거 떠오르는 게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호남으로 유배를 많이 보낸건 정확히 말하면 호남의 섬을 이용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거고...
호남은 제가 알기론 정치적 탄압을 받은적은 없는걸로 기억나서요.
반대로 영남의 경우 남인 계열이 많은 지역이라서 상대적으로 관료가 되는데 불이익이 커졌고
18세기 초중반 이후로는 경화사족 이라고 하여 서울과 그 근방의 양반이 독식하는 상황에 몰립니다.
네. 강진, 해남, 등등 전남의 섬과 제주 쪽은 대부분 귀양지 였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기호, 영남지방이 대부분 벼슬한 양반들의 본적이나 고향이었고 그들의 연고가 없는 곳으로 귀양지로 선택되었다고… 고등학교 때 국사선생님이었던 담임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귀양지는 저 위쪽~ 오랑캐라는 적이 있는 곳들이었고)
애초에 호남은 농업국가인 조선에서 쌀 등 자원 뽑는 곳이었지 사람을 등용해서 쓰는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인재를 우대한다는 개념 조차 없었을 건데요.
이익/불이익을 논할 꺼리조차 없는 곳이고 고려 때 이후로 쭉 낙후된 곳이었고 조선에 이어 일제 수탈기를 거쳐 대한민국까지 꾸준히 버려진 곳이겠네요.
아니 더 따지고 들면 경화사족이 자리잡은 18세기 부터 서울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는게 맞겠네요.
호남은 분명 광주학살로 부터 엄청난 피해를 당했고, 박정희시절 개발로 부터 외면 받은게 맞습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부터 차별을 당해왔다는 말이 맞지 않았고 그에 대한 역사적 근거를 물은겁니다.
전당대표를 존중한다고 제가되면 열심히 하겠다며
정청래와 악수하고 차분히 인사만 드리고 다녔어도 그냥 차려놓은 밥상이었을겁니다
어쩔수없죠 사람 그릇이 그정도인걸요 예전에도 조급함에 날림
조선시대 때.. ㅋㅋ 뭔 차별을 받아요. -_-;; 어이가 상실입니다. 전라도 차별 조선 시대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조선시대 차별은 함경도나 이쪽이었습니다. 너무 이 정도면 피해의식이..
농자천하지대본의 국가에서 곡창지대를 누가 무시합니까. 나라 망하려고.. 임진왜란때도 곡창지대 지켜서 살아남은 건데..
정철, 기대승, 김인후, 유희춘 등 조선 정계와 성리학계를 이끈 수많은 전라도 출신 사림들이 정승·판서 등 중앙 요직을 차지했습니다.
과거 합격자 수도 조선 8도에서 2등이었고..
63년도 대선 때 까지.. 전라도는 박정희 지지했어요. 심지어는 윤보선이 전라도에서 밀려 대선에서 졌습니다.
당시 보수의 아성이 호남이었어요. -_-;; 물론 이때는 보수가 윤보선이었다는게..
박정희와 김대중 대통령 대선 때 부터 솔직히 지역감정의 시작이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4700조 -_-;; 너무 안 믿는게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