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최고점 1213달러 ==> 현재 728달러 : 60.02% 수준으로 하락
삼성전자: 최고점 374,500원 ==> 현재 207,000원 : 55.27% 수준으로 하락
삼성전자가 더 떨어지긴 했지만 (오를 때는 삼성전자가 한때 더 올랐지요)
수출 산업이 핵심을 이루는 우리나라 주가가
(큰 스케일의 차원에서 보면) 글로벌 시장과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나스닥이 하락하면 코스피는 하락합니다.
나스닥이 상승하면 코스피는 상승합니다.
(물론 코스피의 하락이 나스닥의 하락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적어도 (시간차가 있더라도) 추세상으로는 그렇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나스닥 보다는 나스닥 선물에 따라 코스피가 움직이고 !!!!!!!!
(코스피가 거래되는 시간에 나스닥 선물이 거래, 이 선물 가격 동향 보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코스피 거래)
나스닥 선물에 연동되어 나스닥이 움직이니
시간상 코스피에 따라 나스닥이 움직이는 착각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추가) 삼전이 최고점 (6월 11일) 찍고 내려와도 2주간 마이크론이 (6월 25일까지) 버텼기 때문에 삼전이 하락을 주도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마이크론 고점 찍고 하락할 때 삼전이 본격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단, 코스피 하루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측면은 다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여기에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단타 투자자 비중 등의 문제가 포함됩니다.
글로벌에 삼닉이 염동되는게 아니라..
세계1위인 삼닉에 반도체 섹터들이 연동되는 상황입니다.
외국자본들도 국장 레버 변동을 같이 욕하는게 괜히 욕하는게 아입니다.. ㄷㄷㄷ
무엇보다도
나스닥은 반도체주만 유탄 맞고 나머지는 티끌도 흠집 없구요
나스닥은 순환매 돌며.. 다른 섹터들은 신고가도 갱신하고 았는중이죠..
대부분의 회사가 CAPEX는 더 확대하겠다는데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그만한 여유가 없다는 의심을 하고 있고, 그럼 결국 돈을 어디선가 빌려 올테니 시장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죠. 오히려 메모리 가격이 급하게 오른게 지금으로선 메모리 업체 주가엔 독이 되어 돌아온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조정의 바닥이 어디고 향후 얼마나 많이 빠른 속도로 회복할지는 지금으로선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제 희망회로는 그래도 아직 한 발 남았다? 수준은 되지 않나 합니다.
님보고 한 말이 아닙니다.
밑도 끝도 없이 주가와 레버리지 폭락이 이재명 정부 탓이라고 선동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강남아파트 반토막 나는 일이죠
미국 사람들도 나름의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처럼 공포에 막 던지고 그러지 않아요
수고하세요